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0살쯤? 아마 그정더 시기 전후인거 같은데
그때에 비로서 나는 조선에 대해서 생각하는걸 포기하기 시작했지.
그 이유는 간단한데
사실 조센 징이 어떻하고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파악하고
해봐야 아무것도 변하지가 않는다는 것울 알게됬거든.
그것은 참으로 나에게 크나큰 고통이었고 슬픔이었다.
그래서 나는 생각하는걸 포기했다.
조센 징이 어떻고 하는것을 암만 생각해봐야 변하는 것은 없는 것이니까.
그 후 이것을 체득하는데 몇년의 시간이 흘러가다가
역갤을 통해 비로서 조센 징과 센징 사회에 대해서 아무 생각을 안할수가 있게되었지.
그야말로 번뇌로부터의 해방과 같은 것이였어.
그래서 나는 아무생각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아무생각이 없으니까.
단지 최종결론만을 가지고 있는데
그냥 그것은 조샌 징을 죽이면 된다는 간단한 진리인 것이지.
그래서 나는 박근혜가 무슨 짓울 하던, 떡검에 무슨 부패가 있던
언론이 무슨 개소리를 하던 전혀 관심을 안갖게 되었다.
그리고 안 사실인데
조 센징 사회에서는 그냥 나만 잘살면 되고 나만 잘되면 되는 게 맞는거라는거다.
물론 이게 개새끼인건 맞다.
하지만 흑화되어 하는 말이라면 이게 진리인거다.
그냥 조센 징 사회에서는 나만 잘 살면되.
그것 이외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벌래들은 그냥 벌래처럼 죽도록 내어버려두라.
이것이 자연의 이치에 맞는것 아니겠냐.
구원을 위해 힘쓰는 자는 어리석은 자다.
가장 가치없는 것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