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70대 버러지새끼덜은 그 윗세대보다도 월등하게 부요하며, 그 아랫세대들은 빚쟁이나 되어서는 그들의 채권셔틀에 불과한 그 개새끼덜만 잘 사는 나라가 한국이다.
물론 같은 70대끼리도 반목이 심하다고 할 수 있다. 재미 못 본 새끼덜은 평생 일만 쳐 하다가 뒈졌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폐지 줍는 세대.
1, 2번을 찍는 짓은 그 개새끼덜이 양아짓을 하는 것에 찬동한다는 뜻이 될 뿐이다.
투표를 하려면 1번, 2번을 모두 단두대로 쳐 죽이겠다는 놈이 나오면 반드시 찍어야 하고, 이정희나 허경영도 그 개새끼덜보다는 낫다.
그리고 건국이래에 이 나라는 무지성 양당독재인 것이다. 개새끼덜이 닥치고 뭘 하든 반대해야 한다. 그 개새끼덜에게 낚이면 평생 집값이나 빌려서 갚는 이자재배당하는 노오예가 될 뿐이다.
한국사회에서 수저론이 대두한 것 또한 그러한 꽌시 70대새끼를 둔 2세 새끼덜만 잘 나가는 사회가 되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