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 600년은 고구려를 제외하고는 가장 넓은 영토였는데, 이 씨발같은 나라는 시작부터 정통성이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정통성을 만들어내야 했고, 그러기 위해서 유교를 도입해서 공자왈 맹자왈 씨부렸고, 강력한 군대는 절대 양성하지 않았고,
공업과 과학과 군대를 천시하여 늘 주변국들의 노리갯감이 되었고, 오늘의 비굴한 게한민국으로 흘러오게 됨.
요약하면, 쿠데타로 집권한 조선왕조가 나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민초들로 하여금 오지랖을 떨게 할수 밖에 없었음.
그래야 국가 전복 등 딴 생각을 못함.
헬조선의 지역 특성상 좁은 반도땅에 인구밀도가 높아 자연스럽게 전체주의적 성향으로 기울여진것도 있지만, 국가와 정부가 억지로 만들어낸 '한' 민족주의와 전 국민의 노예화 교육의 결과물이기도 하지. 참 아이러니 하지... 세계 어디 누구보다도 이기주의적이면서 사회에선 전체주의 성향이 띈다는 거. 그래서 헬조선은 모순으로 가득 찼고 인간 개개인이 살기엔 피곤한 곳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