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중딩
18.07.11
조회 수 45
추천 수 1
댓글 10








안녕하세요 헬조선중딩입니다.

가입한지도 3년 가까이 되었네요. 중3 반이네요ㅠㅠㅠ

전 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

헬조선이여도 포기하고 싶어도 누군 남아 살아야 할 곳이니까. 제 삶을 개한민국에 남기고 싶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며 탈조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순응하면서 나를 최대한 지켜야죠.

탈조선 전까지는 준비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죄송하지만 무조건 탈조선 탈조선 말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준비를 해야죠. 준비하는 과정에선 어느정도 사회에 순응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돌아와서, 저는 이제서야 고등학교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특성화고요. (병역특례에 솔깃...)

1,2학년때는 공부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참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네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넘사벽급으로 더 열심히 한 사람들이 있을걸 생각하니 하핳...

그래서 이번 2달(시험끝~방학)은 부족한 학과공부, 영어문장 외우기, 인문학책 읽기, 마음가짐 정리, 헬스(한달째)등 최대한 할수 있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할 겁니다. 진짜 ㄹㅇ. 좀 더 스스로 가치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기존에 만족하지 않고 넓은 시야를 같기 위해서요.

 

15살이 감히 글 올려봐요. 몇달 전에도 업로드하여다 실패했는데ㅋㅋㅋ 드디어 업로드합니다.

저한테 댓글로 좋은 정보나 도움을 주셔도 감사합니다.






  • 서호
    18.07.12

    탈조선은 비자같은 다른것도 중요하지만 탈조선비용 즉

    $마련이 중요하지요. + 탈마인드는 기본
  • 탈마인드를 유지할려고 노력해야죠. 헬조선에서 벗어나도록
  • 서호
    18.07.12

    공부는 포기하시는방법은 생각해보시지 않으셨는지요?

    조센교육은 주입식암기교육에 미래에 쓰지도않을 일을위해

    일15시간이상 공부에 매진한다는 서양인학자의 글이생각나네요. 그리고 수능영어는 원어민도 못푸는 이상한구조에 정작외국인과 대화한마디도 못하는 주입식 교육등 조센공부보다 탈조선공부하고 외국서 공부하는것도좋음.

  • 최소한 탈조선 하기 전까진 뭐라도 하면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헬조선에서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이 탈조선해서도 뭐 삶이 바뀌려나요 ㅋㅋ
  • 씹센비
    18.07.14
    지금 중당인데 공부 포기하면 어쩌잔 거임ㅋㅋㅋ
    아직 부모의 그늘 아래 살아가야 하는 나이에 공부 접는다 그러면 탈조선이고 뭐고 없을 수도 있음
  • 서호
    18.07.14
    제말뜻은 국영수 위주의 주입식 조센교육을 포기하고 탈조선루트를 연구하는것도 좋은방법이라는 뜻이죠 한회원분도 그렇게 하고잇거든요.. 
  • 씹센비
    18.07.15
    그걸 부모님이 허락하셔야 되는 거죠
  • 서호
    18.07.15
    센징마인드를갖고있는 대부분의부모들은 절대안함.
  • 씹센비
    18.07.16
    그러니 저분도 저러고 계시는 듯..
  • 물론 외국서 사는게 헐 낮죠. 군대를 가고 탈조선을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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