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의 진짜 역사만 알아도 애국심은 사라집니다.

?

주나라때 한족들이 때거지로 만주에 감 나중에 한반도에 옴.

한반도에 온 한족들 원래 살고 있던 일본인들의 도움을 받음.

나중에 도와줬던 일본인들을 내 쫒고 백제하고 신라를 세움.

?

아무튼 이것이 한국의 진짜 역사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있던 애국심도 사라지지 않습니까?

솔직히 저런 것을 보면 대단한 것 같습니다.






  • 15.12.16
    주나라 한족이 만주로 간 증거는요?? 유뮬 묘제 등
    한족이 요동 반도 진출한것도 전국시대 연나라때인데..만주를 주나라때??
  • Delingsvald
    15.12.16
    일단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를 쓰던 집단이 만주로 가고 나중에 한반도에 와서 한국인들의 조상이 되었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어의 기초 어휘가 중국어파에 속하는 언어들하고 비슷한 것을 보면 한족과 관계가 있지 않나 합니다
  • 본문에 있는 내용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헬조선에서 밥그릇 싸움 때문에 뭍혀버린 진실들을 전부 공개한다면 엎조선 안 일어날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공무원 준비하기 전에는 크게 욕심 잡고 성균관대 사학과 들어가서 밥그릇 싸움 때문에 붙혀버린 진실들을 찾아내서 떡밥 식으로 공개할까도 생각한 적이 있었죠.
  • Delingsvald
    15.12.16
    솔직히 저런 것이 알려지만 한국은 작살날 것 같습니다만
  • Беглец
    15.12.16
    Delingsvald님의 글 속의 한족들은 주나라의 제후국이었던 조선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이지요!? 그리고 도와줬던 일본인을 내쫒고 백제와 신라를 세우셨다고 하신 말씀에 의문이 있어서 댓글을 답니다. 다만 저에게 있어서 님께 도전의식이나 원한, .... 등의 따위 것들은 없음을 밝힙니다.<br><br>삼국사기, 일본서기, 광개토대왕릉비 등의 기록들을 보면 신라는 왜국의 영향력 하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광개토왕의 고구려의 도움으로 왜군을 물리침으로서 왜의 영향력하에서 조금씩 조금씩 벗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제는 진사왕이 고구려 광개토왕의 침략에 의해 풍지박산이 나고 국력이 약해지면서 왜의 영향력 아래에 들어가기 시작하다가 백제 개로왕이 고구려 장수왕에 의해 철저히 파괴되면서 왜의 번국이 됩니다. 왜왕이 백제 태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왕이 되라고 명령할 정도이니 말이지요. 백제의 성왕은 왜의 힘을 빌려 아라, 가라, 다라, ..... 등의 변한이었던 나라들의 병력을 동원하여 한성의 옛 땅을 차지하여 백제의 영광을 되찾으려고 했지만 신라의 뒤통수 공격에 의해 수많은 백제군이 전사하고 백제의 성왕 또한 포로로 잡혀 참수당하지요....
  • Delingsvald
    15.12.16
    한나라 이전으로 보입니다 언어학적으로 보면 한국어는 상고음하고나 비슷한데 문제는 동진때부터 이미 중고음 시대로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한자가 표의문자라서 정확한 발음을 알 수 없다보니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미 한나라때부터 변하기 시작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것으로 볼때 한국어는 상고음 시대에 중국어하고 갈라졌고 주나라때가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 Беглец
    15.12.16
    한나라 이전에 조선은 연나라와의 전투로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게다가 진나라를 인정하였지만 과거처럼 중화권 내에서 놀려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조선왕 부가 조회하려고 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다가 연나라의 유민 위만에 의해 기준왕의 조선이 전복되고 준왕은 삼한의 지역으로 가서 왕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조선의 언어가 삼한의 언어에 영향력을 끼칩니다. 저는 삼한의 언어와 조선의 언어가 같은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준왕의 삼한으로의 탈출은 분명 한반도 사람들의 옛 언어에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변의 왜의 언어와도 융합되면서 삼한에서 사용했던, 중국어와 가까웠던 조선의 언어에 변화가 생기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 Delingsvald
    15.12.16
    삼한에서는 일본어를 썼던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리고 오히려 한국어가 일본어의 영향을 받았지 한국어는 일본어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 Беглец
    15.12.16
    한국어가 일본어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했다는 Delingsvald님의 말씀에는 동의하지 못하지만 한국어가 일본어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왜냐하면 지배계급이 부여계통의 사람들이었던 백제의 왕 이름에서 왜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 있다고 추정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삼국사기 지리지를 보면 고구려의 영토였었던 한산주(漢山州)의 성에 '구성(駒城)' 이라는 성이 있었습니다. 그 구성을 '멸오(滅烏)' 라고도 한다고 주석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한자 '駒' 는 망아지를 의미합니다. '멸오' 에서 '멸' 부분은 현대 한국어 '말(馬)' 과 발음이 비슷하고 '오' 부분은 현대 한국어 '아이(兒)' 와 발음이 비슷합니다. 즉 멸오란 '말의 아이' 를 가리키고 곧 망아지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고구려어, 백제 지배층의 언어, ..... 등의 부여계통의 언어가 자식이나 아이를 '오' , '아' 등으로 발음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합니다.

    그런데 삼국사기를 보면 백제의 17대 왕을 아신왕(阿莘王)이라고 하고 삼국유사에서는 아방왕(阿芳王)이라고 하고 일본서기에서는 아화왕(阿花王)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단 한자 '莘' , '芳', '花' 들의 발음은 전혀 비슷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3개의 한자들에게 공통점이 있습니다. 3 한자들의 뜻이 꽃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꽃의 발음은 일본어에서 자식을 가리키는 한자 '子' 의 발음과 비슷합니다. '코' 라고 발음을 하지요. 그리고 아신왕의 '아' 부분은 부여를 가리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서 이역전을 보면 백제국에서 부여씨를 '어라하(於羅瑕)' 라고 부른다고 하였습니다. 어라하<어르하<얼하<어어하<어하<어아<와<아 로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저는 아신왕의 이름은 '부여의 자식' 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신왕의 이름에서 부여계통의 낱말과 왜계통의 낱말이 혼합되는 현상이 일어났다고 추정합니다.
  • Беглец
    15.12.16

    분명 왜어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부여계통의 아신왕의 이름은 아마 '어아' ,'아아', '어오', '아오', ..... 식으로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백제에서는 왜 문화의 영향으로 왕의 이름에서부터 변화가 발생한 것입니다. 한자로 작성하였지만 아신왕의 정확한 발음은 '아코', '아끄', '악', ..... 등의 발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 Delingsvald
    15.12.16
    사실 한국어 기초 어휘의 상당수가 일본어에서 온 외래어로 보입니다만 그리고 문법이 일본어하고 비슷한 것을 보면 한국어가 일본어에 준 영향은 일본어가 한국어에 준 영향보다 적다고 봐야 합니다
  • Delingsvald
    15.12.16

    일단 다음과 같은 단어가 일본어에서 온 외래어로 보입니다


    일본어 上(あ)がる나 上(うえ) < うへ < upæ에서 온 외래어로 보입니다 원래 한국어에서는 중국어 上zriaŋ과 같은 말에서 나온 수리 < suri < sri(aŋ)이라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일본어 下(お)りる에서 나온 말로 보입니다 원래 한국어에서는 중국어 下ga하고 같은 말에서 나온 psk?라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나란하다
    이 역시 일본어에서 온 외래어로 보입니다 일본어에서는 ?(なら)ぶ로 일본어 동사가 일반적으로 가지는 형태인 -る가 아닌 -ぶ로 끝나는데 이는 일본어의 형태가 더 복잡한 경우로 일본어에서 온 외래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침
    이 역시 일본어에서 온 외래어입니다 明日(あす)라는 말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데 물론 あす는 명사지만 あした라는 형태가 있는 것으로 볼때 원래 동사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한국어에서는 뭐라고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중국어 廟mrew가 朝rew를 음부(音部)로 가지는 것을 보면 맞다가 원래 한국어였을 수 있습니다


    일본어에서 온 외래어로 보이는데 言(い)う < いふ < ?pu에서 나온 말입니다 원래 한국어에서 썼던 말은 갈-다라는 동사로 남아 있습니다 원래 형태는 kat-로 보입니다 이는 중국어 口kho하고 관계가 있는 말입니다 일본어에서는 오히려 口kho하고 관계가 있는 くち가 명사로 쓰입니다


    이 역시 일본어에서 온 외래어입니다 일본어 聞(き)く에서 나온 말로 보이며 원래 한국어에서 썼던 말은 듣-다라는 동사로 남아 있습니다 원래 형태는 C/r-n₂ia(s)-로 보입니다 이는 중국어 耳na하고 관계가 있는 말입니다 일본어 みみ는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들하고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원래 한국어에서는 다른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들처럼 품사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말고도 슬슬같은 의성어도 의심이 가는 것들입니다 참고로 의성어 같은 것들도 다른 언어의 영향을 받아 들어올 수 있는데 영어의 tremble이 대표적인데 프랑스어에서 온 외래어입니다 이런 것을 볼때 일본어가 한국어에 끼친 영향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Беглец
    15.12.1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대 한국어의 '위' 는 제일 높은 곳이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고 고대 한국어에서 제일 높은 곳이나 위치 계급을 가르켜 '수리' 라고 발음한 예가 있습니다. 삼국사기에서 고구려 고국원왕의 이름을 '사유(斯由)' 라고 하였습니다. '斯由' 의 발음은 옛날에는 '시유', '스류', '스리', ..... 등의 소리가 아니었을까 추측합니다. 이는 최고의 왕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여계통의 언어를 사용한 백제 지배층에서도 흔적이 있습니다. 삼국사기에서 백제의 왕 초고왕을 '소고왕(素古王)' 이라고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소고<속오<솥오<소오<소로 등으로 변환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리' 와 발음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대에는 소나무(솔+나무)와 수리부엉이, 독수리, 물수리, ..... 등에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아래' 라는 낱말 또한 일본어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면 변한의 국가들 중 비교적 남쪽에 있었던 '아라(阿羅)' 국의 이름 해석이 조금 수월해지는 듯합니다. 아래쪽에 있었던 나라라는 의미겠지요. 아라국은 안라국, 아시량국, 안야국 등으로도 표기됩니다.

    그리고 Delingsvald님 앞에서 아는 척하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합니다. 현재는 '선생님' 이라고 하지만 옛날에는 '스승' 이라고 하였습니다. 스승의 '스' 부분이 중국어 '師' 의 발음과 비슷합니다.

    현대 한국어는 고립언어이기는 하지만 한국어의 기원을 추적할 때 대개 학자들은 Sino-Tibet계통의 언어와는 거리를 둘려고 합니다. 아, 죄송합니다. Sino-Tibet계 언어가 아니라 중국어군요. 중국은 오랫동안 한국에 영향을 미친 나라인데 중국어를 배제시키려고 하는 경향이 한국 학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웃기는 것은 한국어와 관련성이 그리 크지않은 터키어나 몽골어와의 연관성을 찾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꽤되는 듯하여 당혹스럽기까지 합니다.
  • Delingsvald
    15.12.17
    일단 그렇게 따지자면 由의 중고음이 iu?였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고구려의 언어에서는 원래 r가 자주 생략된 것을 볼때 딱히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미를 따지는 것은 중고음을 가지고 상당히 조심스럽게 추측해야 하는지라 여기서는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한국어의 기초 어휘가 너무 중국어하고 유사해서 어느 것이 고유어고 어느 것이 중국어에서 온 외래어인지 구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스승도 고유어일 수 있지만 중국어에서 온 외래어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Delingsvald
    15.12.17
    아무튼 한국 학자들은 한국어가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게 되는 것을 매우 꺼리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보면 중국어하고는 의도적으로 비교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 Delingsvald
    15.12.17
    그리고 망아지 말고도 송아지나 강아지를 보면 아기는 원래 ŋak?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중국어 兒ŋe하고 관계가 있는 말입니다.
  • Беглец
    15.12.17
    부족한 제가 알량한 지식을 바탕으로 함부로 판단하고 생각하여 확실치않은 말을 했을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거짓말과 환상 속의 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그럴까봐 염려가 됩니다. 이렇게 해박한 지식으로 저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경계해야 할 것을 조언해주시는 Delingsvald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거 님께 배우기만 하고 주는 것이 없어서 제가 염치가 없군요.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부끄럽게도 부탁드릴 것이 있는데.... 혹시 삼국사기 지리지 속의 왜어(倭語)의 영향을 받은 지명들에 대해 가르쳐주실 수 있으신지 여쭤봅니다. 정말 언제 시간이 나면 Delingsvald님께 식사를 대접해야 할 것 같습니다.
  • Delingsvald
    15.12.17
    상관 없습니다만 저도 틀린 것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 Delingsvald
    15.12.17
    그리고 식사는 대접할 필요 없습니다 혹시 나중에 한국에서 나가는 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길 바랍니다 저도 한국에서 나가기 전까지는 정체를 밝힐 생각이 없습니다
  • Delingsvald
    15.12.16
    그리고 그것은 제가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삼국사기 지리지를 보면 경상북도에도 일본어로 된 것으로 보이는 지명이 많은 것으로 볼때 애초에 신라에 일본인들이 많이 살지 않았나 합니다 이는 백제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만
  • Беглец
    15.12.16
    하긴 한국사서에 보면 신라의 벼슬아치들 중에 왜국에서 온 '호공' 이 있었을 정도이니..... 적지않은 왜인들이 신라 내에서 활동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Delingsvald
    15.12.16
    아무튼 주나라 제후국의 사람들일 수도 있고 정말 주나라에서 건너온 사람들일 수도 있습니다
  • 한족이란게 지금은 실체가 없다,,
    솔직히 만주족이 한족 학살한것만 해도 5천만명 쯤 됨, 몽골족은 한 2-3천만,,,
    어쨌든 남방,북방 한족이라 하는것도 유전적으로 차이 남,,

    시방스 말도 일리는 있지만,,,
    고려도 알고보면 산동반도일대,만주,한반도를 아우르는 나라일것,,
    즉 고려 왕건 호족세력들은 산동일대 장사하는 해상세력,,
    이걸 현 중국이라해야하나?,,
    사천성 가면 왕건 묘가 실제 있음,,

    그래서 고구려, 고려,조선역사는 일통이고,,
    역사는 소설로 쓰져서 개판임,,,
    실제 국사라하면 왕조사관이고,,
    땅덩이 한계를 정해놓고 쓰는거여서,,
    이게 한반도 역사를 지칭케 됨,,
    그래서 민족사라 해서
    민족이동경로나 땅덩이 한계를 없애고 연구,기술해야 됨,,

    좆같은 역사는 결국 헬을 만듦으로 바른 역사를 발굴연구해서
    시방스의 자존감을 지켜줘야 됨,
  • Delingsvald
    15.12.16
    그것은 알고 있지만 애초에 민족이라는 것 자체가 명확하게 정의를 할 수 없지만 그나마 정체성을 가지고 하면 저렇게 나온다
  • Delingsvald
    15.12.16
    그런데 역사가 좃같다고 하는데 바른 역사라는 것이 있기는 하나 물론 너가 말하는 역사가 사실일 수도 있기는 하지만 한국 애들이 증거를 전부 다 없애 버렸다 그나마 언어를 가지고 하면 한국 애들은 한족인데 일본 애들한테서 문화를 배웠다고 나오지만
  • 하여간 일본 넘들이 섬인 관게로 고대 삼한 언어 흔적이 많이 남아있는건 사실이고 ,,,
    한반도는 중국대륙과 해상으로나 육로나 이동이 활발했다고 본다,,
    이런 면에선 굳이 중국,한국 할것도 문화적으론 고대,중세시대엔 딱히 구분키 어렵지,,
    그래서 사투리처럼 서로 말이 안통하면 글로 하면 다 통하고,,
    하여간 중세 때 서로 말이 달라진듯,,,
  • Delingsvald
    15.12.16
    그것은 아니지만 일단 삼국사기 지리지만 봐도 한반도 남부는 고구려나 백제하고 달리 지명을 바꿀 때 무작위로 바꿨고 고대 일본어 기록도 상당히 많이 남아 있는데 원래부터 한국어하고 상당히 달랐다
  • 한반도 남부는 선주민들이 살고있는 곳이다,,
    전라도 쪽 보면 고인돌,, 그거 마고문명이라해서
    세계 고인돌 3분지 일이 그곳에 있다,,
    경상도에도 있지,,,
    아마 반도남부와 일본인들은 같은 조상을 가졌다는 네 말이 맞을듯,,,(도래인)
    일본 선주민들하곤 조금다르다 본다,,
  • 댓글부대는 군단이다
    15.12.16
    한마디 거들자면 당신이 주장하는 역사가 뭐 왜곡이던지 아니던지는 관심이 없다. 직접 가보지 않은 이상 그저 많은 증거가 있는 추측일 뿐이지. 중요한건 말이다. 지금 현재 이 반도가 생지옥이라는거고 이 답없는 민족은 끊임없이 그 짓거리를 되풀이할 것이라는 거다. 역사가 만약 당신 주장과 반대로 매우 훌륭하다고 쳐도 현재 지옥불에서 타는 줄도 모르고 희희낙낙하는 것들이 사방천지에 깔렸는데 무슨 소용일까. 역사만 나오면 이중잣대를 가지고 현재를 비난하다가도 갑자기 헬반도 편을 들곤 하는 인간들이 넘쳐나는걸로 보아 역사글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 Delingsvald
    15.12.16
    전에도 말했지만 명분을 만들려는 것이지 애초에 역사 조작을 시도했다는 증거만으로 한국 상류층을 쓸어버릴 수 있는 명분을 만들 수 있지 않나 물론 정말 그렇게 할려면 힘들겠지만 그래도 명분이 있는 것하고 없는 것은 다르지만
  • 댓글부대는 군단이다
    15.12.16
    당신 말도 일리가 있겠지만 그걸 밝혀내려면 당신 개인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다
    동조자가 많아야 하는데 알다시피 조작에 참여하려고 눈에 불을 켜는 학자들이 99퍼센트이다
    게다가 독도를 집보다 사랑하는 애국좀비 국민들이 있는 이상 불가능할듯 싶다
    당신의 바람은 엎조선이라는걸 알겠으나 엎조선이 불가능함을 너무도 오래전에 깨달아서 떠나는것만이 상책이다
    당신 역사좋아하니 고려가 왜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었는지 알겠구먼
    조선도 물론 썩어빠진 나라가 되었으나 최초에 세워질 당시에 이념은 뛰어났을 것이다
    고려를 붙잡고 그 내에서 개혁을 하려 해봤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헬반도로 생각해보자면 헬반도 내에 썩어빠진 노예들이 계속 드글대고 있는 이상 여기서 개혁은 불가능하다
    왜 꼭 헬반도를 순화시켜야하는가 그리고 윗대가리만 사라지면 이 미개한 국민들 중 과연 그런이가 또 나오지 않겠다는 보장이 있는가?
    당신 이념은 다른 선진국에서 실현시켜도 된다 물론 정착할 자금만 죽어라 벌어서 가야겠지만
  • Delingsvald
    15.12.16
    어차피 한국에서 할 생각은 없다 한국에서 해 봤자 한국 학자들이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아니까 어차피 나는 영어를 c1 수준으로 할 수 있으니까 북미쪽의 상고음 관련 연구자한테 먼저 접근한 다음 중국쪽 연구자들한테도 접근할 생각이다
  • 댓글부대는 군단이다
    15.12.16
    당신 어차피 떠날것이었으면 그냥 떠나는게 좋다
    어차피 자멸할 민족이다 굳이 당신 손에 더러운 피를 뭍힐 필요가 없지 않는가
    떠난 다음에 북미쪽 당신이 거주할 국가에 헬센징들이 넘어오는것만 잘 방비해달라
    보트피플된 헬센징들이 눈물 쏟으며 받아달라 해도 받아준다면 그 사회에서 뒤통수칠 유사인간들이다
  • 그냥 소설이니까,,
    보는 관중입장에선 돈 아깝다는 생각에 극적 결말을 갈구하는거지,,
    알고보면 소설이나 영화한편 보는건데,,
    그러니깐 지난 과거라는거지,,,
  • AndyDufresne
    15.12.16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이익집단이 있기에

    당연히 역사를 입맛 대로 만드는 거겠지.

    중간에 흡수되아 사라졌다면

    당연히 중국의 역사의 한 부분에 불과한 것이

    당연한거 아닌가?
  • Delingsvald
    15.12.17
    솔직히 그런 것 같기는 하지만
  • 미개한망국은 역사왜곡을 너무 많이 하는.
    아무튼 오천년북방계단일민족국민국뽕 민족통일파시즘 분쇄하여 미개한인노비해방하려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 Delingsvald
    15.12.17
    확실히 그런 듯
  • 조선명망
    15.12.20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역사가 100퍼센트 진실은 아닙니다.진정한 역사는 그 시대에 살아본 사람 이외엔 아무도 모릅니다
  • 반헬센
    16.05.10
    그건 당신말이 맞긴 한데, 그 시대를 살아본 사람도 사실은 그 시대를 제대로 사실대로 꿰뚫고 있는 자는 드뭅니다.
  • 교착상태
    16.05.10
    Delingsvald 는 병신임으로 조용히 죽창을 찔러주면 된다.
    이 새끼의 주장은 평소에 지껄이는 논리를 볼때 타당성이 없다고 봐야 하는게 옳다.
  • 다프
    16.05.10

    요즘 헬조선에 일뽕들이 유입되었다더니 정말이네

  • 잭잭
    16.05.10
    일뽕은 죽창이야
  • Delingsvald
    16.05.10
  • Delingsvald
    16.05.10
  • Delingsvald
    16.05.10
  • Delingsvald
    16.05.10
  • Delingsvald
    16.05.10
  • ㅇㅇ
    16.05.11
  • Delingsvald
    16.05.10

    또한 여기 내가 친일이라고 하는 애들도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사실만 말하는 것 뿐이지 친일이 아니지만

  • 질문
    16.05.10
    관련해서 개요를 파악할 수있는 외국서적 있을까요? 가능하면 영어였으면 좋겠습니다. 위키피디아 영어 일어 문서 위주로 배우고 있는데 한계가 있네요. 서적도 괜찮습니다.
  • Delingsvald
    16.05.10
    논문을 읽어 보는 것이 나은데 한국어에 대한 연구는 아직 체계적으로 된 것이 없으므로 일단 regular sound correspondence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낫습니다
  • Delingsvald
    16.05.10
    그 다음에 한국어하고 일본어가 관계 없다고 하는 외국 학자들의 글을 읽어 보면 어째서 한국어하고 일본어가 관계 없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christopher beckwith하고 alexander vovin이 있는데 beckwith는 일본어의 조상이 고구려의 언어일 수 있고 한국어하고는 관계가 없다는 쪽이고 vovin은 일본어의 조상이 한반도 남부에서 쓰였던 언어일 수 있는데 한국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쪽입니다 둘다 한국어하고 일본어가 관계가 없다고 하는 공통점아 있는데 이는 한국어하고 일본어의 차이가 상당히 심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john
    16.05.11
    신빙성조차 모호한 언어계통학이라는 환빠비슷한 새끼들이 하는 사이비새끼라서. 
  • Delingsvald
    16.05.11
    그래도 제주도 텟몰도 모르논덴 제주도 텟몰이 일본어하고 돎덴 호는 너보다는 낫지 않은 것이우가 솔직히 너가 호논 몰 전부 다른 소롬혼테 가서 골민 저게 무사 고쿠양 호는 헛소리 아닌 것이우가 오는 것도 없으멘 너도 졸 모르논 소리 호멘 그러는 놈이 어째 남혼테 그러논 것입주 무사 모르게쿠양 호논 것이우가
  • Delingsvald
    16.05.11

    그리고 정작 그 새끼돌온 나추룩 그런 것 안 호우가 솔직히 나추룩 한국에서 다른 나라 소롬들처럼 보편적인 방식으로 호논 놈이 얼마나 있는 것이우가 아마 한국에서는 호꼼 있는 것으로 아우가 너가 고논 것이 초마도가논 것을 아우가 호긴 이 몰을 올아 들으멘 세경돎아부리논 호지 않우가

  • Adrian
    16.05.11

    이 글에 몇가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1. 주나라때 한족들이 떼거지로 만주에 갔다?

    - 이것은 조선 후기, 소위 '기자조선설'이라고 하는 소중화사상에 물든 유교 꼰대들의 주장이기도 하며,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당시 주나라 사람들이 사용하던 갑골문자가 발견되어야 하는데, 발견된 사례는 하나도 없습니다. 중국 상나라, 주나라의 중심지였던 곳에서 땅을 파면 아직도 갑골문자가 계속해서 출토되는 것과는 상반되는 이야기죠.


    2. 한반도에 있던 한족들은 원래 살고있던 일본인의 도움을 받았다?

    - 우선 일본이라는 명칭 자체가 삼국시대가 끝나고 7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명칭인데, 일본인이라는 명칭 사용은 당시 민족적 실체로서 일본인이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가요? 만약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라면 이거야 말로 희대의 개드립같은데요.


     한국의 잘못된 역사에 대해 비판하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그에 대한 근거가 너무 허무맹랑한 말들 뿐이라서 앞으로는 역사를 논할 때 만큼은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비판해주시길 바랍니다. 국뽕을 벗어나겠다고 중뽕, 일뽕을 빠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 Delingsvald
    16.05.11
    일단 한국인들의 조상이 한족이라고 해서 꼭 갑골문자를 써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당시에는 상류층만 문자를 썼는데 중원에서 밀려서 한반도에 들어온 집단이 갑골문자를 쓸 이유는 없지요
  • Delingsvald
    16.05.11
    또한 제가 한반도에 원래 살고 있던 집단을 일본인들이라고 부르는 것은 편의상 그러는 것이지 당시에는 일본이라고 안 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한반도 남부에 살던 사람들이 일본인들의 조상이라 그러는 것이지 당시에 일본이라는 명칭이 쓰였다는 뜻은 아닙니다
  • 조상님께사죄를액션빔
    16.05.12
    난 나름대로 훌륭했던 과거때문에 더더욱 현재 헬조선이 싫어진다.
  • fuckingkorea
    16.06.19
    한국은 다른 국가들의 역사에 비하면 미화시키고 왜곡시키는 면면이 너무 많음. 대표적인 예로는 6.25 전쟁때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인하여.... 이 부분의 진실을 알면 그냥 헬조선은 답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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