숱한 욕설과 막말이 가득한 글이 수년째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는데 왜 그냥 지켜보고만 있는지요?
하긴 제가 이런다고 달라질 것 같지도 않고 혹시 건강이 안 좋으신지 수년째 감감무소식이군요
아무튼 운영자 님이 이 사이트를 만든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이트가 진지한 대화의 장이어야지 단지 욕설과 막말을 하기 위한 곳이 되어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요즘 사이트 돌아가는 흐름을 보십시오. 외국인 분들이 만일 본다면 어떻게 볼까요?
이 사이트는 요즘 한국의 병폐를 비판한다면서 정작 한국의 병폐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오는 몇몇 분들 보면 가진 사람들을 나무라면서
정작 자신들도 가진 사람들처럼 폭력적이고 권력욕이 강하더군요.
자신들도 가진 사람들의 행동을 그대로 반복하면서 어떻게 한국의 병폐를 비판하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좋은 분들도 있기는 했습니다만
어떤 분들 보면 진정 다른 분들을 위한 마음은 조금도 없고 그저 과시욕과 권력욕에 사로잡힌 사람들 같아 안타깝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