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namu.wiki/w/%EC%9A%B0%EB%B2%94%EA%B3%A4

 

문제는 이 작자는 그냥 단순 분노조절장애였지만 마을 공동체에 획기적인 파괴활동을 했다고 함.

 

언론은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사건 당시에도 총기난사 세계 1위는 정작 다른 나라도 아니고 한국에 있다고는 말도 안 했지만.

뭐 그만큼 한국인들은 부끄러움과 터부가 많다는 뜻일지도.

 

후일에 노르웨이의 총기난사 사건이 기록을 갱신하게 된다고. 인종차별주의자에 의한 무차별 살상이었던 노르웨이의 사건.

 

그 외에 외노자가 폭탄을 터뜨린 니스 테러라는 것도 있다.

 

 

세마 븅신새끼가 걷게 될 길. Wasted. 

 

그 븅신이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은 나한테 통하지 않음을 다시 밝혀둔다.

 

세마 그 븅신새끼가 진짜 좌파여서 한국 GM, 부평공장에서 노동자들과 한 편에 설 수 있었던 깜냥이면 여기서 이 지랄하겠냐? 진보당 부평 지구당이라도 가입했겠지. 그냥 택도 아닌 새끼니까 헛소리나 하는 놈이지만.

 

블러핑만 강한 새끼.






  • 세마
    22.03.22
    난 적어도 한국의 실정엔, "진보"이전에 선행(先行)되어야 할 것이, 썩은 기존의 보수층을 통째로 갈아내고, 똑바른 보수적 가치관을 가진 새로운 세대 새로운 사람으로 몽창 물갈이해뿌는 "보수혁명(保守革命)"이 절실하다고 누누이 역설해온 사람이다.


    그 다음 "진보(進歩)"는, 단지 뒤따라오는 "역사적 행위의 '결과'"라고 믿을 뿐이지, 아초부터 "진보적 가치관"은 허구라고 믿는 주의일 뿐이다.


    쏘오련이 마사지던 1992년에도 "(스위스 연방체가) 없어지기에는 '너무나도 보수적인'", 다른 나라가 아무리 먹도 살기 팍팍해져도 "나누기에는 '너무나도 배타적인'", 그래서 남들보다 훨씬 더더욱 잘살고, 역사의 진보의 실과 역시 남들보다 앞서서 따먹는 복락을 누린다는, 그 인심 사납기로 유명한 "스위스"가, 정확히 내 국가 롤모델이지. 요들레이호~


    현행 26개의 canton의 자치권을 보장하는 체제라는 점에서, 이는 오히려 John 본좌 당신이 주장하는 코드에도 절대로 부합하는 것이고. 아뭏든 스위스의 자치권을 위해 항쟁했던 "빌헬름 텔"같은 신화적 영웅이 한국에 등장하면, 당연히 이 나라에 한차례 피바람이 불어야 하겠지???


    나랑 소모적으로 대립각을 세워봐야 좋을 이유가 없다. 당파와 이념을 떠나서, 일단 "이익"만이라도 부합하면 "전쟁하는 사람들"은 합종연횡해서 연맹하는 법이, 역사의 테크트리니까.


    그라고, 당신이 말한 "블러핑만 강한 새끼"의, 그 "블러핑" 자체도 고도의 "전략"이야. 트럼프가 사업하면서 해왔는 사업수완, 정치 입문하면서 대권을 쥐기까지의 과정 역시 고도로 계산된 "블러핑"의 연속이었다.

  • 헬조선 노예
    22.03.22
    세마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John
    22.03.22
    이준석 2중대가 너 자신이지.
  • 세마
    22.03.22
    bull-chips!

    난 그런 인생 ㄱㅆㅅㅌㅊ 엘리트 계층하고 대놓고 엮일 의리 없다. 그게 내 "현실"이다.


    나의 "척박한 환경"에 맞는 적정기술(適正技術)이라면???


    차라리 나같은 인생 ㄱㅆㅎㅌㅊ들은 ㅎㅌㅊ 인생들이 밑바닥에서 지하조직 꾸리고 항도전술(坑道戦術)로 타개하지.


    "도시 빈곤계층"이 증가하면서 - "핸드폰과 폭탄(물리적인 의미보다, 상징적 대유적 표현으로 보자)"으로 무장된 "새로운 전사계급"이 등장한다 했다. "로버트 카플란"이라는 국제정치학자가 21세기 벽두부터 예언했던 얘기야.


    뭐 소싯적부터 아리스또뗄레스란 철학자가 "빈곤은 범죄와 혁명의 부모"라고 warn을 했었지만.

  • 세마
    22.03.22
    또 당신하고 내하고 맞는게 뭔줄 알아? "섬만디" 아비뛰스 철철넘치는 사람이라는 거.


    당신은 영도, 제주도 살아봤다 했고, 또 난 진짜 물리적으로 육지와 완전 격리된 섬동네에서, 또 그 김포섬 속에서도 제일 고립된 마을에 살고, 또 버스도 잘 없는, 반대편에서 제일 고립된 오지바닥에서 일하지 않나? (김포, 검단도 섬되고서 사건사고도 민심도 더 흉악해졌다. 아마 땅깎이고 물길로 지기地気가 가로막히면서 이상하게 뒤틀린 풍수적 이유도 있지싶다. 실제로 홍콩에는 풍수지리도 집값, 땅값에 그대로 반영되는데, 다 그만한 효험을 봤기때문에 그게 반영됐을거라는 결론이 나온다. 왜? "돈"은 절대 거짓말을 안하거든. 어디까지나 거짓말은 순전 "본성적으로 악한, 즉 인간"의 몫이지.)


    부산은 각 동네가 산만디로 가로막혀 "섬"동네들의 모임처럼 된 "군도"같은 도시이지. 또 한 섬은 툭하면 옆의 섬을 들이박고 "그 군도의 '대가리'자리"를 다투기 일쑤고... 그래서 부산하면 옆에 울산이나 창원보다 섬만디 기질 또한 대단히 강하다. 내 외가댁도 공항 생기고 땅 썰리니까 송정리와 격리돼서 일찌기 완전 육지속 섬만디가 됐었어... 뭐 태백도 강원도 산만디 중에서도 완전 "육지속 섬"같이 삐까번쩍했는 도시이니(단적으로 지금도 고속도로가 없다), 당연히 이 역시 분위기가 존나 개또라이 동네 아이가? 픽션에선 "지구를 지켜라"의 이병구의 나와바리고, 또 실제로도 칠점사같은 맹독사 활동사진 막 찍어 올리는 그 동네 유튜버들 말이다. 그거 말고도 내 개인적으로 태백산 자락 화장실에서 경험담으론, 내가 볼일볼적 다른데 변기통이 똥으로 맥혔어. 똥물 막 넘치는거 공원 관리 직원들이 보고서, "밥도둑이야 밥도둑" 이지랄 한다니까? 뭐 일베 디씨하는 꼮꼼화 연령대에 유행하는 meme도 아닌,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그런 드립을 자연히 치드라 이기란 말이다.


    그런 뭍이나 평지 사람하고 "커먼센스"를 공유하는 사람새끼 맞나 싶을 정도의, "섬만디 사람들 특유의", "각박한 텃세, 야비한 처세술, 언제나 자기중심적인 이해타산, 또라이 기질, 꼬르싸이르 곤조"에 기초해서, 생존투쟁 전략을 같이 짜는것도 "이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묘妙를 제대로 보여주는 "국가단위 스케일"이 일본, 영국, 스위스, 오스트리아, 브라질(원래 Brasil 은 켈트신화 상상속의 낙원 섬이란 뜻에서 유래, 실제 그 나라는 인문학적으로도 완전히 언어의 섬, 문화의 섬, 또 공학적으로도 기술규격, 자본시장의 섬이다. 거기 갱단 잔인무도함이 다른 남미국가랑 차원이 다르지. 뭐 pcc단원이 감방에서 경쟁 갱단원 참수해서 그 대가리로 축구놀이를 즐긴다든지), 인도네시아란 것이다. 뭐 굳이 나라가 아니어도, metropolitan 지역 단위론 고담=뉴욕이랑 시실리가 유명하지. 흉폭한 마피야와, 그들을 이웃하는 주민들의 철두철미한 omerta로써...


    또 영화에서, 모든 인간의 추악한 기저본능을 묘사하는 것들은, 언제나 "무인도", "낙도落島", 육지 속에서도 섬 이상의 고립성을 가진 "밀림", "사막", "험산유곡"이 항시 배경지로써 제외됨이 없는 법이었다.


    ※ 내 닉네임 "세마"가, 백제어로 "섬"이란 뜻이다. 일본에 비슷한 말 "시마"의 어원이기도 하고. 그 닉네임으로 쭉 활동하니 진짜로 섬마을 주민이 됐다. physically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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