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이 저질러 온 행위들만 봐도 이것들이 헬센징의 원조이자 정점에 달한 존재라는 게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건 IMF 사태 원인 제공 및 그에 대해 무책임으로 일관한 것,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때 드러난 행위인데.
노무현 정권 때 당시 한나라당(새누리당, 자유한국당)이 노무현 대통령을 사사건건 비방하면서 당시 공공연하게 했던 말이 있지요.
당시 녹취 파일이 유튜브에 돌아서 문제의 음성을 들은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나라의 국제 신뢰도까지 떨어뜨리도록 만들어서 정권을 빼앗아와야 한다고 떠벌인 내용이었지요.
그딴 소릴 지껄인 것들은 동남쪽 사투리를 쓰는 기관장들 하고 현재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신한국당 것들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나라가 망해도 자기들이 정권을 잡으면 장땡이라는 것들이지요.
누누히 말하지만 이런 헬센징들은 절대로 같은 사람이라고 착각하면 반드시 뒤통수를 치고도 남을, 절대로 사람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악성종자들입니다.
애초에 자유한국당 것들은 나라가 망해도 자기들이 정권 잡고 꼴리는 대로 해먹을 수만 있으면 그만이라는 종특을 천성적으로 지닌 것들인지라.
그야말로 유대인, 짱꼴라, 쪽바리 등과 더불어 가장 사악하고 더러운 악질 종족으로 꼽히는 헬센징의 원조이자 정점에 달한 것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