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상사의 불합리하고 집요한 갑질과 말도 안되는 괴롭힘에 시달리고 과중한 업무에 불합리한 일처리들을 겪다보니
온갖 스트레스로 감정이 쌓여서 해소가 안되고 그게 결국 이제 쉽게 화를 내는 사람으로 만든 것 같다.
진짜 좆같은 좆소기업에서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을 겪어야하고 그로 인해 너무나 지옥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이 개같은 헬조선 진짜 태어난 것 자체가 저주스럽고 이 민족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악랄한 사이코패스 같은 민족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이 남을 짓밟고 이용해가며 인간을 수단으로 생각하는 쓰레기 민족은 인간이 아니라 악마의 후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바르게 정도를 걷는 사람들을 바보취급하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피해자를 나쁜놈으로 만드는 심성은 이미 인간의 것이 아니다.
이 민족은 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할 저주받은 민족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