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성 시대들은 학교 다니면 어린애 인 줄 안다
또 어린이, 청소년을 무조건 학생이라고 여긴다
웃긴건 학생은 대학생도 학생인데 그건 왜 성인이라고 하는 지 이해가 안간다
학생들 중에서도 노인이 초등학교 다니는 자 있는데도 이를 인지 못하고 있다
청소년, 어린이들 중 몇몇 사람들은 학교 가는 대신 홈스쿨한다
따라서 학생은 명확한 표현이 못된다.
학생은 나이 상관 없이 학교에 다니면 다 학생이기 때문이다
나이에 따라 10대, 즉 틴에이저(13-18세)응 청소년이라고 하고 8세 - 13세 미만 어린이는 프리틴이라고 해야 한다.
그러므로 학생이 아니다. 나이에 따라 청소년 혹은 틴에이저, 프리틴이라고 해야 한다
학교 취학 여부는 중요한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