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에서, 아니 헬조선 사회가 언제부터 성폭행 당한 여자를 구해주지 말라고, 도리어 도와주면 상당히 난처한 입장에 처한다고
그런 사회가 되어 버렸다.
그래도 정의감에 휩싸인 국민들도 있는데 안타깝게도 일반 사람들은 성폭행 당하는 여자를 절대로 도와줘선 안된다.
특히 여러분들은 아주 잘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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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불의를보면 못 참으니 도와줘야지 '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꼭
도와주고 싶은 여러분들에게 이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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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성폭행 당하는 여자를 도와주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직업을 가지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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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 검사 ,
이런 사람들이 성폭행 당하를 여자를 도와주면 어떻게 될까? 언론으로부터 대대적인 칭찬과 함께 대통령 표창장, 장관 표창장 등 정의를 지켰다고 사람들에게 큰 박수를 받는다. 거기다가 이러한 상도 받는데 일반인이라면?
여기저기 불려서 굉장히 난처한 입장에서 조사를 받는것만으로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시간을 뺏기는 모습을 상상하면 말 안해도 알겠지
?2. 장. 차관급 혹은 국회의원 이상의 정무직 공무원이라면 성폭행 당하는 여자를 도와주었다고 국민들에게 호응도를 얻을것이고 국회의원이라면 지역주민들에게 다음 선거에도 국회의원 출마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점수를 이미 땃기 때문에 재선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이러한 최고위 권력을 가진 사람이 조사를 받을때도 오히려 출장조사를 받거나 아니면 경찰서에가도 서장이 발버선으로 뛰어나와 정중하게 대접받을것이고 용의자 선상에서는 당연히 제외다. 일반 사람이면 용의자선상 에 오르는건 역시 당연한것.
거기다가 장. 차관급이다보니 세계적으로 뉴스에 보도 될것이고 역시 대통령으로부터 기분좋은 칭찬 받을것이다.?
3, 경찰 공무원
현장에서 목격했으니 즉시 체포가 바로 가능하고 진급하는데 있어서 점수를 올리고 최소한 지방경찰청장 표창장은 예약해놓은 상태.
언론에서도 크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명은 받을것이니 역시 경찰이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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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이렇게 가지지 않았다면 도와주던 말던 당신 마음이지만 일반인이 실제로 도와준적 있었는데 다음 링크를 클릭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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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링크를 따라가보면 외노자를 변호할 인권 변호사나 시민단체는 많았지만 도와주다 죽은 피해자를 옹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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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고하면 경찰조사도 몇번 나갈수도 있고 계속 전화 올수도 있으니 그러면 당신시간 많이 뺏길것이고 법원 증인 출석요구서가 날라온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가능성 없는 이야기지만? 다른 국가의 대통령 사절단이나 외교관이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다가 도와주면 모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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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하는 여자를 도와주던 말던 당신 마음이다.
결론은 무슨 일이 있어도 위에 내가 말한 직업들이 해당하지 않는다면 ?신고만하고 ?직접적으로 도와주지말고 그냥 지나가는것이
가장 마음 편한것일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헬조선의 법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선량한 헬조선인들이 살아가는 방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