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잭잭
15.09.30
조회 수 2242
추천 수 15
댓글 25








 

2015-09-30 (2).jpeg

 

강용석 논리 : 과정이 더럽더라도 결과(부국강병)를 만들어 내겠다

곽동수 논리 : 지금까지 니네가 다해먹었으니 이제 우리도 함 하자

 

 

 

헬조선은 좌우밸런스가 잘 잡혀있습니다 ^ ^






  • 갈로우
    15.09.30
    어휴...
  • 죽창병
    15.09.30
    하여튼 이 나라는 피아식별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ob
    15.09.30
    좌우. 다 지오오오옥!
  • hellrider
    15.09.30
    좃선일보를 그대로 가져온 넘이나 그걸 또 믿고 자빠진 넘들이나 ㅋㅋㅋ

    아무튼 답이 없는 이유가 다 있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1213123
    15.09.30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 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탈조선 할 수 있으면 해봐라...
    니 피가 김치를 원할 것이다.
    ㅋㅋㅋㅋㅋ
  • 뭔가 잘할 거 같으면 뒤에서 구린 짓 하고 있으니 누가 좋아하겠냐고 ㅅㅂ
  • hellrider
    15.10.03
    그나저나 논리면 논리지

    논리에 진보논리 있고 보수논리가 있냐? ㅋㅋㅋ 아무튼 쓰레기 조선 ㅋㅋㅋㅋㅋ
  • 전부사기
    15.10.03
    이것이 헬센징 민도
  • 판타지충 두명 추가요~ 꽃잔디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둘다 똑같은것들끼리 만담하냐?
  • 헬조센노예사육장
    15.10.03
    판타지충 좀 그만 하세요. 당신 수준이 보입니다. 저런 논리가 어이없지만, 님은 다른 글에도 님의 그정도 생각'수준'에서 납득못하면 판타지충 운운하죠. 아는만큼 보입니다. 생각이 좁고 낮은 수준에선 딱 그만큼만 보이죠. 지금 저 두 논리수준이 딱 님이 볼수있는 수준이랑 비슷하니 까도 이상하지않게 보일뿐이지요. 그런데 판타지충거리는 님의 수준이나 저 둘 수준이나 비슷하단걸 아셔야죠.?
  • 헬조센노예사육장
    15.10.03
    판타지에도 철학이 있을수있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무조건 철학이 있다는것이 아닌 있을수있음을. 님께서 판타지충 거린다는것은, 판타지에서 현실적이지않은 마법이나 있을수없는 신비한 세계 자체에만 생각과 초점이 맞춰져서 정작 그 속에 어떤 의미가 있었냐는건 보지도 못하는 것이죠. 의미없이, 의미있는 척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이 있어도, 의미있는 패턴으로 수놓는 불꽃도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한순간 꽃피다 사라지는 불꽃과는 달리 사라지지도 않는데도, 판타지에서의 의미있는 것과 의미없는 것을 분간을 못하고 판타지 자체를 나쁜 의미로 쓰고있으니 님 수준이 딱 '그정도'라는 겁니다.
  • 정색하시긴...헬조선의 상황이 저또한 침몰하는 배와도 같다며 비유를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쓴 글들중에 뭐 하나가 굉장히 심기 거슬리는게 있으셨나본데, 일단 기분 나쁜게 있으셨다면 제가 미안합니다. 이번 댓글은 님도 아시다시피 입만 살은 둘의 태도가 가증스럽고 짜증나서 그냥 밑도끝도없이 아무 논리없이 걍 깐거에요. 그런 의도일 뿐인데 거슬리는 한 단어에 집착하셔서 제 수준이 어떻냐느니 하고 따지고 드니까 당황스럽네요. 매사에 댓글 하나하나마다 머리싸매고 판타지란 단어의 사전적 실질적 철학적 의미를 모두 고려하며, ?고도의 논리력을 쎄워서 글을 쓰는건 아니잖습니까? 앞으로 일체 님 글에 왈가왈부 해서 불편하게 하는 일 없을테니 님 또한 그래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서로 피차 불편하지 않게 적당히 모르는척 합시다. 그게 서로 덜피곤하겠죠?
  • 논리없이 그냥 깐 걸 님은 저에게도 그랬죠.판타지 충이라고.?그걸 기억못하시나본데, 그러면서 판타지충+추가는 왜 씁니까? 기억도 안나면서 추가는 왜 적으셨어요? 님이 판타지충 운운할때마다 저도 포함되는 기분더러움을 아십니까??<div>깔려면 까는 이유, 논리나 생각이 있어야합니다. 아무 글에나 님한테 판타지로 보인다고 생각없이 까도 된다 생각하시나요? 그러면 님은 저 두 인사의 논리를 깔 자격이 없습니다. 아무글이나 판타지로 보인다고 판타지충 운운하는 님이나 저 어이없는 논리를 펴는 두 인사나 비슷합니다.<br> 한단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게 님 의식이 보이네요. 아무리 생각없는 글이라도 깔 때는 생각이 있어야한다는걸 아셨으면하네요. 까는 본인이 생각이 없으니 글의 의미를 파악도 못하고 똑같이 보이죠. 한국인 상당수가 실질적 문맹이라는데 님은 그러지않으신지요? 님은 철학적 의미를 깊이 파악하는 고도의 논리력만이 아니라 그저 의미있는 글과 없는 글의 구분조차 못한다는 겁니다.?</div>
  • 뭐지
    15.10.03
    진짜 이건 누가봐도 걍 '나 시비걸고싶어요' 로밖엔 안보이는데. 아무리봐도 별생각없이 욕하는 말인데 거기다가 논리를 따지니.. 남이 봤을땐 자격지심의 폭발로밖에 보이지 않음
  • 저 사람이 판타지충을 제게도 말했거든요. 그런데 댓글에 판타지충'추가'라잖아요? 저를 포함해서 추가라는거죠. 저 사람이 판타지충이라 말할때마다 저도 포함되어있다는거죠. 이게 열폭인가요? 그저 판타지에만 현혹되서 의미있고 없는것조차 구분못한 주제에 판타지충 운운하니까요. 까는 것에 생각이 없어도 된다 생각하는것이 부끄러워해야합니다. 아무리 어이없는 글이라도 깔때는 생각이 있어야합니다.
  • 헬조센노예사육장
    15.10.04
    그리고 그렇게 '보이는' 것과 그런 것과 다를 수 있다는걸 생각하십시오. 보이는 그대로 본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말입니다. 아는만큼 본다는건 말그대로 눈에 보이는대로가 아니란겁니다. 이 나라가 지옥인걸 알고있기에 보이는대로(보여지는대로 생.각.없.이) 보고있는게 아닌걸 알잖습니까? 보는 눈만 있는게 아니라 생각하는 머리도 있잖습니까? 그러니 말이나 글로 내뱉거나 쓸때는 님이 저에게 쓰신 댓글처럼 보이는대로 하고있는지, 아니면 아는만큼 보고서 하는건지 '생각' 좀 하고 하세요. 눈만 아니라 머리도 있으니 생각 좀 하세요. 생각하는 머리를 쓰지않으면 헬뽕에 취한 대다수 헬인간들과 다를게 뭡니까? 그래서 생각하는 머리 쫌 쓰라고 판타지충이라 쓰지말라한거입니다. 눈만이 아니라 머리도 있으니 생각 좀 하세요.
  • 강용석도 등신이 ㅎㅎ 정신줄놨네 이게 부국강병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개도 웃고 지나간다 이게 부국이라니 ㅋㅋㅋ 일본과 미국원조하에.큰거지 보수가 잘해서 큰거냐 ㅋㅋㅋㅋㅋ 진짜 봉록 2천석수준이 이나라 정치인수준이니 ㅋㅋㅋ 용인전투에서 왜 털렸는지.이해가 간다 인물이 3만석수준도안되니 ㅋㅋㅋ
  • 반헬센
    15.10.03
    근데 왜 하필 인용된 언론이 좆선일보꺼냐? 의아하네.. 인용할 것이 없어서 이기주의 정신병환자집단 언론인 좃선것을?.
    헬센징 아니랄까봐서 티내려고 한 게 아니라면 다음부턴 좀 의도에 맞게 인용할 것도 가려서 하시길..ㅎ
  • 강용석도 예전에는, 깨어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얘가 점점 이상해짐. (라기보다 본성을 드러낸 거겠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과거의 내가 완전 호구였다.
  • 위천하계
    15.10.03
    둘다 ㅋㅋㅋㅋㅋㅋ 왜저렇냐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강용석 서울대가서 공부밖에 안한 그런 사람인가.
  • 우리나라 보수는 보수도 아니지만, 어쨌든 보수성향의 인물 중에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청렴하고 절제적인 삶의 모습을 가진 인물이 있습니다. 반대로 정치적으로 진보적 성향을 가졌다고 해서 그 사람이 천사가 아닐수 있고 될 필요도 없는거지요. 정치적 성향일 뿐이예요. 교도소에서 복역하는 죄수들도 자기들 나름대로 진보보수 정치성향을 가질수있는건데, 너무 우리나라 언론은 진보에 너무 절제의 프레임을 씌워버려서 진보는 다 착해야하고 돈 아껴야하고.. 뭐 이런 말도 안되는 모습을 요구하는 경향이 큽니다.자본주의적 잇점은 보수의 전유물인것처럼요. 저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유감이지만, 그렇다고해서 진보와 수구.. 둘다 도찐개찐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사회전체에 대한 방향 설정적 문제이니까요. 특히 우리나라 가짜 보수들은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개인신상 정보를 다 드러내면서 저 기사를 내보낸 조선일보의 저의가 상당히 궁금하네요. 보통 저런 사건 기사낼때는 이니셜 처리 하거나 해서 사건 자체만 기사화 하는것이 일반적인데..?
  • 헬헬헬
    15.10.03
    좌우밸런스.. 정말 어려운 지향점입니다.
    근데 이게 또 쉬운 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된다'는 거죠. 둘 다 틀린말은 아니네요.
  • 문제해결자
    15.10.03
    반란숙주당보다는 민주개혁 또는 진보진영이 그나마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건데, 이런 이간질에 속아 또 그놈이그놈 프레임에 갇히면 헬조선이 더 헬이 됨.
  • justxx83
    15.10.05
    메시지를 깔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라는건가?
    저 사람이 토론에서 말한 메시지는 맞는말이지.
    히틀러가 한 말이라고 다 미친 개소리는 아니잖아?
  • 룸펜
    15.10.07
    이맛헬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4 1 2015.07.31
1203 부모를 안 모시면 개새끼냐? 24 new 서울사람 2167 16 2015.10.03
1202 고2가 경험한 헬조선 26 new 헬조선ㅋㅋㅋ 2967 31 2015.10.03
1201 헬조선이 헬조선인 근본적인 이유 20 new 참다랑어 1972 21 2015.10.03
1200 세대갈등도 문제지만 지금 2030 남녀갈등은 극에 달한 것 같다. 30 new 정대만 3573 29 2015.10.02
1199 비정규직의 현실.jpg 25 newfile 엉우엉어 3881 35 2015.10.03
1198 동서양의 차이점 18 new 헬조선탈출 2450 28 2015.10.03
1197 제꿈이 그리 큰가요? 24 new 바카닉 1783 23 2015.10.02
1196 헬조선 기성세대들 클라쓰 10 newfile 대한망국조센 2736 26 2015.10.02
1195 이런것도 사기치는 사스가 헬조센 12 newfile 킹무성찍고탈조센 1835 24 2015.10.03
1194 조선의 지배계급이 이런 새끼들이다. 1 new John 747 8 2015.10.03
1193 헬조선을 체험한 일본인... 23 newfile 잭잭 3308 31 2015.09.30
1192 갓-서울 축제 클라스 ㄷㄷ 13 newfile 허경영 2234 19 2015.10.01
헬조선의 좌파와 우파 토론 25 newfile 잭잭 2242 15 2015.09.30
1190 모든것들이 전부 장난인 헬조선 18 new 구원자 2496 25 2015.10.02
1189 아이러니한 헬조선... 20 newfile 허경영 1855 19 2015.10.02
1188 나는 죽은몸이다 헬조선이 날죽였다 12 new 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2541 23 2015.10.02
1187 헬조선 성인 실질문맹률 25 new 애국가5절 2267 19 2015.10.02
1186 장미라는 국뽕의 인성 수준 2 22 newfile 영의정 1488 23 2015.10.02
1185 자금난에 시달리는 IS 8 newfile 허경영 1685 19 2015.10.02
1184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9 new hellsurvivor 1160 19 201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