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자기가 어마어마하게 복잡한 사안에 단면적으로 단순하게 끼워맞추는걸 상대방한테 덮어씌운다.
한국인은 단순한 사안에 자기가 쓸데없이 피곤하고 복잡하게 사는걸
상대방이 복잡하게 생각하는거라고 덮어씌운다
자기의 정신병과 죄를 상대방에게 덮어씌워 마음의 안정을 얻는정신병인데
상대가 그마만큼 미쳐있을지 감을 못잡기에 희생자는 정신병을 대신 걸려준다.
서서히 퍼지는 맹독이 가장 치명적이다
상대방의 진심과 순수함을 약점잡아 무의식에 자기의 정신병을 주입하는 사회
그것이 한국사회의 본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