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렇게 되냐
1. 우유부단함, 남이 하는대로 시류를 따라가는 특성 -> 꾸준히 무언가 지속되는게 없다, 기업들의 목표가 계속 바뀜, 비효율성.
2. 합리화, 한의 정서 -> 절대로 들고 일어날줄 모른다.
3. 뿌리깊은 경제 관념, 다들 경제학자처럼 효율성 따져가며 행동 -> 그렇다고 사회가 효율적인건 아님, 정신적 가치가 퇴보할 뿐.
4. 예외적인 능력자를 인정하지 않는 문화, 능력자가 있더라도 사회구조상 능력 발휘가 어려움 -> 기존 판도를 뒤엎을 혁신의 부족.
5. 노력이 강조되지만,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그 방향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음 -> 이것 또한 사회의 비효율성을 증가 시키는.

6. 집단주의? ->? (집단이 좋든 나쁘든) 적응을 하지 못하는것은 그 자체로 죄악시된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 확실하고 철저하게 하는 것이 한 가지도 없다. 뭐든 뒷구멍이 있고 빠져나갈 길이 많음, 그때그때 바뀜.

정말 한국에는 문제점이 많은거 같네요.

역시 어메이징한 둠조선
근데 성평등 111위는 ㄹㅇ 개소리맞음
교육부문에서 남자들 대학다니다?2년간 징집노예로 끌려가는데, 그거까지 대학재학으로 포함시켜서 "이나라는 남자가 여자보다 대학교육 더많이 받네??불평등!" 이딴식으로 집계해서 만든 자료라서 신뢰성따위 개나줌

살면서 불구가 될 수도 있고 암걸려서 죽을수도 있는데 뭘 대단하다고 에휴?아프니까 청춘이다 (피식)

국뽕들은 이런걸 보여줘도 그냥 모른 척함.. 어떻게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