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헬한국인이랑 논쟁 자체를 하면 안된다는걸 다시금 깨달았다.?
무조건 이 나라를 옹호하고,나쁜 점도 무조건 그럴만했을 당위성이 있을 것이다, 세상은 가만있는데 니가 바라보는 시선이 삐뚫어졌다느니, 외국가서 어렵게살다 애국심이 생겨서 돌아가고싶을것이라느니..등등등!
말이 통하야지.
세뇌된 사람과 논쟁하면 무조건 이 나라의 틀에 맞게 억지로 교정(괴.즐.나.사, 무조건 무한긍정!,감사하고 덕분으로 생각하라)시키려해서 오히려 세뇌되어버릴거같다.?
미치겠다.
세뇌된 좀비들 소굴에서 벗어나고싶다.
여기와서 내가 잘못인게 아니라는 (이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의식 자체가 잘못이라는)걸 깨달아서 다행이다.
그런 노예부리면 오너들은 얼마나좋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