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석어치 물량 뽑아놓고도 순회공연도 돌 줄 모르는 병신새끼덜. 스타크래프트로 치자면 인구 180어치 물량 뽑아놓고 적 멀티 뿌시는 순회공연을 못 돔. 벙커링이랑 탱크박아놓은 가면 안 되는 자리에 올인 못해서 안절부절하는 격.
이슈잉을 해서 캐스팅 보드를 잡으면서 내부통제와 명분을 만들려면 내 편으로 위장한 버러지새끼덜부터 죽여야제. 그 포인트를 못 잡으니까 엉뚱한 아군끼리 오인발포나 쳐 하고 있는 것.
순회공연은 지방자치정부, 교육부, 국방부, 외교부, 산하이권기관, 위원회, 학계 어디든 약점 잡아서 멀티 뿌시면 되지 이 병신같은 새끼덜.
지금 잡아야 될 민주당의 내부 대어 두 마리를 내가 언급해준다. 이 병신새끼덜아.
한 놈은 장하성 주중대사이고, 두번째 놈은 강창일 주일대사 개새끼이다.
첫번째 놈은 펀드로 사기치고 튄 놈이고, 두번째 놈은 원희룡이 새끼에게 제주도의 이권넘기는 작업에 동의해준 댓가로 주일대사직 받아서는 야쿠자개자슥들에게 향응이나 쳐 받고 있는 개새끼덜이다.
강창일이 아들내미 버러지새끼 지금쯤 일본의 3P 창년서비스 오지게 쳐 받았겠네. 에라이 개자슥아.
강창일이는 어차피 주일대사 해먹고 은퇴할 개말년이라서 날려도 되는 새끼인데, 그런 새끼까지 임기 챙겨주냐고. 더욱이 개말년이라고 닥치고 돈이나 긁자는 씨발새끼 노인한테.
그런 놈들이랑 절교못하면서 차기 당권을 노린다라? 그렇게 날로 먹는 법은 없지 이 개병신새끼덜. 갸들과 절교를 하는 모양새를 만들고 아직 우리가 그렇게 타락하지는 않았다는 믿음을 국민들한테 보여줘야제. 그러면서 간접적으로는 차기 국짐당의 주자인 원희룡이를 죽일 수 있는 암수를 날리는 것이지.
더불어서 국짐당 새끼덜이 유지하려는 국제고 새끼덜이 외교관직 다 쳐 먹는 것에 대한 이슈잉도 겸사겸사.
강창일이를 죽여서 원희룡을 잡는다. 그 한수도 못 구사하는 개병신새끼덜.
민주당 버러지새끼덜 중에서 제주도랑 연관된 자들 중에서 입 싸물고 있는 새끼는 그냥 언젠가는 지덜에게 떡밥 하나라도 던져주겠지라고 기대하고 있는 새끼라고 보면 된다.
물론 그렇게 하면 주중대사랑 주일대사 자리가 국짐당한테 날라가겠지만 어차피 대통령 중심제인 한국에서는 그딴 카드는 버려도 되는 것임도 모르는 개병신새끼덜.
하여간 날로 집권하려는 새끼덜. 임종석이 병신새끼도 차기로 나온다더만 노인네들 다 끌고가려는 심사인가 하여간 노오답. 윤석열조차도 김종인을 쳐 내는 모양새는 냈는데 말이다.
특히 몽골어 교재 "노걸대"는 무슨 수학의정석도 아니고 조선시대때 만들어진걸 지금도 사용한다고 할 지경.
친일파 청산보다 더 화급한게, 어쩌면 자기 자신의 영달과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나라 팔아먹은짓도 서슴치 않을 정도로 담이 커져버린 똥돼지 새끼들이라고 난 확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