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라는 인간들 출신을 보면 대다수가 어중간한 제력의 양반층임. 돈 많은놈들은 그거가지고 일제에 헌신해서 한자리 하며 살았지만 어중간한 놈들은 그러지 못하고 평민이 되어버림. 이것들이 무슨 민좆을 구하니 거창한 이유로 나선게 아니라 지들이 평민이랑 같은꼴 + 유생들은 지들이 공부한 공자왈맹자왈이 무쓸모가 되니 들고 일어난거. 일제는 법적으로는 사라졌다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조센신분제를 뿌리뽑기위해 양반,평민 모두 섞어서 일을 시키며 서민층에게 니들이 몸도 잘 쓰고 저 쓸대없는책이나 쳐보던 양반놈들보다 훨신 낫다며 서민층을 치켜새워주며 양반의 권위를 깎음. 이에 반발해서 조센왕조처럼 양반의 지위를 되찾자고 독립운동을 한거지 백성을 위해서 한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