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7.04.27
조회 수 207
추천 수 4
댓글 12








있다면 이글 꼭읽어라

 

부모가 쓰레기처럼 살었어도 너자신도 그리 대지마라

 

세상엔 내가 좋아하는사람도 있다 

 

나는 부모가 무관심하고 그래서 밥도 혼자먹고 돈두 안줘서 알바해서 사고싶은거 사고 다했다 그런데 내인생에 관여할려 해서 다 깨부신다고 난리 버거치니까 그때이후로 나를대하는 태도가 깍듯해지더라 무서워 하지마라  

 

세상 혼자 가는게 아니라 너를 도와줄친구와 니말을 들어주는친구와 가깝게 지내라 그러다 보면 안심도 대고 

 

마음도 여유로와 지는거다  말많은친구만 걸러라 

진심으로 너에게 잘하는친구면 ok하고 계속 관계를 유지해라 그래야 세상 사는맛도 나는거다 






  • ㅋㅋ
    17.04.27
    진심 뇌근육 체대생 마인드네
    폭력으로 굴복시켜서 자기 욕구를 채운다는게
    자랑이냐
    니 닉넴이 니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 같은데

  • 맘대로 생각해 임마 폭력이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서도
    폭력을 써야 할때도 있다 ㅋㅋㅋ
  • 무논리에 논리로 대응하려 하지 마라.

     
    니가 말하는 이성적 사고가 통하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애초에 대화로 잘 해결이 될 인간들이면 굳이 폭력을 행사할 필요까지 있었을까?
  • 블레이징
    17.04.27
    제한적 위력시범은 이런 세상에서 결코 나쁜게 아니다. 이 세상을 그렇게 자기방어를 해야만 하도록 만든 세상이 더러운거지...
  • 니엄마
    17.04.27
    에휴... 지네들이 그냥 열등하게 태어난걸 뭘 씨부리는지 원...
  • 맞는 말이다.

     
    부모라는 이유로 무조건 잘해줘야 할 이유 전혀없다.
     
    경제적 지원을 떠나서 정서적으로 부모 노릇을 기본적으로 해야 부모 대우를 받는 것 아닌가?
     
    어릴 땐 말 그대로 내 생존권이 오직 '부모'에게만 달려있는 속박된 상태니까 어쩔 수 없이 같이 사는 거지.
     
    성인이 되고 독립력이 생긴다면 그 순간 부모자식간의 인연은 끝이다.
     
    유교탈레반 같은 개조선 정서 강요하지 말고 
     
    노후대비 못해서 뒤지든 병에걸려 뒤지든 절대 도와주지 마라. 
     
    그들 스스로가 만든 결과다.
     
    물론 좋은 부모에게는 간이라도 목숨이라도 내줄 자신 있다.
  • 앞으로두 그마인드로 살아라 내가 위에쓴글은 명심해라 ㅇㅇ
  • 교착상태
    17.04.27
    잘했네 개같은 부모새끼는 물리력으로 대응해야한다.
    그새끼들이 아가리.닥치는 시작은 언재나 동일하다.

    함주로 혀바닷 놀리다가는 아구창 날라갈수.있다는 사릴을 알개될때부터

    그새끼들은 조용해진다.

    강약약강의 센숭이 심리를 이용해라.

    운동도 많이해서 근육 길르면 도움 많이 될거다.
  • 난리 버거지를 지속적으로 피워야 그나마 조금 대우가 나아지더라구요. 아주 조금만 건드려도 지랄하고 등등을 무한반복해서 대우를 조금 고쳐놓는데 4년 걸렸습니다.
  • 교착상태
    17.04.27
    ㅇㅇ 영화던 실화던 가정 폭력에 관해 나오는 이야기는 다 한가지다.

    주인공이 남자면 중학겨 혹은 고등학생이 되어 힘이쎄져서
    엄마 동생을 패는 애비랑 싸우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가정폭력이 사라지기 시작했다는 이야기...

    대부분의 미국 영화에 나오는 설정이지.

    조센도 마찬가지고 당연한거야.

    악을 선으로 되값아? 좆같ㅇ.ㄴ 개소리고

    악즉참이 이 세상의 진리다.

    그러니 지랄을 떨어야만 해결될수 있는 문제인 것이지.
  • 교착상태
    17.04.27
    너도 참 고생 많았다.


  • 그나마 최근에는 갈등이 줄어서 살만하네요. 충돌은 별로 없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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