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학교폭력 당해도 학교는 사건을 숨기는데
급급하고 피해자는 신경도 안쓰고
군대에서 폭력을 겪어도 사건 숨기기 바쁘고
해결할 방법이 사실상 없고
가정에서 가정폭력을 겪어도 숨기기 바쁘고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언어폭력을 겪어도
해결책 없고..
해결할 방법이 사실상 없고 마음에 담아둬야, 참아야 하는..
그야말로 피해자가 고통받고 사회안전망이 없는
가정-학교-군대-직장으로 고통이 연계되는
헬조선 매트릭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피해자가 고통받는 나라는 정상이 아니다.
헬조선에서 스트레스 안받고 살기가 정말 힘들듯...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헬조선에서 제정신으로 버티면 어딜 가든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외국의 살인자 또는 쓰레기들 (메리벨,조슈아필립스 등등) 이 환생한 나라인데 정상일리가 양심의가책도 없고
썩은인간들의 모임이다. 차라리 그 전단계인 메리벨이나 조슈아 필립스도 헬조선인들 보다는 더낫다.
피해자에게 고통을 줄수록 몸안에 심장,이자,쓸개 등등 장기가 달린인간인이상 병걸려 죽을것이다.
외국의 사회인들이 성격이 어떤지 시민의식이 어떤지 보면 바로 답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