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창시절만 해도 편의점 알바라카면 통상 두명이었음. 심지어 야간에도 두명인 곳도 있긴 있었음. 그래서 보지, 자지 불나기 좋은 구조라고 그랬음.
그 때는 지금처럼 우후죽순 생기기는 전이여서 알바 두 명 써도 될만큼 매출이 나왔단 얘기야.
그런데, 지금은 거진 어딜가도 1명이다.
이제 더이상 편의점에서 여자와 함께 로맨스가 펼쳐진다 그딴 건 없다. 씨이발 딸잡인생과도 같은 독고다이 캐셔다.
왜 이렇게 되었죠? 그때나 지금이나 경제활동인구수는 크게 차이나지 않는데 말이죠.
응 닥치고 본사개새끼덜.
뭐 씨이벌 문재인 탓이라고? 개새끼야 와바라 오함마로 강냉이 털어분다 이 개조까튼 새끼야.
걍 조까라고 한마디만 해주까 상위 1프로 1명 뒤지면 하위 4,5등급 100마리 돈 나온다. 상류층이 늘어서 지금 하류층이 어려운거다.
나 소싯적때만해도 제벌2세, 2세 이 지랄캤는데, 지금 3세에서 더 나가서 4세새끼덜도 갓난 아기 쫑간나새끼가 뭐 꼬물대고 있다고 지랄병이다.
사회구조는 단순하다. 인구대비 귀족이 너무 많이 늘면 서민은 빈곤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귀족새끼는 주기적으로 청소해줘야 되는거다.
그래서, 일단 하자 있는 새끼덜인 방씨 일가 이런 개새끼덜이다도 능지처참을 해서 잡아죽이고, 편의점 본사들 이사진들도 죽이고, 좀 죽이면 된다는 거다.
밥숫갈을 올린 개새끼가 존나 많은데 안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게다가 내 돈을 착취한 개새끼덜은 법인명의로 착취해가서는 누가 얼마나 가져갔는지 알 수조차 없게 맹글어놨다. 그게 바로 법인의 인격화이다.
그런데, 멍충한 원숭이 새끼덜은 닥치고 정치인이라는 놈만 욕하면 되는 줄 안다. 그래서 원숭이 오랑우탄, 대굴빡은 수박2개 합친거만한데 대가리에 든 거는 고릴라수준인 개븅신이라고 하는 것이다.
개븅신은 죽어도 싸지만 개새끼가 죽을 때까지 발암을 초래해서는 할 말이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