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7.08.21
조회 수 230
추천 수 4
댓글 17








50%는 사회에서 누굴만나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는거같다  난아버지를 쓰레기라고 지금도 생각한다 돈벌어서 빚보증서서 7천까먹고 엄마 고생이나시키고 그것도 모자라서 자식들한테 화풀이 하다 지금역풍 쳐맞고 아무자기말 들어주는사람이 없게됫다 지가병신인줄 모르는 일자무식한새끼다 앞으로 평생볼일없을거같다  그리고 우리아버지 같은인간만나면 쓰레기취급 할거다   신경쓰기도 싫고 그리고 이런원인 때문인지 나한테 영양가 없을거같은 인간들이나 인성드러운새끼들 옆에는 절대 안간다 그런모임자체를 차단해버린다 아예 썩이기도 싫드라  철저히 블필요한곳에 시간을 쓰기 싫드라 그리고 집에 멍하니 쳐박혀있는거보다 나가서 일을 하는게 더재밌고 더신이난다  

 

이게다 아버지란 새끼때문인데 돈벌면 나도 즐기고 살아볼란다 아버지란 새끼 나찾을때 내가 꼭 이럴거다 사장도 멋대고 평생남밑에서 기는새끼야 니주재파악이나 해라 시팔놈아 꼭 일침갈길거다 정따위 필요 없다 쓰래기에게 쓰레기처럼 대우할거다 나한테 잘하지 않는새끼 한테 내가 잘해줄이유가 없다 생각한다  

 

일하면서 매일 느끼지만 센징은 수동적인새끼가 너무많아서 짜증난다 ㄹㅇ 무쓸모네 이런생각 들때 엄청많다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어찌 사회생활하냐?

 

난 집보다 밖에서 활동하는게 더좋드라 ㅋㅋ






  • 50% 수저 + 30% 인생의 행운(즉 살면서 일이 어떻게 풀리는가) + 15% 선택의 문제(살면서 선택에 따라 인생이 갈리는 거) + 5% 노오력 정도인 듯 하더군요.

     

    수저가 딱 50%인게...

    나머지가 진짜 안 따라주면 공주님에서 혁명으로 목이 날라가는 일도 생기고, 반대로 운과 선택과 노오오력의 조합으로 드물지만 똥수저가 금수저 되는 일도 있으므로...

     

    사주 등 명리학에서는, 부모의 팔자보다 개인의 노오오력과 운세가 더 영향이 커지는 지점은 40세부터라고 하던데, 제가 인간들의 세상살이를 관찰해보니 이 말이 맞는 듯 하더군요.

  • 부자가대도 주변에서 멤도는 저질근성 못버리는게 우리아버지랍니다 이건 정신병이겠죠?
  • 그럴지도요.... 
    자기 문제를 남에게 화풀이 하는거면 성격이 좀... 그렇네요
  • 돌발행동 할때마다 동영상찍어버리니까 돌발행동 절대 안하고 자제하더군요 다른사람한테 알려지는게 두려워 하는거 같더라고요
  • 주나
    17.08.21

    음........ 그건맞긴한듯...... 수저가 중요하긴 한거같네요.....

    하지만 기술의 발달이 그 gap을 많이 줄이는건 사실

  • 글세요... 제가 보기에는 그닥..

    단지 절대적인 삶의 질 측면이라면, 낮은 수저들의 삶의 질도 일정 부분 상향보정해주는 측면도 분명히 있는 건 맞는듯요.
  • 주나 말에 동의한다
  • 시발넘아
    17.08.21
    그렇긴한데 난 인맥이50%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니가말한것처럼 누군가를 만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는것. 아무리 금수저라해도 똥새끼들이랑 어울러다니면 금방 몰락하기 일수거든. 역사에서도 보면 딱나오지만 흙수저인새끼가 사람잘만나서 왕 직속사관이 되는경우가있지. 그리고 내가 예전에 말했지만 돈왕창벌고 탈조선할능력이되면 센징스러운 가족과 이별하는게 났다. 또 성공해서 가봤자 듣는소리는 뭐겠냐. 돌아오는건 센징스러운 잔소리아니겠냐. 지 보다 성공했는데도 지는 가진거없는주제에 잔소리하는새끼가 헬조선의부모다.
  • 지금도 참 이해할수없는 문화야 논어에는 남을피해주는 인간은 부모가 아니라 쓰레기라고 나왔는데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 시발넘아
    17.08.21
    어떤 서적을봐도 자식은 부모한테 예를갖추는게 맞으나,부모가 자식을 무시해도된다라는 구절은없는데 ㅋㅋㅋ 부모란새끼는 자식을 예우도안하면서 자기한테 예를갖추도록 명령식으로 말하니 시발 간혹뉴스같은곳에서 아들이 지 부모 찔려죽이는거지. 부모란 자고로, 자식을 가르키는 입장으로써 자식을 존중할줄알고 잘못된점은 고쳐주는건데 헬조선식부모는 자식존중X 잘못된방향으로 지적질O이짓중 ㅋㅋ 이러니까 자식들이 반항안하게생겼냐 ㅋㅋ
  • 꼭보면 불필요한 지적이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왜 뭐만하면 결혼하라마라야 남이사 뭘하고 살든말든 ㅋㅋㅋㅋㅋㅋ
  • 시발넘아
    17.08.21
    ㅇㅇ 그냥 지나가도될껄 꼭 그렇게해서 싸움거는센징이 주위에 한두명은꼭있더라. 그래서 결국 그새끼때문에 분위기 좆되고 관계도좆되고.  진짜그럴때마다 일부러 짱뜰려고 시비거는건가? 라고 생각되더라 오히려 불필요한말은 삼가해야 서로간에 얼굴붉힐일은 없는데말이지. 왜 꼭 싸울거리를꺼내가지고 분위기를 좆치는지
  • 내가 제일싫은게 경조사비임 이게 친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갈수도 없고 ㄹㅇ 무쓸모문화 ㅋㅋㅋ
  • 시발넘아
    17.08.21
    어차피 무관계인사람인데 왜 돈을내야하는지 ㅋㅋㅋ
  • 시발넘아
    17.08.21

    아, 그리고 공감이 프리글루텐으로 닉넴바꾼것같다. 기억해둬라.

  • 근데 그 인맥조차 금수저가 압도적이라는거.... 
    적어도 금수저 부모 인맥과 친척인맥, 그 외의 카르텔 인맥을 가지고 시작하니 동수저 이하랑은 천지차이인듯요.

    보통 흙똥수저는 죽어라하고 노오력해봐야 좋은 인맥을 갖추기가 매우 어려운데, 단지 운이 좋아 좋은 인맥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수저가 전부가 아니고 살면서의 운도 꽤나 많이 작용하느니만큼, 이건 그러한 차원이라고 보네요.
  • 위천하계
    17.08.21

    어린시절의 가족이 주는 영향은 적어도 50%일듯.

     

    가족이 가족인가, 가좃인가, 가좆인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5 0 2015.09.21
14190 美 비밀문서2] 전두환 군부 "이대로 가면 베트남 된다" 엄포 5 new 프리글루텐 144 4 2017.08.22
14189 오늘 상상을 초월하는 꼰대새끼 봤다 6 new 크랩 393 8 2017.08.22
14188 친목질에 대해 비판이 있는데... 12 new 시리우스☆+나도한마디(비서실장) 172 9 2017.08.22
14187 교도소에 넘쳐나는 포르노 동영상…아동·폭력물까지.... 6 new 진정한애국이란 237 2 2017.08.21
14186 헬조선의흔한구인광고 8 newfile 서호 239 7 2017.08.21
14185 하느님은 공평하다 사람이 아무리 많이 섞여있어도 2 new oldanda 128 2 2017.08.21
14184 Tactical 4부 Trailer - Jeff imada의 칼리 나이프 6 new 슬레이브 102 7 2017.08.21
50%는 가정환경이고 17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30 4 2017.08.21
14182 헬조선하루 2500개 자영업이 문닫아... (재업 4 new 시발넘아 234 3 2017.08.21
14181 내가 멀티미디어 링크개조로했는데 갑자기 자동재생이되면서 이상한창이뜨네.. 6 new 시발넘아 55 1 2017.08.21
14180 헬조선하루 2500개 자영업이 문닫아... new 시발넘아 81 0 2017.08.21
14179 제사 상차림 규율 어떻게 처리할까? 4 newfile 노인 109 3 2017.08.21
14178 사람은 정말 간사한 동물이더라. 24 new 블레이징 368 4 2017.08.21
14177 진심 돈좀 있는 녀석들은 대부분 이런지.. 8 new 육악 263 3 2017.08.21
14176 모든것은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new kuro 89 5 2017.08.21
14175 썩은인생의 확실한 근원지 헬조선 군대 3 new oldanda 155 5 2017.08.21
14174 술(에탄올)이 마약보다 훨씬 더 해로움.news 15 new 슬레이브 292 3 2017.08.21
14173 It 쪽으로 궁굼한거 있으면 나에게 언제든지 물어봐라. 형이 알려준다. 39 new 교착상태 741 8 2017.08.21
14172 한국 임금 너무높다. 36 new GetOut 388 7 2017.08.21
14171 헬조선 직장에서 살아남기위한 자세 9 newfile 福沢䜅吉先生萬世 249 7 201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