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오지랍과 부모의 욕심은 아이들에게 상처될수있다 ㅜ
그런건 조선인의 종특에서 비롯된 거라고 봅니다.
전형적인 줄세우기 문화, 1등 만능주의, 남보다 0.001이라도 더 우위에 있어야 한다는 열등감...
이런것들은 사실 조선인이 가장 좋아하는 갑질문화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웃긴건 이런것들이 전부 본인 스스로는 어떠한 존재의 확신도 얻을 수 없다는
인격적으로 나약한 하류인간들이라는걸 인정하고 있는 꼴이 되는셈인데,
조선인에겐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헬조선에서는 본인 자신을 넘어서 부모, 형제, 그리고 당연히 자식에게까지
이런 더러운 욕구에 기반하는 마수의 손을 뻗칩니다.
여러가지 말로 포장하지만 결국 사회적 갑질을 할 수 있는 위치에
본인이 올라가고 싶은(혹은 그자리를 지키고싶은) 욕망, 그것이 전부입니다.
어쩌면 본인 스스로도 양심의 가책을 피하기위해 사랑으로 포장하고 세뇌한 나머지
그렇게 철썩같이 믿고있는지도 모르지요.
헬조선 사회가 만든 괴물이자 정신병입니다..
방송에서만 애미가 슬픈척 코스프레한것일뿐 사실 저애를 저렇게 만든건 저 김치애미입니다
본인 머가리가 돌빡인데 지 자식은 변종 마냥 잘하니까 매우매우 씬이 났나봅니다.
지금 저 애미의 머릿속엔 온통 "내새끼 영재끼가 사라지면 우짜지.."하는 걱정이 가장 지배적일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