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조선이 좋은 땅에서 밀려난 낙오자와 미개인들로 구성되어 지금까지 유지되어 왔다.
하지만 이 꼬딱지 같은 조선을 바꿀 방법은 그래도 세가지나 있다.
첫번째는 한국미 미국의 53? 52번째주가 되는 것이다.
미국입장에서도 한반도를 직접 지배 하지 않으면 북한 같은 괴뢰국을 두개나 만드는 식이라고 협박을 하여야 한다.
한국은 뭐.... 다 잘 살진 못해도 모두가 기회란 걸 맛볼 수 있고, 불필요한 지출이 줄어들 것이다.
물론 이 방법을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두번째 방법을 이야기하자면
완벽한 농업 사회주의 체제로 가는 것이다.
적어도 먹고사는 것만 지장 없으면 여가시간에 뭐든 할 수 있지 않겠나? 수출 하면 무얼 하나? 대기업에 다 빼앗기는데...... 내가 휴대폰을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날 받아줄 기업은 하나 뿐이고, 결국 토사구팽 될 신세다. 그래서 이것도 문제 있는거 같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를 밀거면 아예 미국에 편입 되던가, 아니면 사회주의 ?김정은 노선으로 가던가 하나를 정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 점에 있어서 가장 어정쩡한 정부다.
글쓰다 보니 갑자기, 김정은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드는게 최경환이 3.3% 올리는 것보다 더 가능성 있는 거 같다.
그런데, 문제는 농업 사회주의 국가 건설시 조선 수준을 벗어나기 힘들다는것, 지도자 잘 못 만나는 것의 단점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두번째는 잘 모르겠다.
아 그리고 이회창 옹 께서 한국을 홍콩처럼, 싱가포르처럼 만드실 거라고 했는데, 노무현이 되는 바람에 실패한거 같다. 이제는 가능한지 모르겠다.
이게 두번째였나?
세번째는.... 내가 항상 생각하던 건데,
능력없는 젊은이들을 빚더미에 올라 앉게 해서, 신체포기 각서 쓰게 하고.... 능력있는 젊은이-공무원-의사-로 하여금 이들을 잡아서 마루타로 사용해서 씨를 말려 버린다. 그러면 한국엔 우수 유전자를 가진 행복한 사람만이 남는다.
이들은 나중에 메르스 2차를 만들어내어 전 세계를 감염시키고, 말 듣는 나라에만 비싼 값에 백신을 팜으로써 세계를 통일 한다.
다른 생각이 있는 사람은 지적 좀 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