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은 끊임없이 까고, 자신의 인생은 끊임없는 믿음으로 건설해나가야 한다.
나는 순진한 낙관주의를 앞세우는게 아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사이비 개새끼들처럼 맹목적인 낙관을 설파하는 새끼들은 죽창으로 형태가 알아 볼 수가 없을 정도의 형태가 되도록 인육덩어리로 쑤셔 조져버리는게 도덕이다.
헬조선은 항상 어차피 위기의 상태로 늘 존재했는데, 다만 웹싸이트를 통해 알려졌을뿐. 이런 웹이 좋은게 기성세대의 모든것을 까발리고 개선하는 진전으로 이루어지지만, 청년세대에게는 모든게 좆 나가리구나 라는 희망부재로 작용 할 수도 있다. 자신만의 믿음조차 만들기 싫어하는 게으름조차 정당화하기에 좋지
즉, 이런면에서는 헬조선 현상이 대대적으로 까발려진 오늘은 확실히 좋아질 가능성을 역대 그 어느때 보다더 더 많이 내포한다. 자신의 인생이 끊임없이 좋아지리라는 인간들의 손에 이 사회가 떨어진다면 그것은 기회이며, 자신의 인생은 이미 끊임없이 나빠지리라는 인간들의 손에 이 사회가 떨어지면 위기인것이다. 근데 지금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불신자 새끼들이 많아서 나가리날 가능성이 크지.
1929년 주식시장 붕괴로 촉발된 대공황이 최악으로 치달았을때 FDR 이 보았을때, 진정한 문제는 실질적인 경제 요인들 보다는 대중들의 분위기가 문제였다. 미국이 과거에는 더 나쁜 남북전쟁따위를 겪었지만, 진정한 문제는 국민들이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하고 있는 태도와 그러한 두려움 때문에 역경을 이겨내는것이 더더욱 힘들어 졌다는것이지. 그래서 “ 이름도 없고 불합리하며 정당치 않은 그 두려움이 후퇴를 전진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노력을 마비시키는것 입니다.” 라고 당부하며 “두려움 자체를 두려워하라”고 말했잖냐. 그래서 오늘의 미국은 어떻게 되었냐 보면 군중들의 수준이 파악이 된다는것이고, 그것은 대중의 전반적인 믿음의 수준으로 치환이 된다.
즉, 어차피 사회는 끊임없이 비판적으로 봐야하고, 자기 인생은 끊임없는 긍정으로 봐야 하는게 인간의 도리라는거지 . 니들이 전성기의 로마를 가던, 현재 전성기의 미국을 가던, 이러한 책임은 영원하다. 사회는 비판적으로 봐야 그 헛점이 까발리고 서서히 매꾸는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나가면 되는데, 그러한 개선의 여지는 자신의 인생을 끝없는 긍정으로 보는데에서 나오며, 그러한 개인적인 차원에서 더나아가 전체적인 차원에서의 긍정의 에너지가 나온다는것.
부정적이고 피폐하고 염세주의적 세계관 을 가진 니들이 그렇게 살면 내버려 두겠지만, 자신의 인생을 발전시키려는 다른 인간들의 의지속 불꽃심지 마져 회한의 입김으로 꺼트리려 하지마라.
여기 헬조선 웹에서 과연 constructive 한 의도를 가지고 새로운 statecraft 를 논하는 자가 3명이라도 제대로 목격한적이 있냐? 만에 하나라도 엎조선이 되어서 다시 국가를 재건할 기회가 너희들에게 온다면 너희들은 어떻게 reconstruct/ restructure 하고 싶냐?
교육은?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형식으로? SAT 처럼?
군대는? 시민군의 행태로?
언어는? 영어 혹은 프랑스어로?
음식은? 김치 식용을 대대적으로 법적으로 폐기 및 처벌 하는것?
사회는? 유교의 절대 1인자 형식을 파쇠하는?
문화는? 개인주의 & 자본주의 형태로?
정치는? 삼권분리와 양당형태로?
이 방면들이 처한 지금 현실의 정반대되는 의견만 내놓아도 그 잠재력도 결국 현실화의 가능성을 언제라도 내포하고 있는것이다. 해결책없는 문제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reconstruct를위한 의문제기가 대중들에게 문화처럼 퍼지면 그것은 분명 실질적 변화를 가져온다.
무조건 증오로써 헬조선을 무조건 지워 없애버리는게 좋은게 아니야, 자연은 진공상태를 싫어한다, 오히려 사라지지 않고 고질적인것으로 그것은 변한다. 즉, 더 좋은 무엇인가로만 반드시 대체해야 개선될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나, 국뽕 개새끼들 몰이하고 헬조선 까는것은 좋다. 그러나 대부분 유저들이 무분별하게 destructive 한 생각에만 집중하고 그로 인한 야만성과 분노로 가득차서, 그져 씨발 헬조선 씹선 개조선 이렇게 씩씩거리다가 아무런 결론도 도출하지 못한채 남들까지 물들여버리고 진짜 농도가 짙은 헬을 만드는것이다. 믿음이 부재한 지독한 그런 개 새끼들이 니들이 그토록 증오하던 꼰대가 되어서 헬조선을 만드는것이며, 헤븐조선이 와도 그런 역적의 놈들이 또 다시 헬조선을 만들것이며, 이런 새끼들이 운 좋게 휴거당해서 천국에 간다해도 어차피 그곳에는 끊임없는 사회적 문제가 생기지만, 그 사회 문제 자체가 진짜 헬을 만드는게 아니라, 그 새끼들의 태도가 삼층천마져 헬조선으로 식민화 시킨다는것이다.
내가 말한 종류의 믿음이라는건, 대중에게 보급되는 종교적 믿음 말고, 내가 나의 인생을 건설해 나간다는 믿음 ( 뭐, 위대한 게츠비도 보면 비판하는 사람은 남들이 자신처럼 유리한 위치에 있지 않다는것을 기억해야한다고 말했지만, 내말은 현실적인 위치에서 전진하라는 말보단, 자신의 개털린 현실과 맞지 않는 허황의 꿈을 가진 인간이라도 차라리 낫으며, 면모를 지닌 진정 제대로된 인간이라 는 말임) 이다.
그러한 믿음이 부재한 새끼들을 위해서 고안해낸것이 종교라는 시스템이며, 그것이 그나마 스스로의 믿음이 부재한 90% 군중을 다스리는데 효과적이라는것을 위에있는 10%는 알고 있다. 인생의 모든 방면에서는 10/90의 법칙이 작용하는데, 10이 나머지 90을 지배한다는것이며, 이러한 차이는 근본적으로 자신에 대한 긍적적이고 건설적인 믿음의 지속성과 깊이라는 사소한 차이에서 훗날 외적인 결과라는 거대한 차이로 귀결되는것이다.
세상 어딜 가나 음모는 항상 있고, 사악한 엘리트 새끼들의 협잡에 놀아나지 않는 근본적인 방법이, 사회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고 그 폐단을 폭로하면서 동시에 자기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스스로의 건설적인 믿음을 확립하는것이다. 어차피 너희들 머리를 짓누르는 엘리트는 어딜 가나 있어 ㅋㅋㅋㅋ 중요한건 내가 말한 태도의 지속성 constant 다. 전적인 책임을 지는것은 그런것이다.
내가 종종 말하지만, 자기 인생에 대해 기꺼히 책임지지 않으려는 회심灰心 을 가진 새끼들이 여기서 희희낙낙 지랄하는것이 그의 인생에 더 독으로 작용할 것이다. 솔직히, 그러한 의미로 봤을때, 이곳 온 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인정하고 싶은 인간들은 다 합쳐서 2~3명 밖에 안된다. 나는 글솜씨나 지식의 량, 외모,교육적인 외적인 조건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믿음과 확신의 여부로 사람을 구분한다. 그 사람이 교육도 못받고, 불우하게 자랐지만, 비록 가진 믿음이 비록 허황되고 불가능한 꿈을 가지면, 그야 말로 나의 진정하고 영원한 동지,동무이다.
뭐 내말은 그 말귀를 알아쳐먹는 애들이 단 한명만이라도 이해하면 된다. 이 소돔 & 고모라 한국에서 자신의 믿음을 확립한 의인이 하나만 나와도 핵샤워를 내리지 않을것이다.이 글을 읽고 냉소적으로 변하면서 스스로의 그러한 태도가 cool하다고 여기는 새끼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어 남들까지 전염시키려 하는 자들이며, 구제불능이며, 그런 염세적 냄새를 풍기는 개새끼 놈년들이 야 말로 내가 정제의 불로 화형 시켜 버려할 진정한 적이다. 정의로운 마녀사냥이지.
교육은? ㅡ> 대학평준화 체제 안에서 대입제도는 수능의 자격고사화. 물론 난이도가 낮고 쉬운 수능. 500점 만점에 300점부터 무조건 합격선. (덤으로 역사교육도 전면개조 되야하는게 산업화 시대 미화 교육과 반일교육부터 제일먼저 사라져야 마땅하다. 하나같이 전체주의를 부추기는 토대가 되므로)
군대는? ㅡ> 모병제. 그 어떤 경우에도 자유의사에 반해서 강제로 끌려가는일은 자유주의 원칙에 위배되므로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된다. 그래서 오직 모병제만이 유일한 해결책.
언어는? ㅡ> 처음에는 한국어를 영어나 일어랑 공용하는 식으로. 물론 점차적으로는 한국어는 완벽히 없어져야하고 오직 영어나 일어만 통용되어야 마땅하다. 즉 장기적으로는 영어쓰는 시민과 일어쓰는 시민이 공존하는 형태.
음식은? ㅡ> 김치,비빔밥 포함한 모든 종류의 한식을 전면 불살라버리고 오직 양식과 일식만이 일상화, 보편화되도록 해야 마땅하다.
사회는? ㅡ> 관혼상제, 충효사상, 장유유서, 경로사상, 관존민비, 극기복례, 군사부일체, 집단주의, 멸사봉공, 등과 같은 유교문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흔적도 안남기고 철저히 때려부셔져야 한다. 경복궁, 도산서원, 팔만대장경판, 숭례문, 불국사, 각종 왕릉과 성 등의 소위 <전통 문화재> 라는 것들도 동일하게 완벽하게 박살나야 마땅하다. 물론 선후배 기수문화랑 회식문화, 단체얼차려 등과 같은 군사문화도 깔끔히 사라져야하고.
물론 추석, 설날 등과 같은 명절 등도 중세 봉건야만시대의 상징이므로 모조리 없어져야한다. 사족으로 복장도 현대의 상징인 양복과 현대적 사복이 아니면 일체 사라져야 마땅하다. 즉 한복이란 한복은 전부 불살라져야한다.
전체주의적 애국주의&민족주의의 상징인 3.1절, 광복절, 현충일, 한글날, 제헌절, 개천절 등도 모조리 사라져야 마땅하고 국기모독죄 또한 쓰레기통에 처박혀야 마땅하다.
지폐에 그려져 있는 인물들 또한 철저히 개화파 선각자들로 교체되어야 마땅 (김옥균, 서재필 등으로)
그리고 사회운영원칙은 철저히 평등을 기반으로 해서 돌아가야 하는데 가령 연령 같은 경우 일본식으로 <처음볼때는 서로 존댓말, 친해지고 난 뒤에는 서로 (형 누나 이런 호칭 없이) 반말> 이게 정답.
문화는? ㅡ> 개인의 인격과 자아가 중심이 되는, 오직 개인주의 문화만이 유일한 정답이다.
정치는? ㅡ> 한시적인 혁명적 독재를 거쳐야하고, 구체제가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관습,교육,국방 등의 모든 측면에서) 깔끔히 청산된 뒤에는 스위스식의 직접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