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면 이글 꼭읽어라
부모가 쓰레기처럼 살었어도 너자신도 그리 대지마라
세상엔 내가 좋아하는사람도 있다
나는 부모가 무관심하고 그래서 밥도 혼자먹고 돈두 안줘서 알바해서 사고싶은거 사고 다했다 그런데 내인생에 관여할려 해서 다 깨부신다고 난리 버거치니까 그때이후로 나를대하는 태도가 깍듯해지더라 무서워 하지마라
세상 혼자 가는게 아니라 너를 도와줄친구와 니말을 들어주는친구와 가깝게 지내라 그러다 보면 안심도 대고
마음도 여유로와 지는거다 말많은친구만 걸러라
진심으로 너에게 잘하는친구면 ok하고 계속 관계를 유지해라 그래야 세상 사는맛도 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