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니 또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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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도 말이 통하는 상대와 함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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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상식도?안 통하는 헬노비들이랑 혁명은 무슨 혁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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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을 해도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유럽,일본 등 선진강대국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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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함께 해야 성공률도 높고 성공 후에도 그 보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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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너무 대충 싸지른 뻘글같네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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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 막장일 때 일어나는건데, 뭘 씨발 더 나빠질까봐 걱정이냐? 삼성이 대한민국경제 99프로를 쥐고 있다면, 80프로로 줄어서 그나마 개천에서 용나게 해주는 거지. 존나 뇌내망상쩌내. 니 최저임금 6000원으로 뭘 살 수 있는지나 봐라. 감이 안 오냐? 게중에 2000원 방값으로 떼여서 집가진 새끼들한테 조공하고, 시간당 4천원으로 입에 풀칠해야 된다.
그런데, 지금 쥐닭 집권 이후에 그 개새끼들이 환율관리잘못해서 그 4000원조차 20프로 절하되었단다.(환율 달러당 960->1182)
달러가치대비 20프로절하에다가 4대강등으로 인한 인플레까지 있지.
지금 단계에서 외환위기나 초인플레나 부동산폭락등 뭐라도 오면 멸망이라고 패널들이 말하고 있는거란다. 그런 두 다리가 후덜덜해지는 시기에서 엎조센애기나오는데, 씨발 넌 시리아내전사망자보다 더 많은 자살자 안 보이냐?
하여간 제뱃돼지만 대충 삼지세끼 채워진다고 개드립이 쳐 나오냐? 븅신같은 우물 안 개구리, 방구석폐인 혹은 급식충새끼가. -
피리부는 사나이야. 선동 그만해라. 물론 근시일내에 머지않아 세월호처럼 침몰하겠지. 그러기 전에 탈출하려하고있고. 때 못맞추면? 글쎄. 그렇다고 니가 부는 피리소리에 홀려 절벽으로 떨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한강 다리 건너는 대신 엎조센으로 자살하려고? 쿠데타나 혁명은 숫자가 어느정도 있어야하지. 거기다 국민들이 쿠데타가 일어나도 지지해야하고. 근데 여기사는 대다수는 국민이 아닌 가축이라서 쿠데타를 하면 사방이 적일거다. 그냥 is같은 테러 세력으로 낙인찍히는거지.<br>자살할바에야 살기위해 목숨을 내던진다는 모순이지. 이순신 어록을 진리라 믿는다면..글쎄 온나라가 적인데 목숨내던진다고 살까? 이래죽을바에 저래죽겠다고 죽음을 남에게 부추기지마라. 사면초가 배수진이라도 죽음을 남에게 부추길 권리는 없다. 혁명도 혁명할 상황 나름이지. 오직 죽음만이 있는건 혁명이 아닌 자살이다. 다시 명확히 말하면 지금 상황은, 프랑스 혁명의 영웅들이 헬조센에 태어나서 혁명안하고 숨는다해도 이해할 정도다. 국민 전체가 적이어서야 그들이라고 수가 있는것도 아니지. 프랑스 혁명 전의 프랑스보다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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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빵도 안할거고 너없으면 세상 조용해진다 생각도 안한다. 너는 궁지에 몰리면 차라리 의미있는 죽음을 택한단는 거잖아?(말이 의미있는 죽음이지 그것도 자살이라 생각하지만.) 인간으로서의 의미있는(존엄) 죽음(사). 존엄사..... 불치병으로 더이상 삶을 연명하기 괴로울때 고통없이 잠들듯 죽는 죽음도 존엄사라 한다. 진정으로 이 나라가 나락의 나락으로 떨어져 절벽 끝에 내몰리는 상황은 난 불치병같은 상황이라 본다. 넌 그 불치병의 고통을 니게 그 병을 안겨준 존재들에게 고통을 느끼더라도 되갚아주려는거고. 난 그때가 오기 전까지 필사적으로 탈출하려하지만 최악에는 불치병의 상황일때 고통없는 죽음을 택할지도 모르고, 그래도 극심한 고통을 느끼더라도 죽음이 겁나 연명할지도 모른다. (아무리 불치병이래도 죽음이 겁나지않은건 아니겠지. 미련하게 극심하게 아파도 구차하게 연명한다고 한심하게 여길 것도 아니다. 고통없이 죽는 약이 있다면 그걸 손에 넣었을때 어떻할지는 모르겠다.)
너랑 나랑 차이점은 인간으로서 물리적으로 고통받아 죽더라도 복수를 하느냐, 고통없이 편히 죽거나(약을 구했을때) ....그런 차이지.
나치 영화보면 사령관이 궁지에 몰려 포위되었을때 총들고 싸우다 죽는 선택지도 있지만,조용하게 총구를 귀에 대고 당기는 선택지도 있지. 뒤의 선택지가 꼭 나치영화 아니더라도 자주 나오지. 난 그게 자기 죽음은 남이 아닌 자기 자신이 매듭짓고 싶어하기 때문이라 여긴다. 영화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실제로 궁지에 몰려 자결한 일화도 꽤 있을거다. 난 아무리 생각해도 내 죽음은 내가 결정하고 싶지, 내 죽음을 남이 결정하는 자살이기도 타살이기도 한 죽음은 싫다. 내 죽음마저 오로지 내 것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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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의 주요 국가들은 대부분 시스템이 안정화되어있어, 대규모의 민중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과거 20세기 공산혁명 생각하듯이 그렇게 되질 않아요.
2. 엎조선은 거의 불가능하며, 엎조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차라리 탈조선하는 게 더 유용할 것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혁명이란 대규모 대중의 지지를 받아야만 가능한데, 현제 헬조선인들의 사상, 정신적인 성향을 볼 때 혁명이 지지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가능하더라도 헬조선 사회 특성상 길어야 10 - 20년안에 리셋되고, 혁명을 일으켜 성공한다고 한들 제2의 쥬인님이 되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그때 가서 탈조선 준비하시느니, 그냥 지금 탈조선 준비하시는 게 더 낫지요.
혼자서 관공서 불지르고 혁명하고 싶으시다구요? 미안하지만 그런 건 거의 망상가, 범죄자 취급받고 실패할 가능성이 100%에요.
참고하셔요^^ :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C%A1%B4%ED%8C%8C_%EC%82%AC%EA%B1%B4 -
정렬
가까운 현대사를 봐도 그렇죠 ㅋㅋ
그런데 한번도 단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어요 ㅋㅋ
이쯤되면 한반도에서 혁명은 절대 불가능한거라는걸 깨달아야 현명한겁니다 ㅋㅋ
안되는건 안되는거라고 인정하는게 현명한거란 얘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