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프랑스에서 마크롱정부가 유류세 인상한다고 하니까 노란조끼 시위대들 막 쌔리부수고 불싸지르고 캤잖아,
어쨌든 뭐 영리병원(의료민영화) 이딴 식으로 해양파 금수저 개새끼들이 국내파 흙수저들의 생존자원을 훔쳐갈려고 도발한다면, 대안은 역시 총칼, 불과 분노, 그리고 피바람밖에 없으리라.
내가 요즘 생각하는게 있는데, 이전 세대 여아낙태로 인해서 지금 30대 중반인 내 세대부터 10대 애들까지 40만명 가량 잉여남성이 쫙 깔려 있잖아, 어쩌면 극한의 생존경쟁에 시달리던 우리 부모 세대들부터 이러다가 결국 생존압에 못이겨 씨발 총을 빼들겠다, 마 그래가 너도나도 이왕 키울거면 엄마 아빠를 위해서 총잡이질이라도 할 수 있는 아들놈 키우는거 낫지싶겠다 했을 것 아니겠나? 지금세대 40만명의 잉여남성은 어쩌면, 아니 확실히 원희룡이같은 저 매국노세력 개새끼들이 또다시 설칠 걸 알고서 마련해둔 우리계급차원의 "전략예비자원"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실제로 지금 마침 불황으로 일자리도 없고, 결혼할 좃집도 원래 모자란데가 설상가상으로 야쿠자새끼들이 창녀촌에 팔아뿔고 부자새끼들이 싼나이얼나이 축첩질이지랄 해가 우리 몫 다 뺏아무어서 내 아들 딸도 없으이 내 노후보장대책마저 막막해진판국에, 거기다 우리 의료자원까지 더 뺏아묵겠다 이따구 심사로 나가모, 마 차라리 부글부글 끓는 잉여남자들이 광주사태 때처럼 무기고 뽀리가 마 화끈하이 로스께russkij룰렛 스르쁘스키srpski룰렛 한판 쳐서, 영리병원 개지랄도 몽창 원점으로 되돌려놓고, defeat된 놈은 보훈조로 그 부모님 복지비라도 챙겨주고, 살아남은 놈들한텐 좃집 하나씩 마련해주면서 새가족 꾸릴 기반 마련해줄 계산 깔아놓고 저질라뿌는게 차라리 낫지싶다. 어차피 남자 인생들 씨발 다 disposal life 아이가? 어차피 남아돌아도 일베 국뽕 적폐세력 친위대질하고 골치덩거리일게 뻔한 40만명 잉여남들로 내전 터쳐서 딱 40만명 casualty 소모될때까지 죽자살자 사워가 이 권리들을 지킨다면, 진짜 싸게 먹히는기야.
저 성비 모자르지 않은 프랑스조차도 삶의 압박이 가해지니까, 바리 혈기 등등한 청년 남자들부터 저래 마끄롱 개새끼 상대로 죽자살자 싸웠잖아. 그런데 좃집마저 모자라서 부글부글 끓는다고 아우성치는 한국 남자들이 막상 저 개지랄들 앞에서 그 프랑스 사내자식들보다 못하다면, 진짜 이 나라에 답이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 내가 남성인권운동가라 할지라도, 이 말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긌다. "참 한심한지고."
덧글 단지 몇일만에 본글이 헬베 오른 기념으로, 본좌 덧글 하나 더 남긴다. 내 이건 목숨 걸고 밝혀놔야 할 것 같다. 진짜 이것만큼은 내 스승님의 유훈이 걸린 일이기에, 나 역시 힘이 닿는 선에서 인터넷 코뮤니티고 덧글창이고 막 드가가 씨발 선동질을 카든지 어떻게든 사력투쟁을 감수해야 할 것만 같은 존나 민감한 사안이다.
내 스승님이 성재기 형님, 즉 남성연대 전 대표 맞다.
나 사무처 근무했을때도 그랬고, 그 이후 성형님께서 트위타계정 돌구셨을때도 그렇고 누차 일관되게 밝혀오신 정치적 스탠스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확벽한 공공재 민영화 반대 의견이었다. 확벽한 정체성의 우파임에도 불구하고, 수도, 철도, 의료 민영화 함부로 하면 무려 단체 차원에서 "폭력투쟁" 드간다고 엄중히 경고하셨던 분이셨음을 난 이자리에서 당당하이 밝힐 수 있다.
자한당 내, 그리고 민주당 내 친중파세력이 공히 중국 부자들 돈 몇푼 노리고, 또 삼성 같은 개재벌새끼들과의 은원관계 내지는 콘넥숀 때문에 은근히 (의료민영화의 단초가 되는) 영리병원을 밀어붙일려 하나본데, 만일 이렇게 되면 끔찍한 피를 부르게 됨을, 이 나라의 가족주의적 민족정서를 대단히 잘 이해하고 있는 하나의 지식인으로서 단호히 경고하겠다. (아초에 박정희가 의료보험을 도입할려했던 이유가 바로 이런 "아시아적 가치"의 두려운 reality를 잘 알았기 때문이다)
한국 민족이 어떠한 족속이던가? 내 부모나 자식이 아프거나 다쳤는데 씨발 치료비가 없다? 그럼 막 자기 피붙이 살굴라꼬 마 누까리 디비지가 살인 납치 강도고 물불 가릴 게 없는 족속아이가? 나라 정책이 이런 사람들을 양산하는 정책의 트리거를 당겨서 scrum을 이루게끔 만든다면, 그게 바로 홉스선생께서 말씀하셨던 "만인에 대한 만인의 항쟁"으로 치닫는 사회계약 붕괴의 주름길이다. 이 나라 치안이, 씨발 병으로 죽어가는 자식 치료비 벌라꼬 물불안가리는 가장덜이 대거 마피야로 유입됨으로써 러시아 멕시코 부라질 꼴 나든가, 아이므 씨발 아쌀하게 유고나 우크라니아처럼 내전터지는 꼬라지 볼라믄, 느그덜 영리병원 꼭 지으라 의료민영화 두번해라 씨발 간나새끼덜아, ㅗㅗ 야 이거 뻐큐란다, ㅗ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뻑커ㅗ ㅗ뻑커ㅗ
https://youtu.be/CMyyQZfUjA8
한국의 좌우파 친중파 정치인 개새끼들이 노리는건 비단 영리병원 하나뿐이 아니다. 부동산 거품 터지는 거 돌려막기할겸 (정치인들 대다수도 이미 다주택자다. 으아 사기좌파 ㅆㅂㄹㅁ들!) 중국 러시아 부호들 돈 끌여다가 "아셋 파킹"을 유치할려는 눈치이다. 이것때문에 집값, 월세까지 처올르면? 씨발놈의 헬조선, 내 이러고도 폭동 안나나 두고 보겠다. 가뜩이나 지금 이 나라에 결혼 하고 싶어도 못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문재앙 정권, 두고 봐라 성재기 형님의 내가 제자인 내가 반드시 심판하꾸마! 백성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의 민영화 정책에 대해서 분명히 "폭력시위" 경고하셨던 그분 제자란 말이다!!! 뭐 우리가 적폐청산을 해돌라캤더니, 민생 좀 챙겨돌라, 정부 대 국민으로서 우리는 무리한 요구랄것도 없이 지극히 당연한 요구들만을 했을뿐인데, 씨발 우리는 만만한게 홍어 잦 취급이나 카고, 그라고 약속했던 적폐청산은 밍기적거리는데, 페미질하며 한탕 자리 차지할려는 정치자영업자( 유재일식 표현) 새끼들, 그리고 저지레하고 야료부리는 재벌, 글로벌자본 개새끼덜이나 수발들어주는 한간 개새끼들 방조나 하고있어 응??? 이런 백성 등 뒤에 대놓고 칼을 꼽는 배덕한 짓거리에, 씨발 내사마 후란스 노란쪼끼 정도로 성이 찰 것 긑나? 인간 본성이, 마 불의는 참아도 내 목전의 불리익은 못참는다카는기라, 아쌀하이 다같이 총 빼들고 응 씨발 유고나 우크라니아 함 GAZUA!!! 마 루스끼russkij 룰렛!!! 스르쁘스끼srpski 룰렛!!! 더우기 이 나라에 남아도는게, 씨발 언제고 느그 좃집이라도 뺏을라꼬 총잡이가 될 법한 "잉여남성"들 아이가? 내 목숨 내놓고 야바구판이나 한판 쳐보자!!! 살아 남기만 한다면, 대한민국 1% 반반한 좃집이 씨발 내 것이다. 지화자 좋을씨고! 나이 35되도록 한번도 못해본 나로서, 한판 베팅할만한 게임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어쨌든 뭐 영리병원(의료민영화) 이딴 식으로 해양파 금수저 개새끼들이 국내파 흙수저들의 생존자원을 훔쳐갈려고 도발한다면, 대안은 역시 총칼, 불과 분노, 그리고 피바람밖에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