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개독이념>

존나게 미안한 말이지만 애초에 프로파간다 차원에서도 중국에 한국을 종속시킨다는 이념은 없음.

 

반면에 미국 개새끼덜은 한국을 종속시킨다는 이념조차 있으면서 철회하지도 않고 있는 것이다.

 

그 이념이 바로 개독이다.

 

 

지금 한기총 버러지새끼덜이 듣는 개독이념은 그나마 한국인 새끼덜이 열 안 받게 순화된 교리만 택해서 들려주지만 순화되지 않은 버젼인 미국 기독교 개새끼덜이 이미 잡힌 노오예 새끼덜인 인디언들이나 히스패닉, 흑인새끼덜에게 들려주는 버젼은 노골적으로 백인 주인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선택받은 팔로워가 되라는 사상이고, 이미 강남 일각에서는 그렇게 알고 다 배워 쳐 먹고 있는거다.

 

특히 개독 배신자 김영삼 새끼의 금융시장개방 이후에 실질적으로 한국은 백인 상전을 모시는 자본주의의 형태가 된 지 오래이다.

 

삼성전자 주식의 보유주의 지분의 절반이 백인 새끼덜이다. 아 그래도 나머지 절반은 한국인꺼니까 대등한거 아니냐고?

 

그 절반 가진 한국인 새끼덜조차도 바로 그 백인 주인들 밑에서 선택받은 현지인 노예관리계급이 되는 것을 믿는 새끼덜이라는거다.

 

삼성전자 지분 20억원치 이상 가진 새끼들 중에서 지방지주 출신이라도 몇이나 될 것 같냐? 죄다 개독정권밑에서 종사하던 모피아나 대우증권, 삼전증권 그런 개새끼덜 중에서 주인의 수혜를 입어서 승진 좀 한 새끼덜이나 그렇게 되는거다.

 

국민연금? 그냥 희대의 사기질이고, 그런 새끼덜이 그들 자신의 권세를 강화시키기 위해서 만든 펀드일 뿐이다.

 

내가 내 돈으로 갸들이 그렇게 100억자산, 20억자산 되도록 보태준 것이다. 

 

국민연금은 이미 적자화가 예측되고 있기 때문에 독일마냥 그냥 당해세금으로 N빵 치는게 맞지만 굳이 기금운용형식으로 유지하는게 다 그렇고 그런 거다.

그 개새끼덜의 권능이 아직은 국민연금으로부터 기인하는 부분이 조금은 있다는 것일 뿐인 것이다.

물론 나중에 가면 국민연금 따위 없어도 그들 자신의 지분으로부터 자가순환하는 백인자산가 주인들을 모시는 유색인종중간관리계급사회로 한국은 나아가게 된다.

그게 강남의 개독새끼덜의 궁극적인 비젼이다.

 

 

<개독은 사이비다.>

나는 성경공부 씨이벌 교회 개새끼덜의 엉터리 기망적인 해석따위 받아들이지 않고 내 나름대로 내가 알고 있는 스콜라 지식이랑 로마 공화정과 파르티아와 사산조 페르시아 역사와 유대인이 축출되었던 당사와 송사와 원사를 모두 취합해서 해봤고 지금도 그 지식을 여기 게이 새끼덜에게 나눠주고 있는 것이다.

 

뭐 그냥 보편타당한 것이자 역사하심으로 그냥 조금만 아는 놈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

 

성경과 지금의 개독종교재단 새끼덜은 1만큼의 연관성도 없다는거. 

로마카톨릭과 팔레스타인-시리아 선지자와의 관련은? 죄다 이제는 다 개구라이고, 위서인 것으로 들통난지 오래이다.

 

로마 카톨릭 게르만 새끼덜과 시리아 교회의 연관성? 1도 없지 씨발. 그냥 조까고 남의 성물이랑 성전을 빌려서는 개소리하는 것들이 교회새끼덜이다.

 

이슬람은 적어도 법원성을 가진 교리와 교단이 모두 한군데에서 출발하기라도 했지만. 개독의 교회새끼덜은 애초에 짜가인 놈들이고, 노골적으로 그냥 백인주도 지배사회 이념으로 제국주의 시절에 바뀐지 오래이다.

 

사실 그러한 이슬람조차도 메카에 있던 종가가 불과 20세기에 지금의 사우드왕가 새끼덜도 전복당했다는 것.

사우드 새끼덜이 투르크계 토후였다고 우기고 있는데, 개조까는 소리이고, 실제로 터키에서 사우드 새끼덜의 정통성이나 혈통성은 하나도 인정하지 않는다.

 

물론 지금이라도 또 그게 문제시되면 에르도안새끼가 뇌물 쳐 받고는 주작 좀 해줄지는 모르지만.

 

그냥 본인의 고찰로 볼 때에는 사우드 새끼덜이라는 근본없는 새끼들은 런던, 뉴욕의 뮤지컬 배우나 할리우드 백인 새끼덜 중에서 아랍새끼 비스무리하게 생긴 새끼 하나 옹립한거다.

그들의 족보는 죄다 주작이고, 게다가 초대 왕이라는 압둘 아지즈 이븐 사우드라는 놈은 사우디에서 평생 살던 놈도 아니고 쿠웨이트에서 주로 살던 놈이었다고 칸다.

쿠웨이트에서 족보 세탁된 놈이 유력한 상황. 그리고 당시의 쿠웨이트는 영국령.

 

사우디의 여성탄압도 다 그렇고 그런 것.

현대의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탄압은 그냥 윗물이 그 지랄이니까 아랫물도 그 지랄이 된 것이다.

그런데 정작 후세인가문 시절에 정략결혼을 하던 가문들의 여자들은 그렇게 발언권이 없지는 않았다고 한다.

당연한 야그지만 여느 사회가 그러하듯이 외척의 지분이 항상 있었던 것이다.

 

단적으로는 좃반도만 하더라도 쿠빌라이 가문의 부마국이라는 것으로 해서는 몽골놈들을 외척으로 둔 것들이라고 한 때에는 행사하지 않았냐는 말이다.

그 시대에 여권은 어떤 의미로는 적어도 상류층들 여성만큼은 기갈이 쎄서는 영의정 수염을 잡아 뜯었다는데 말이다.

 

사우드 왕가에서 여권이 낮은 이유는 마치 당나라 새끼 왕건이가 당송새끼덜이 뒷배인 정권을 수립하고서는 현지인 호족새끼덜의 딸내미들은 그냥 좃집용으로나 들인 것과 같은 수준인 것이다.

실제로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우드 왕가내에서 여자들의 발언권은 일체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것도 하나의 상류층 오메르타로 볼 수 있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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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의 창업군주의 보지들 중에서 그나마 제대로 된 noble woman이라고 할 수 있는 보지가 꼴랑 이념이지만 실질적으로 쿠웨이트의 외국인 학교에서 만난 보지수준이다. 

동부 아라비아? 그건 그냥 쿠웨이트 국경이지.

 

비유를 하자면 김일성이 버러지새끼가 이미 자유시참변 이후에 소련공산당에게 넘어간 연해주공산당 보지년과 결혼한 수준.

영국 새끼덜이 운영하는 국제학교에 댕기던 보지년 하나 들인거.

 

나머지는 수준이 요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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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지랄을 하지만 결국 리야드 근처에서 건진 좃집새끼. 

Tarfa가 8대 직계 후손이다. 그런 것은 사우디에서는 널리고 널린거고. 고려가 신라를 쳐 먹었을 때에도 죄다 박혁거세와 6부성씨 그거 아닌 놈 별로 없었다고. 그런 차원.

 

무하마드가 천년도 더 된 새끼인데, 사우디에서 8대 직계 후손 아닌 새끼가 몇 명 되겠냐?

신라가 천년왕조였는데, 하다못해 6부의 성은 아니어도 가야계 성씨라도 안 쓰는 새끼가 몇이었겠냐고. 그냥 개나 소나 가진 건데, 고려조 공신새끼덜만 부심을 부린거지. 그런 차원이다.

신라가 통일하고서도 무려 300년을 갔는데 말이다.

 

 

<대등해보이지만 대등하지 않은 제국주의>

 

일견 그 것은 삼전주식 기준으로 그래도 현지인이 50프로 넘게 가지고 있으니까 여전히 한국의 주권은 지켜지고 있지 않냐고 하겠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

 

미국인의 관점으로 보면 미국새끼덜은 한국의 주요기업 지분만 50프로를 가진게 아니라 일본, 대만, 필리핀, 브라질, 멕시코, 파라과이, 칠레, 페루, 파나마새끼덜의 국가의 주요자산도 50프로를 다 가진 것이므로 우물 안 개구리의 논리로 봐서는 50프로는 보장해주네? 그런 것이 아닌 것이다. 그 것은 그냥 노골적인 제국주의일 뿐이다. 그리고 그들이 보유한 법인의 제국주의의 하수인이 되라는 이념이다.

 

그냥 미국새끼덜의 문화적 관점으로 볼 때에는 내가 스테이크 한 점 먹을 때에 개한테도 한 점 던져주는 그런 수준인거다. 

그러나 개는 개이고, 사람은 사람이다. 미국에서도 다 적용되는거다. 그냥 미국새끼덜은 가정교육을 그렇게 시킨다고 보면 된다.

대등하다고 느껴져야지 개새끼가 나중에 진짜로 요긴할 때에 몸을 던져서 주인을 막아주기 때문.

 

한국과 몽골새끼덜에게 개라는 것은 그냥 말 쳐 잘들어야 되고, 아니면 쥐어 쳐 맞는다 이게 문화지만 말이다.

강형욱 개새끼가 가지고 나오는 동물보호론이라는 것도 죄다 백인새끼덜의 문화일 뿐이고.

 

그러니까 얼마전에 개새끼를 얼음구덩이에 빠뜨리고서는 온갖 욕을 쳐 먹은 게이는 단지 백인노예화 되어가는 사회와 문화충돌을 일으켰을 뿐인 것이다.

 

실용적으로 보면 미국새끼덜이 더 실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본질적인 한국과 몽골의 문화는 결국 쥐어패면서도 통제할 수 있는 만만한 사이즈의 개밖에 못 길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의 문화로는 인간을 덮칠 수 있는 맹견도 나한테만큼은 충성하게 할 수 있다는 것.

그러한 만만한 사이즈의 개새끼가 딱 진돗개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발길질로 쳐 차서는 길들일 수 있는 맥시멈의 사이즈.

그보다 더 큰 놈이 이를 갈면서 말을 안 들으면 주인이 난감해지니까.

연장선으로써 몽골이 고려를 키워준 것도 딱 고만하니까 키워준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한국을 키워줄 때에는 지금은 한국이 항모나 잠수함을 만들어서 미국에게 배신을 때리면 상당한 위해가 될 정도까지도 키워주지 않냐? 그게 문화인 것이다.

 

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것이 있지. 도사나 핏불은 절대로 그 덩치를 유지할 먹이를 사냥으로 얻을 수 없다는 것.

배가 고파서 결국 따르게 되어 있다.

 

그 이치가 미국 개새끼덜의 동아시아지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보면 된다. 한국과 일본, 필리핀, 대만 모두 식량자급률이 똥망이라서 개겼다가도 배가 고파서 다시 미국개새끼 백인농장주의 말똥 묻은 슈즈를 햝게 되어 있다.

 

문제는 한국, 일본, 필리핀 모두 한 때에는 식량자급률이 100프로가 넘어가는 나라였다는 것.

그래서 그 개새끼덜의 하수인들로 하여금 고의적으로 땅을 파괴해온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이자 미국 백인 주인의 진짜 심복새끼덜이 바로 재벌과 토건족 새끼덜인 것이다.

 

 

<통일론의 개구라>

 

통일해봤자 북한새끼덜의 밥도 못 먹이는 사회가 남한이고, 식량자급률만 더 똥망이 되게 되어 있음.

그나마 단둥을 통해서 중국산 밥이라도 수입이 되면 다행이지만 미국 개새끼덜의 앞잡이 노릇을 하느라 중국과 수틀리면 그 것조차도 안 되게 되어 있다.

미국 개새끼덜은 그게 안 되게 하기 위해서라도 한국과 중국을 국지전에 빠뜨릴 것이다. 자신의 개가 남의 주인이 주는 밥을 먹고 왔다는 것은 심각한 사안이기 때문.

 

그 자체가 모든 프레임이고, 차라리 그럴 바에는 그냥 인구감소 존버나 하는게 답인 것.

 

단적으로 말해서 미국농장주 새끼가 기르는 핏불새끼가 싸돌아댕기다가 옆동네 인디오가 주는 밥 쳐 먹고 오면 미국새끼덜은 그냥 살처분해버린다.

그럼 쓸모가 없어지기 때문.

개만 그런게 아니라 사람도 그렇게 다룬다. 미국의 농장주 밑에 일하는 카우보이새기가 인디언추장이 주는 돈 받아먹거나 야합하면 그냥 바로 살처분해버린다.

미드 옐로우스톤에서 배신자로 찍힌 놈도 그렇게 처분되는 것이다.

 

한국의 이웃집 정서랑은 완전히 틀린 것이다.

한국의 촌동네에서 내다 키우는 개새끼가 동네사람한테 이놈저놈한테 얻어먹고 댕긴다고 주인이 줘패냐? 그러진 않지.

 

그러하기 때문에 유럽의 봉건제에서 기인하는 씨발놈들에게는 진짜 이웃사촌은 없다는거다. 봉건제 귀족새끼덜은 철저하게 이웃새끼덜 위에서 군림하는 법도를 가정교육부터 쳐 받는 것이다.

 

존나게 미안한 말이지만 소망교회, 신천지, 여의도순복음 그런 병신새끼덜이 상상하는 백인의 진짜 참모습은 실상을 모르니까 그 개병신새끼들이 미국을 찬양하는 것이다.

 

뭐 좀 안다는 축인 새끼덜조차 지덜이 생각하는 온정주의란 좃도 없다는 것은 모르는 새끼덜.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를 보면 전우주의 행성을 초토화시키면서 옮겨댕기는 외계인이 나온다. 그 놈들이 정착하지 못하도록 필사의 투쟁을 벌인다가 영화의 주내용.

그러나 그러한 모델 자체는 영미 바이킹 새끼덜의 지덜의 자화상인 것이다.

지덜이 생각하는 최악의 개쓰레기 이미지는 바로 자기자신에게서 나온 것.

영미계 개새끼덜이야말로 전세계를 깽판을 치면서 빨아먹으면서 돌아댕기는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 나오는 외계인 새끼덜과 똑같은 놈들이다.

 

바이킹 버러지새끼덜의 역사를 고려하면 금마덜이 일시적으로 흥하는 동네에서 밥숫갈을 올리고서는 조종하다가 마지막에 깽판을 치고 나오면서 다시 다른 흥하는 동네로 옮기고 그 짓을 수천년 동안 무한반복해왔던 것.

 

지금 그 개새끼덜이 밥숫갈을 올리고 있는 동네가 바로 동아시아인 것이다.

 

바이킹 버러지새끼덜은 그간 북반구에서 일어난 거의 모든 전쟁에 연루되어 있다고 칸다.

오죽하면 위구르 상인으로 국적세탁을 해서는 몽골새끼덜의 세계전쟁도 도왔다고 하는 것이다. 그 댓가로 소싯적 러시아의 상업이권 등에 대한 관할권을 얻었던 것이다.

나중에 로마노프 왕조라는 것을 사주해서는 몽골계 왕조들을 몰아내고서는 지덜 이권이 보장된 새로운 나라를 세우기도 했고 말이다.

 

표트르1세의 보지년은 대놓고 쿠틀란트의 바이킹 가문새끼인 보지였는데 그러한 작자들로부터 러시아제국이라는 것이 기인했던 것이다.

그러나 정작 로마노프 왕조는 표트르1세의 자손들의 나라도 아닌 것이다.

왜냐면 표트르 2세가 요절했기 때문.

 

표트르2세.png

 

요렇게 되게 된다. 표트르 2세라는 놈은 바이킹새끼덜에게 주어진 이권들을 철회하려고 했기 때문에 교살당한 것이다.

사실 이 때에 로마노프 왕조는 이미 끊긴 것이고, 이후에 표트르1세와 공동황제였다는 이반5세의 딸을 옹립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족보주작이 들어간 것으로 보는게 맞기 때문.

 

왜냐면 애초에 이반5세와 그 형제자매새끼덜과 직계비존속을 다 죽이고 집권한 놈이 표트르1세인데, 그들의 자손이 남아있다는게 그냥 웃기지도 않는 개주작이지.

 

 

비유를 하자면 명나라가 다시 홍건적을 일으켜서는 세조새끼를 형을 몰아낸 놈이라고 해서는 죽이고서는 새로운 조선의 왕을 임명했는데 좃붕알도 안 큰 상태에서 뒈진 단종새끼의 숨겨진 자식이라는 놈을 옹립한 격.

문종의 자손은 세조가 죄다 대를 다 끊었는데 어디서 씨발 문종의 자손이 쳐 나온단 말이냐? 말도 안 되는 개구라, 주작. 

 

안나 이바노브나.png

요지랄.

딱 봐도 어디서 주워온 개돼지년 하나를 옹립한거지. ㅋㅋㅋㅋㅋㅋ

 

공교롭게도 당시의 영국 여왕새끼도 개돼지였다고 칸다. 혈통의 유사성이 의심되는 부분.

 

https://ko.wikipedia.org/wiki/앤_(영국)

앤 여왕이 1714년에 본태성 고혈압과 염증성 장질환으로 사망하자 내종오촌 아주머니 조피의 장남이며 앤 여왕의 먼 친척 오라버니뻘인 하노버 선제후 게오르그 루트비히가 조지 1세로 즉위함으로써 스튜어트 왕조는 단절되었다. 앤은 복부비만 체질로 어디를 가더라도 가마를 타고 다녔고 만년에는 전혀 걸을 수가 없을 정도로 비만이 진행되어 궁전 안을 이동할 때도 경비대장의 도움으로 휠체어를 사용하였다. 그리하여 1714년에 사망했을 때에 관이 정방형이었다고 전해진다.

 

앤이라는 보지년은 덴마크왕가 새끼랑 결혼했던 전형적인 바이킹 새끼이다.

당시의 영국정치의 상황상 몰락한 제임스2세 계열이 재등장할 가능성은 전혀 없으므로 러시아의 보지년은 필시 명예혁명을 일으켰다고 개지랄하던 오랑예가문쪽이랑 시티오브런던새끼덜 이 중에서 어떤 개새끼가 싸지른 사생아새끼를 하나 러시아에 갈아넣었다고 본다.

 

안나 이바노브나라는 보지년은 표트르의 궁정에서 나지도 자라지도 않은 근본없는 씨발년인 것이다. 

 

그러한 씨발새끼덜의 상트페테르부르트의 바닥에서 결국에 등장하고 마는 개호로새끼가 21세기의 지금의 푸틴이라는 놈인 것이다.

 

 

많은 음모론들도 사실은 모두 곡해를 위한 주작인데 대표적인 유대인 음모론의 경우에 그 것은 사실 전혀 팩트가 아니다. 차라리 말을 똑바로 하자면 영국왕실과 명예혁명 금권주의 세력의 더러운 치부라고 하겠다.

 

로스차일드가 유대인 출신이라는 것도 단지 당시의 독일공국내에서 금융업을 하기 위한 허가권을 받기 위한 족보주작이고, 실제로 당시의 독일유대인의 회당은 열려있었고 랍비들에게 뇌물만 주면 유대인으로 인증해줬다고 한다.

이 부분도 영화 어디서 나온 부분.

특히 폴란드의 크라쿠프가 한 때에 동서무역의 중심지 노릇을 할 때에 유대인으로 신분세탁할 수요가 존나게 많았다고 칸다. 그래야지 브란덴부르크와 작센등으로 교역을 할 수 있었기 때문.

 

당시에 보헤미아는 일종의 경제자유구역이었고, 따라서 폴란드에서 브란데부르크로 물건을 이송해야 발트해에서 배에 실을 수 있었다고. 

아니면 아사리 보헤미아를 넘어서 작센으로 가지고 가서는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로 육상수출을 하던가.

 

당시에 그래서 크라쿠프에서 유학했던 보헤미아 출신이 신성로마제국의 왕까지 했다고.

 

자 그런데, 씨이벌 나중에 북해의 바이킹 새끼덜이 보니까 지중해가 장악이 안 되는거에요. 왜? 폴란드가 중부유럽의 교역에 지분을 가지고 있는 이상은 폴란드에서 바로 독일의 보헤미아와 작센주의 선제후새끼덜을 통해서 베네치아랑 제노바로 물량을 빼버리면 지덜이 동방무역을 장악을 못하지.

그래서 러시아랑 스웨덴을 획책해서는 폴란드새끼덜을 쥐잡듯이 조질려고 했지만 뜻대로 안 된거에요.

결국에 마지막에 히틀러새끼가 한건 해줬지만 되려 역설적으로 폴란드의 독립은 그 이후에 확정되어 버린 것.

 

 

자 지금도 런던과 상트페테르부르크 새끼덜의 야합은 명백한 편이다. 러시아의 군사목표는 루한스크를 장악해서는 마데인 차이나가 유럽으로 육상수출될 길을 막고는 결과적으로 세계물류가 수에즈와 말라카해협쪽으로 가도록 깽판을 놓는 것.

 

그들의 야합은 국제물류는 런던 우리가 먹을께 러시아 너는 에너지를 먹자고 하는 것이지. 그럼 씨이벌 가장 반발할 개새끼덜이 누굴까나? 당연히 우크라이나랑 몰도바랑 루마니아, 폴란드지. 나아가서는 아시아와의 철도운송을 준비하려는 독일도 포함.

 

그리고 눈치는 못 채고 있지만 사실 동방육상교역이 재개되면 가장 수혜를 많이 볼 나라인 잠재적인 적국인 튀르키예를 단도리를 쳐야제. 

 

그래서 튀르키예 나토가입을 시켜주는 것이지. 그러나 정작 나토는 간만 보지 러시아와 전쟁을 하지 않음. 그냥 깽판만 오래 지속되도록 하는 것이지.

바이킹 새끼덜의 금융창구인 스위스 새끼덜 밑에서 유학한 김정은이 개새끼가 시베리아 철도가 한국하고만큼은 연결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다 비슷한 맥락.

시베리아 철도가 한국까지 연결되불면 사실상 유럽에서 일본까지 원웨이로 가지니까 영미새끼덜이 여기에 대해서 제어하기 힘들어진다는 것이지.

 

내가 말하는 것은 북한이야말로 영미새끼덜의 진짜 히든카드이자 숨은 얼라이언스이자 미국새끼덜의 한반도문제의 유사시 해결사이고, 한국은 미국의 공식적인 파트너쉽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백인자본주새끼덜의 통제를 받는 노예국가일 뿐이란 것이다.

 

 

다만 북한에게 영미새끼덜이 그들 보유의 무기를 줄 수 없으니까 상트페테르부르크새끼덜의 무기를 주는 것일 뿐. 사실 시베리아 철도의 동아시아쪽 종착점 정도를 한국이 쳐 먹어봤자 중간에 끊어먹을 방법이야 100만가지니까 한반도 문제의 우선순위는 그닥 높은게 아니지.

좃반도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것은 중국과 인도가 이란이 야합해서는 소싯적에 이븐 바투타 시절마냥 인도양과 태평양을 장악하는 것이지.

그렇게 되면 갸들은 축출당하는 수 밖에 없으니까. 그러하기 때문에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이 요충지가 되는 것이고.

 

씨이벌 한반도가 중요한 지역이었으면 이미 1990년 걸프전쟁 대신에 좃반도 전쟁이 일어났겠지 안 일어난 이유지.

 

갸들한테 중국견제라는 것은 단지 반도에서 개노릇하는 개새끼한테 이 것만 보면 닥치고 쳐 가서 물라고 기들이는 파블로프의 개로 만드는 교육에 불과하다. 중국의 오성홍기만 보면 왕왕 짓는 도사견으로 길들이는 것일 뿐.

 

미국개새끼덜의 진짜 동맹 자산은 사우디 새끼덜이고, 록펠러 가문의 사생아새끼가 이븐 사우드라는 말도 있음. 본인은 그보다는 쿠웨이트쪽의 영국의 왕실 찌끄레기가 아닌가 보지만.

 

 

하노버왕조라는 것들은 애초에 근본이 뭐 네덜란드랑 저지대 독일새끼덜이 싸지른 것들을 옹립한 것들이라 족보자체가 아주 개족보임. 진짜 영국의 왕은 제임스2세로 끝났지.

갸들이 하노버-윈저 새끼덜에게 리처드 3세의 유골가지고 지랄지랄하는 것도 그냥 까놓고 말해서 니덜은 정복왕 윌리엄의 자손도 아니니까 그냥 알아서 기라는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Tho3Rc_K_NY

 

요지랄하는 것들. 사우드 새끼덜이 그나마 지금의 하노버-윈저 라인이기라도 되면 영국왕실새끼덜이 면이 서는데, 사우드 새끼덜은 뭐 천상 스튜어트-오랑예 라인새끼덜이다. 그럼 그 가문의 힘은 개좃도 없는 것이 되는 것이고.

 

 

그런데 프로파일링을 해보면 사우드 새끼덜은 오랑예 쪽일 가능성이 더 높은 편이에요. 그게 어디서 티가 나냐면 방계새끼덜 지덜 좃집 스폰서하는 새끼덜이 죄다 네덜란드년들 아니면 벨기에년들, 아니면 서독보지년 그런쪽 창녀애들을 사우드새끼덜이 좋아함.

갸들은 그냥 씨좃받이 새끼덜은 뭐 사우디 현지새끼덜 보지로 채운다지만 진짜 감성은 그 년들과는 1도 공유하지 않고, 이성과는 로망스는 죄다 유럽에 섹스 관광가서는 누리는 것들이라고.

 

그런데, 그년들이 스페인년도 아니고, 프랑스년도 아니고, 이탈리아는 더더욱 아니며, 동유럽도 아니고, 딱 씨발 네덜란드임. 아님 벨기에. 그런면에서 볼 때에 사우드 새끼덜은 오랑예쪽 사생아 어디새끼덜 쿠웨이트 상관에 박아 쳐 놨던 새끼덜 족보조작으로 옹립한 것 같은데. 뭐 조까고 뇌피셜이다.

뭐 현지처의 사생아 아들을 현지 왕족으로 세탁하는거지 뭐. 베두인 새끼덜에게 왕이라는 것은 실질적으로는 동네 조폭밖에 안 되는 애들이니까 식은 죽 먹기지.

 

야 씨발 똥푸산에서 칠성파, 21세기파의 후예로 행사하는거 그냥 개나 소나 할 수 있음. 돈 못 버는 개병신이 되서 문제지 사업만 잘 되면 소싯적 칠성파 성님들 중에서 망한 버러지한테 술 좀 사주고는 내 씨발 형 동생으로 좀 행사하게 해주소 하면 끝인거랑 똑같지 뭐.

 

국제고등학교도 다 그런 목적으로 설립하는거라고. 애비가 백인, 보지는 현지인인 개새끼를 그나라의 지배층으로 물타기 해서는 끼워넣으려고.

 

 

시티 오브 런던의 네덜란드계 금융가문 새끼가 쿠웨이트 좃집년한테 얻은 자슥새끼를 집사부부한테 맡기고는 쿠웨이트의 외국인국제고등학교에 댕기게 하면서 현지의 친영파 자제들이랑 교분을 하게 한 다음에 싸지르는거야 한년이 아니라 여러보지한테 싸면 되니까 게중에서 성향이 친영성향인 애들 추려서는 어느날 나타나서는 야 너 사실은 오랑계가의 사생아인데 그간 너를 현지인들이 의심 못하도록 동사우디 외가집새끼로 키웠다. 요지랄하고서는 아이앰 유어 파더 함 해주고서는 야따 너 이제 이 호사 다 누리려면 너 사우디 왕 해라. 그리고 씨이벌 너 카게무사로 너 대체할 놈들도 같이 키웠으니까 알아서 처신해라 이 개자슥아 요러면 끝이지 씨발.

 

뭐 그럼 어지간한 병신들은 다 씨발 그럼 저 무한성매매 해도 됨요? 요지랄이나 하게 되지 뭐. ㅋㄷㅋㄷ  뭐 그럼 겁대가리 없어지고는 옆에서 부추기는 인싸 일진놀이하자는 병신들이랑 어울리면 그냥 조까튼 타락한 쓰레기 정치인이자 왕조의 탄생이다.

 

 

그래서 씨발 이준석이 같은 개새끼는 그냥 하버드를 쳐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피도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유? 씨발 없다 이 개새끼야. 이유가 어딧냐고? 그냥 조까고 죽이고 싶다 씨발새끼.

유학파 버러지새끼덜은 군필 인셀새끼덜의 본질적 적이다 이건 세마새끼의 비젼이 조금은 맞는 말이지.

 

어차피 시민권은 군역을 통해서 완성되는 공화정 한국의 공화국 레기온의 특성상 그러한 미필 버러지가 이 나라의 지도층으로 행사한다는 것은 이 나라의 체제에 대한 본질적 반역이다라고까지 볼 수 없지.

 

그 개새끼덜, 원로원 개자슥들이 규정하는 법률이라는 것의 유권해석을 통해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산업기능요원으로 이노티브라는 회사에서 병역특례 근무를 했다라고 카는 것도 군필에 준한다는 개소리는 그냥 조까튼 소리일 뿐이고. 

황제 병역, 귀족학교의 외국인좃집 보지년 새끼가 이나라 공화정의 본질적 에너미인 것은 이나라의 참민주주의의 민중파이건 영수파이건 반드시 따라야 하는 가이드라인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러한 점에서 선을 넘는 개자슥들을 그냥 총칼로 살처분을 해야한다 나는 어쩌면 이 나라 민주주의의 1세대로써 나에게는 민중파냐 영수파냐라는 것조차도 가소로운 후대새끼덜의 분류일 뿐이다.

 

 

이나라에 아직 보수와 진보는 없으며 아직은 여전히 분화하지 않은 초기세대일 뿐이다.

 

그러한 반동종자들을 족치는 것은 민중파와 영수파의 투쟁조차 아니며 단지 리쿠르고스와 누마의 초기국가성립이념의 일부로 필요한 조처일 뿐인 것이다.

 

 

한국의 공화정은 아직 1세대도 되지 않았으며, 이나라의 초기성립이념의 일부가 될 것들이 뭉뚱거려지고 있는 이순간에 미국의 하수인 새끼덜이 이 나라의 공화정 체제의 성립기에 가질 의미가 정체성에 대한 질문이 단지 던져진 것일 뿐이다.

 

나는 그 개새끼덜을 배제한 공화국의 지배이념을 원할 뿐이다.

 

공화국 한국은 영미제국주의의 식민국가인가 그렇지 않은 나라인가? 그게 바로 던져진 질문이며, 애초에 386이념으로의 진정한 희귀라고 할 것이다.

 

설자 그들이 인싸로 껴준다고 해도 말이다. 인싸로 껴준다고 한다는 의미조차 이해하고 있기나 한 것인지 그걸 지금까지 여태 설명한거다 그들이 인싸가 되는 것은 너희들에게는 멕시코, 사우디, 러시아 개병신새끼덜의 운명처럼 되는 것일 뿐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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