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조센계획중
16.10.19
조회 수 635
추천 수 13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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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지옥불반도의 미개한 대학에서 치르는 시험에는

창의력이라고는 1도 없고 단순한 암기만이 존재한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미개한 공부이다.

다만 교수에게 최소한의 예의라도 보이기 위해 최소량만큼만 미개한 암기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하고 있다. 통탄스럽다.

 






  • 탈조센계획중Best
    16.10.19
    공무원시험 이야말로 미개한 헬조선의 미개한 암기체제의 전형적 예죠. 경험자로서 그 미개함에 공감합니다.
    실무에서 도움 ㅈ도 안되는 미개한 지엽적 암기 
    물론 적응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과연 그딴식의 미개한 공부에 길들여지면 우리 인생에 도데체 무슨 발전이 있나요
    유학생들 중에서 한국인들이 필기시험에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 반면 말하기, 토론분야에서는 월등히 떨어지죠
    결국 미개한 조선식 암기교육이 유능한 학생들 창의력 사고력 다 말살시킨거겠죠 
    억지로 떠밀려 졸업장 받아보겟다고 참.. 
    하루빨리 이 미개한 나라를 뜨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 탈조센계획중Best
    16.10.19
    맞습니다. 결국 수많은 학생들이 '대학은 반드시 나와야한다' 라는 미개한 꼰대들의 미개한 사회시스템에 쇠뇌당해서 억지로 다니는 거겟죠. 예외는 있겠지만 절대 다수라고 봅니다
    저는 이민을 위해서 심사 시 학위가 필요하기 때문에 다니고는 있지만 역시 미개한 한국의 미개한 교육에 대한 회의감을 감출수가 없네요
    글쓴이님 구체적인 진로는 모르겠으나
    아직 늦지 않으셨다면 진정 원하는 길에 대한 초석부터 쌓으시는걸 권장합니다. 그게 늦는거 같아도 늦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아직도 50년대도 아니고 국어 영어 한국사 선택과목 암기 달달달 해서 합격하는 미친 공무원 시험 하는데 합격하려면 남들 안 외우는 거 까먹는 거 더 외운답시고 난리입니다. 취업하는 시험도 이지랄이고 들어가고 나서 하는 뻘짓들은 초딩만도 못하니 참 미개한 시험 보는 저 자신이 미개하다는 거 인증하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 공무원시험 이야말로 미개한 헬조선의 미개한 암기체제의 전형적 예죠. 경험자로서 그 미개함에 공감합니다.
    실무에서 도움 ㅈ도 안되는 미개한 지엽적 암기 
    물론 적응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과연 그딴식의 미개한 공부에 길들여지면 우리 인생에 도데체 무슨 발전이 있나요
    유학생들 중에서 한국인들이 필기시험에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 반면 말하기, 토론분야에서는 월등히 떨어지죠
    결국 미개한 조선식 암기교육이 유능한 학생들 창의력 사고력 다 말살시킨거겠죠 
    억지로 떠밀려 졸업장 받아보겟다고 참.. 
    하루빨리 이 미개한 나라를 뜨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 이야 진짜 제가 하고자 했던 말 다 해주시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사실 냉정하게 말하면 저도 살기 위해서 (국민연금보다 낫다는 공무원 연금에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수당, 국방부에서 일하는 군무원/군인이면 국군복지단 혜택 추가에 안 짤리는 신의 직장 때문에, 그러니까 헬조선에서 살기 위해서) 하는 거라는 걸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는 공노비 하냐 병신새끼야 이러면 저도 모르게 열폭해서 이 새끼가 미쳤나 니가 시험 쳐봤냐 하면서 헬센징 종특 드러냈지만 그냥 나도 살기 위해 억지로 시험 보는 거지만 헬조선 탈출할 준비/엎조선할 준비 하는 것의 시작 발판으로만 생각하고 공무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 님을 보니 마치 2년전 제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저도 안정성 연금만 보고 이나라는 공무원 아니면 답이없다는 신념 하나로 공직에 입성했습니다만
    미개한 헬조센의 현실은 결코 녹록치 않았습니다
    (제가 헬조선 게시판에 올린글 한번 읽어보시면 어느정도 사전준비가 되실듯 합니다)

    일단은 지금까지 공부하신것도 있으시니 최선을 다해서 시험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쓴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타깝게도 미개한 공직에는 정말 극도로 미개한 꼰대 유교충들이 득실득실합니다. 
    이에 대한 준비를 충분히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저는 현재 휴직중이고 졸업 후 곧바로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궁금한 데 경험자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지금은 하지 않는 건가요? 했다면 어느 직렬로 얼마나 준비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 토목직입니다. 공부는 8개월정도 했네요 전공이 이쪽이라서
  • 개인적인 사항이라 질문하기 곤란했을 텐데 답변 감사합니다. 기술직이면 아무래도 관련 전공자들끼리 경쟁하는 거다 보니까 일행직 준비하는 것처럼만 하면은 어지간해선 합격한다고 보기 때문에 기술직이라도 공무원 된 거는 진짜 대단하긴 하네요. 참고로 저는 현재 9급 교정직(국가직, 교도관 시험)하고 9급 군무원(군사정보) 준비하고 있고 이거까지 안 되면 국군복지단(이라고 쓰고 간부>장군복지단이라고 한다)까지 고려하고 있는데 국군복지단 마트관리관(현역 때 점장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자기 명의 차량이 필수라고 해서 참... 시험 보는 거는 군무원.계리직은 영어 안 본다고 하니까 군무원은 행정학을 에미없이 내고 있고 계리직은 한국사가 에미운지 수준으로 낼 정도(맛보기로 알려주자면 백제 은제 관식이 가야 지역에서 발견된 거 가지고 백제가 가야 진출한 거 묻는 문제 낼 정도)니 헬조선의 미개함은 말할 필요가 없죠.
  •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안정성과 연금 때문에 공직을 들어오시려는 거라면 조금 더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이 미개한 지옥불반도의 모든 미개한 사상과 문화에 순응할 자신이 있다면'
    '합격하는 순간부터 평생 공직에 몸담을 생각이 확고하다'면 무조건 빨리 들어가는게 장땡이긴 합니다

    저는 지금 28살이고 26살에 공직에 들어왔는데 
    공직의 미개함에 회의를 느껴 이 헬반도를 떠나기 위한 새로운 플랜을 짜고 있습니다
    물론 타지의 외로움과 불편함 애로사항이 많겠지만
    더 늦기전에 부딪혀 보기라도 하고 후회하기로 마음을 굳혔죠

    공무원시험의 미개함을 예를 들어 잘 알려주셨는데
    저도 생각나는게 일례로 미개한 서울시 공무원시험 국사에서 구석기인이 무기를 사용했던 손이 왼손인가 오른손인가를 물어보는 매우 극악미개한 미개문제를 출제한게 또 명불허전이죠
    이나라는 답이 없습니다.

  • 무슨 구석기인들이 무기 사용한 손이 왜 중요한 건지 어이가 없네요 진짜 아무리 국회직 뺨 치는 병신급 난이도 서울시라지만 진짜 물어볼 걸 물어봐야지 진짜 걸러낸다고 해도 이딴 걸 지엽적인 거라고 내는 거부터가 어이가 없네요.
  • 그쵸

    미개한 헬꼰대 출제위원들은 우리가 구석기인이 무기를 사용하는 손을 알아야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봅니다
    그런 미개꼰대들이 지금 요직 팀장 과장자리에서 혈세 축내고있답니다. 나라가 아주 잘 돌아갑니다
  •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정말 말이 잘 통하나 보네요. 저한테는 선배님이나 다름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 24세입니다. 먼저 언급해 주셨으니 저도 밝히는 게 예의?죠) 국어나 영어는 사실 잘 모르겠다 쳐도 한국사는 제가 공부하면서 정말 회의감, 환멸감이 엄청나게 들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한국사는 공단기에서 전한길 걸로 한 번 들어보고 있기는 한데 (다른 강사들 것도 들어 보기는 하지만 그놈의 암기 위주의 공무원 시험 특성상 전한길은 망할 수가 없을 듯합니다.) 진짜 실강이었으면 박카스 병으로 화염병 만들어서 투척해 주고 싶어질 정도로 암 걸리게 가르치더라고요. 못 가르치는 게 아니라 역사를 무조건 암기시키게 만드니까 저같이(?) 역사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는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한테는 화가 나죠. (애초에 시험과 학문을 구별 안 하는 제가 이상한 걸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고대 시대에는 장수왕 때 유연(아마 중국 왕조 중 하나)과 함께 지두우(유목 민족의 일파) 분할한 것도 내고 흥안령 일대를 넘어 주절주절 거리는 거 가지고 시험 문제 내는 거 보고 이거 모른다고 민원인이 나 죽이는 것도 아니고 광개토 대왕릉비의 면마다 어떤 내용이 있는지 모른다고 민원인이 행정소송 거는 것도 아닌데 진짜 걸러내는 시험이 아니라 그냥 니가 공무원 되고 싶으면 내 엿이나 먹으라는 게 아닌가 싶네요.
  • 님말이 맞습니다

    님처럼 진정한 공부를 하는 분들이 공직에 들어와야 무슨 문제가 생겨도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건데
    이놈의 븅신같은 헬조센에서는
    그냥 무조건 구석탱이 에 짜박혀잇는거 하나라도 더 암기하는 단순 미개한 놈들이 공무원이랍시고 앉아있죠
    21세기 사회에서 시험방식은 16~18세기를 끝까지 고집하고 있으니 그 미개함의 극치란 이루 말할수가 없죠
     
  • 진짜 댓글로는 부족할 정도로 공감해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전부터 아셨을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공무원을 까는 거는 이렇게 미개하고 불합리한 시험방식과 그런 시험을 본 사람들이 공직에서 초딩만도 못한 빵상 깨랑까랑으로 병신짓을 벌이는 것을 비판하려는 것인데 어그로 끈다고 공노비 하냐 병신새끼 이러면 진짜 저도 사람인지라 열받을 만하죠. 제가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국가 브랜드 만든다고 20~30억원 들여서 쳐만든다는 게 프랑스 거 베낀 것이고 (덕분에 프랑스에서 따로 홍보할 필요도 없었다고 할 정도) 한식 세계화 같은 경우에도 유명인들 불러서 멕여 보고 맛있다고 하면 입소문 타서 알아서 퍼지겠지 하는 병신 쓰레기 같은 마인드를 보여 주는 등(한식이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개고기만 해도 야만적이라며 거부감 가지는 판에 김치도 억지로 억이고 난리 치는 거 보면 어우...) 살기 위해 공직 들어갔는데 거기 가서도 병신짓 하면서 나라에 똥칠하는 새끼들이 지금 공무원들이라는 거죠,
  • 한류 하니까 또 생각나는데
    미개한 헬센징 장사아치들 수준이 또 명불허전이죠
    수많은 허접쓰레기같은 특성이 있지만 
    무엇보다 처음에는 간까지 다뺄주것마냥 뚫린 아가리라고 미개한 감언이설로 유혹하고
    막상 서비스를 구매하고 애로사항이 생기면 모르쇠로 일관하고 
    소비자를 아주 개 호구 병신으로 만들죠. 
    요즘 외국인들도 이런 미개한 헬센쓰레기 만행을 알사람은 다 알죠
    단적인 예로 미개한 헬꼰대가 주로 종사하는 택시. 외국인들한테 요금 바가지로 쳐먹죠?
    명불허전 헬꼰대, 미개함의 극치를 달립니다.
    자기 스스로 양심을 버림은 물론이거니와
    지 하나로 한국 이미지가 어떻게 될지는 일말의 생각도 안하죠
    어떻게든 지 수익 쪼끔이라도 올려보겠다고 지랄발광 
  • 김밥
    16.10.19
    아..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대학생인데.. 도대체 이거 배워서 어디에 써먹을까도 모르겠고... 다들 의견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겠지만 제 진로만 본다면 지금 대학에서 제가 배우는거는 별로 사회나가서는 많이 쓰일것 같지는 않을것 같네요...
  • 맞습니다. 결국 수많은 학생들이 '대학은 반드시 나와야한다' 라는 미개한 꼰대들의 미개한 사회시스템에 쇠뇌당해서 억지로 다니는 거겟죠. 예외는 있겠지만 절대 다수라고 봅니다
    저는 이민을 위해서 심사 시 학위가 필요하기 때문에 다니고는 있지만 역시 미개한 한국의 미개한 교육에 대한 회의감을 감출수가 없네요
    글쓴이님 구체적인 진로는 모르겠으나
    아직 늦지 않으셨다면 진정 원하는 길에 대한 초석부터 쌓으시는걸 권장합니다. 그게 늦는거 같아도 늦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밥
    16.10.19
    하.. 생각하는 진로가 있긴한데.. 그것도 확실치가 않아서.. 일단 여기로 온거긴한데.. 뭔가 후회된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번 학기 끝나고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네요..ㅠㅠ 조언 감사드립니다.. 
  • 탈출반도
    16.10.19
    너무나 공감되는 글 잘 봤습니다
  •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탈조선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방문자
    16.10.19
    공감되네요 ㅠㅠ 고등학교와 대학교 들어가서도 이짓거리를 해야 한다니..
  • 이짓거리 해서 인생이 행복해지기라도 하면 죽도록 하겠는데 
    그냥 노비가 되기위한 과정일 뿐이네요
    선진국에서는 자기 노력여하에 따른 대접이 한국보다 확실하고 무엇보다 '여유'와 '인간다운 삶' '행복'이라는 무형의 가치가 보장되죠
  • 감사합니다.
  • 헬조선 중간고사는 암기가 아니어도 답이 없습니다.

     
    교수들 중 드물게 서술형, 창의적인 답안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보기는 했는데, 그렇게 냈다가는 완전히 제멋대로 채점하고 학점도 참 랜덤하게 주는 경향이 있어서요...
  • 하긴 그렇죠, 암기면은 그나마 답이 정해져 있다고 치니까 괜찮을지 몰라도 자기 생각은 정답으로 매기기 힘드니까 결국에는 평가하는 사람 마음대로 평가하게 되니까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는 게 주관식이다 보니까요. 제가 있었던 미대(정확히는 애니과)에서도 갑자기 상대평가 한다고 하니까 난리난 거 생각나네요.
  • 학생때 생각나네. 시험때만 되면 그냥 선생들이 대놓고 프린트물 나눠준다음에 거기서 다 나오니까 딸딸 외우라고.. 끝. 
    대한민국에서 공부를 잘한다는것은 내가 봤을땐 그저 암기를 잘한다는 뜻인듯. 
  • MC무현
    19.04.10
    그래서 님 대학이?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대면 좃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
    일본 버블경게 시절 보지년들이 그랬고
    레닌이랑 마르크스 동경하던 ㅎㅌㅊ 노동자들도 그랬고

    대한민국 국민 평균은 수능 4~5등급인데 이런 빡대가리들을 걸러내기는 커년 장학금 부어가면서 꾸역꾸역 대학 보내니까 이런 사단이 나는거임. 
    수요를 따라가야 하니까 야매로 공급을 늘리고
    야매 교육 받은 빡대가리새기들 원하는 곳은 없고
    꼴에 대학 나왓다고 눈은 높아져서 일할 곳이 없다고 징징

    대학 나와봐야 좃소기업에서 180 받는다고? 
    니 가치가 원래 그만큼인거임. 니는 원래 수능 5등급 월180짜리 하층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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