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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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라는 사생아 새끼덜은 애초에 동양과 서양을 반분해서 교역이득을 거두던 바이킹 집단새끼덜이 암세포처럼 성장한 나라에 불과한 것이다.

 

그 것은 오늘날에도 물가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콜라 1200원.png

 

씨이벌 러시아에서 콜라가 1200원이라고. 이걸 왜 이 존만한 반도에서는 3500원에 쳐 마셔야 되냐고?

러시아 개새끼덜이 중간에서 잘 짤라먹고 있으니까 미국 개새끼덜이 우리한테 3500원으로 웃돈에 계약하자고 삥 뜯을 수 있는 것이지. 그러한 지점에서 그 개새끼덜 바이킹 새끼덜은 유유상종이라는 지점을 절대로 망각하면 안 된다는 말이에요.

 

한국 전쟁도 어찌보면 갸들의 짜고치는 고스톱이지. 씨발 둘 다 같은 UN의 상임이사국 아니냐고? 지랄을 하는거지. 그렇게 해서는 전세계가 반분되어서는 친소 아니면 친미를 선택하게 해서 지덜의 헤게모니를 확립한 것이지.

그 와중에 애궂은 전세계에서 가장 쓸모 없는 나라 븅신새끼덜 500만명이 아니라 천만명이 뒈져도 된 것이고.

 

한민족 븅신새끼덜 뭐 뒈져도 당시만 해도 전세계에 인지도도 없던 놈들이라서 총알받이 시키기에 딱 좋은 놈들이었지.

 

전세계에서 당시에 코리아라는 나라를 알기나 했냐? 미국과 소련이 지금 패권경쟁을 이렇게 참혹하게 벌이고 있습니다라고 똑바로 보도하는 세계언론이 어딧었음? 되려 프랑스, 영국, 중국, 일본까지 죄다 껴서는 한 판 크게 벌어먹었지.

 

 

뭐 사실 이제 한국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과 스페인의 멕시코와 중국을 경유하는 갈레온 무역이 발생한 이래에 이제는 전세계의 바다의 반대편으로 미국과 통교할 수 있으니까 그나마 아쉽지 않게 되었지만 가장 답답한 세력이 누구일까요? 바로 아랍이라고.

 

ISIS 애들이 미국과 러시아는 한통속이라고 한 것이 그런 지점에서는 이해가 되지. 

 

지금 현재에 일어나고 있는 일도 레바논, 터키, 이란의 물가가 폭락하고 있다고. 정확하게는 우리한테는 폭락이지만 그들한테는 자국인 화폐가 박살이 난거지. imf를 생각하면 되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xKCBu5YElac

 

https://www.youtube.com/watch?v=JAF0MO0udpY

 

요지랄 중이라고 함.

 

근데 정작 친미국가인 카타르로 가면 한국보다 더 싸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dosDiwv9gqA

 

 

상황을 보면 바이킹 새끼덜이 아주 오래전부터 마데인 차이나가 오늘날 시리아와 터키지역으로 들어오는 우즈벡, 카자흐 이런 나라들을 제어해서는 존나게 남겨먹어 온 곳으로 보임.

그래서 이란은 한 때에는 영미권에 근접하는 정책을 펴기도 했지만 역시나 영미와 러시아는 한통속이고 별로 도움이 안 되니까 결국 떨어져나갔지만.

뭐 위의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란인들은 의외로 상거래에서 믿을만한 편인 의식이 높은 나라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조차도 중국과 우크라이나의 교역을 끊으려는 암수라고도 하니까 아주 뿌리깊은 수작질인 것이다.

중국 자본이 우크라이나로 바로 들어가면 지덜이 장난 못 친다는거지.

 

당장에 쇠고기값만 하더라도 북한 너머에는 100그램에 돼지고기 가격인 2000원이라고. 북한을 누가 세웠을까? 

스위스에서 김정은이 개새끼를 보호해준 새끼덜이지.

 

20151211_122211_edit.jpg

 

밑의 소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500그램에 51.80원이다. 한국돈으로 만원 정도. 100그램에 2000원.

 

그나마도 사실 근자에는 비싸진 것이다. 1990년대에는 진짜로 쌌던 것이다. 

관점에 따라서는 중국조차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받아들이는 처지가 됨에 따라서 한국인들이 누릴 메리트가 많이 구축된 것이다.

 

그렇지만 쇠고기가 그렇다는 것이고, 전세계 밀생산 2위국 답게 빵이랑 만두 가격은 그냥 쨉이 안 된다. 

친미라고 하는 개지랄은 단지 국내의 독점자본주의자 개새기덜의 보호무역을 위한 수작질인 것이다.

 

중국빵값.png

 

중국에서는 빵을 근단위로 판다. 그램을 중국에서는 근이라고 한다.

500그램에 13원이다. 1킬로에 26원. 대략 5000원이다.

 

씨발 옆나라가 바로 저 지경인데, 한국의 빵값은 씨발 왜 창렬한가요? 피자값도 조까치 창렬한 이유가 뭐죠?

 

그러니까 그 개자슥들이 윤석열, 이재명 둘 다 똑같은 서울 중앙당 새끼덜을 강요하는거지.

 

씨발 사업을 하려면 중국년 마눌을 두고는 처가집에 밀가루를 택배로 보내달라고 해서는 피자집을 하자. 물론 존나게 싼 가격으로. 씨발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태원에 가게 열어놓고는 피자 한 판 5천원에 팝니다. 박리다매. 요러면 씨발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 가 아니라 행여나 그렇게 될까봐 재벌 개새끼덜이 독점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을 통해서 또 이제는 임대료로 지랄병을 하는 것이다.

 

 

씨발 부산세관과 인천세관에 체첸 용병을 보내서 다 죽여버리자. 그 개새끼덜도 좃같은 암같은 새끼덜의 하수인 새끼덜.

 

북한의 최신형 미사일을 러시아 새끼덜이 쳐 넣어주면 영미 새끼덜이 한국의 시장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된다. 그게 바로 바이킹 카르텔인 것이다.

이러한 판에서 전작권을 회수도 못하는 병신같은 정권이 국방정책조차도 스파이 새끼덜이 감시하기 용이한 곳에 두라는 주문이나 쳐 받고는 청와대 이전한다는 쇼한다는 새끼가 한국의 대통령이라는 놈이다.

 

 

미국의 주문은 국방부 내에서 일어난 일련의 자주적인 움직임에 대해서 마이크로 컨트롤을 해야겠는데, 보안 수준이 높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윤석열이 가서 좀 보안수준을 손 좀 보라는거고.

왜? 미국이 대놓고 느그덜 왜 KFX 만들고, 항모 만들고, 핵잠 만드냐고 태클을 걸수는 없다고. 공식루트로 그랬다가는 반미 backfire나 맞기 쉽상이지. 

 

그러니까 스무드 컨트롤 즉, 그런 제언을 하는 새끼덜을 마이크로 컨트롤 따위로 스캔들 따위로 실각을 시키겠다. 

그러한 컨트롤을 다른 말로는 오메르타라는 것을 통해서 군관계자 새끼덜을 영관급일 때에 일치감치 쳐 내고는 그냥 랜덤하게 쳐 내서야 애들이 감을 못 잡을 테니까 뭔가 묵언의 룰을 세우겠다는 것이지. 그런 지점에서 오메르타라는 워딩을 하는 것이지.

 

자주의 ㅈ만 꺼내도 저 새끼 그냥 조용히 점잖게 진급 심사에서 탈락. 요런 식이지. 그러한 제언과정에서의 보안수준을 국방부를 분산시켜서 일단 쪼개고 보면 치고 들어갈 지점이 보일 것이다. 그런 것이지.

 

 

이미 출입국 심사에서 프리 액세스에 보안수준을 낮춰달라 그런 요구를 할 나라가 한국에 미국밖에 더 있냐고?

그럼 그 와중에 똥파리인 중국스파이, 북한 스파이, 북한 해커, 러시아 해커가 끼면요.

 

아 씨발 조까고. 니덜 하는 짓거리가 가만 보면 안 되겠다 이 말이다.

 

 

사실 미국이 헤게모니를 잡게 되면서 갸들로써는 더 통제하기 용이하게 된거지. 약점은 별로 없고, 지랄지랄할 것은 많은.

 

민주주의라는 체제로 전복시킨 것도 그렇고.

 

뭐 나는 정치야그를 하는게 아니라 경제인의 자손으로써 등가교환으로 평하자면 그 정도 요구를 하려면 한국이 왕정이라고 치면 엘리자베스2세의 손녀인 왕위계승권자는 아닌 앤드류 공작의 딸인 베아트리스 요정도는 받아야 등가교환 성립인거다. 김건희 씨발 이건 어차피 한국년인거 통정거래밖에 안 되잖아. 

 

통정거래가 뭐 한편으로는 술잔을 돌리는거지. 돌려먹던거 양머시기가 돌려먹고 다음 윤씨한테 줌 요 수준.

 

뭐 문제는 퓨덜리즘이라는 것은 또 그 보지를 받아와도 거기서부터 새로운 관계가 주종관계가 될 수도 있다 요지랄이지만.

 

그년을 차라리 안 받아오는게 낫지 그럼 그년의 자슥이 또 한국의 왕이 되어야 하냐고 하면 그건 좀 아니지만.

 

그런 의미에서는 공화정이 합리적이지만. 애초에 수작질을 안 당하는 체제지만.

 

 

나폴레옹 븅신새끼는 자신이 왜 유럽의 앙시앵레짐들 사이에서 조종당하는 dancing dervish에 불과했는지 이해를 못했지만 그 븅신이 베네치아와 제노바 공화정을 무너뜨려준 덕택에 본질적으로 퓨덜리즘의 간섭을 받지 않는 공화정을 박살내주고는 유럽새끼덜의 왕실 새끼덜의 체제인 이탈리아 왕실이라는 놈들이 이탈리아 반도 전체를 중앙집권적으로 통치하게 자신이 도와준 결과로 자신이 총통이 될 수 있었다는 지점을 결코 이해 못 했음.

 

공화정 한국 또한 여기에 묘미가 있는 것인데, 스폰 보지 하나 받고 속을 보여주냐고. 

 

나폴레옹 븅신새끼 또한 꼴랑 남이 가지고 놀던 년을 받아들인 것 또한 데자뷰지만. 

 

나폴레옹 븅신새끼는 실제로 자신이 모든 프랑스를 컨트롤 하고 있다고 믿었겠지만 자신의 실제 나와바리는 마리 루이즈의 영지인 파르마공국이라는 점을 절대로 몰랐음.

 

뭐 문재인이 한국의 재정 400조를 컨트롤 한다고 해봤자 진짜 자신의 재산은 법무법인 부산 그거라는 것과 똑같은 것임.

 

 

루이 14세 새끼는 프랑스는 다 꺼임 요렇게 말할 수 있었지만 그 병신의 아들새끼는 정작 오를레앙 공이라는 놈한테 붙어먹은 사기꾼한테 다 털린게 존 로라는 놈이고.

 

혁명이 아니라 이미 슈킹이 일어난 것을 덮으려는 무대위의 춤꾼이지 그걸 모르니 자신이 병신취급 당한 것.

 

나폴레옹의 최후. 씨발 그걸 수습하는 댓가면 하다못해 밀란 공국을 통째로 받거나 정도는 되야 온당한 가격인데, 군바리 새끼라서 이 븅신새끼는 합당한 가격을 잴 줄도 모르는거야.

밀란의 영지 중에서 파르마시라고 하여간 당시에는 그냥 중국의 지급시 급도 안 되는 존만한 영지가 사실 그것도 원래는 망해서 사라진거 마리 루이즈라는 나폴레옹한테 보낼 년한테 타이틀이나 달아주려고 급조한 타이틀이에요. 

 

https://namu.wiki/w/파르마%20공국

를 보면,

1545년 건국
1731년 파르네제 왕가 단절
1802년 ~ 1814년 해체
1859년 해체

 

1731년에 이미 망해서 없어진 타이틀에 보지하나 않혀서는 나폴레옹 좃집으로 줬다 안 카나.

나폴레옹은 프랑스를 헐값에 팔아넘긴거지 븅신같은 새끼. 씨발 하나못해 밀란공국공녀도 아니고 파르마 공국 쳐 받고 팔아넘김. 존나 어이가 없는 새끼지.

 

밀란이 부산이면 파르마는 합천쯤 된다고 보면 됨.

 

공국이라도 다 공작이 아닌게 밀란공국이면 부산+경상도 쯤 다 주는 격이고, 파르마 피아첸차 공국이라는 것은 뭐 합천에 그 근처에 있는 거창이나 창녕 정도 떼서 받은 격이라고 보면 됨.

 

나폴레옹이라고 하면 뭐 엄청 위대한 놈인줄 아는데 벌인 전쟁이라고 하는 사고를 크게 친 놈이라는 것이지 자신의 실제 지위는 파르마-피아첸차 공국의 여주의 편돌이 그거 하나 쳐 먹는다고 프랑스 전국민을 팔아먹은 조까튼 어리섞은 군바리 새끼일 뿐이다.

일단 대가리가 후달리니까 이용당한 거지.

 

나폴레옹에게 숙청당했던 라인군단의 모로 이런 놈들을 프랑스의 뼈대있는 군바리집안 새끼는 왜 안 썼겠냐고.

그런 애들을 사이즈를 잘 아니까 그런 큰 전쟁으로 영국의 그레이트 슈킹을 덮고는 프랑스의 금을 모두 빼돌릴 수작이면 밀란 공국 정도는 다 내꺼시켜주거나 해주면 된다고 할까봐 저렴한 븅신새끼 택한거지.

 

실제로 나폴레옹의 똘마니 베르나도트라는 놈은 스웨덴의 왕이 되었으니 제대로 가치를 쳐 받은 놈은 그 놈밖에 없었던거고.

 

 

imf 이후에 한국의 정치가라는 개새끼덜의 수준은 다 거시서 거기인 놈들이다라는 말이다. 국평오 새끼덜 위해서 요약해주자면.

 

좃도 모르는 병신같은 새끼덜이지. 자신이 투표장만 가면 되는 줄 아는.

 

SIZE를 낼 줄을 모르는데, 니가 무슨 measuring을 하냐. 본인이 경력 초기에 오지게 들었던 말. 1000억짜리 보물을 받아들고도 이게 10억 짜리인지, 100억짜리인지도 모르는 놈이면 니 똘마니한테 자리 건네줘야제.

뭐 그런 말이 되긋다. 그리고 뭐 나는 철저한 과학적인 공돌적인 말을 하는 것이고. 그 단가에 그걸 팔아먹었으면 씨발 호구가 따로 없다는 말이다. 역시나 그 것을 못 알아보는 허접한 까막눈 새끼덜도 문제라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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