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주변의 실패한 씹흙똥수저들을 반면교사로 삼고, 여기에 추가로 내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그나마 흙수저 수컷들에게 인생을 최적화할 수 있는 간단한 가이드라인에 대해 말해줌.

 

1. 학창 시절

일단 흙수저 수컷들은 고액과외 학원 이런 건 기대할 수 없는 환경이라는 걸 잘 안다. 그러니, 금은수저 도련님들을 위한  ㅇㅇ 특기자 전형 이따위 것에 홀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흙수저 수컷들은 외부 환경도 안 좋고, 내부적으로 가진 유전인자나 머리도 금은동수저에 비해 별로 안 좋다는 건 팩트니까, 여러 가지에 몰두하기보다는 기본 하나라도 제대로 해 보자.

 

그나마 수능 공부라면 학교나 EBS로도 기본은 할 수 있고.

국어는 관련 독서와 지문 이해 위주로, 수학은 반복으로, 영어는 따로 돈 들여서 한다기보다는 자주 듣고 해외 웹이나 뉴스 사이트에 들어가서 문장 따라하기 + 단어 찾아서 외우기의 조합으로 한번 공부해 보자.

 

 

설령 너가 대학에 안 간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고 영어와 사회쪽과 법은 기본적인 건 공부해 두자. 저 3가지는 설령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너가 공장에 가서 평생 일할 꺼라고 해도 언젠가는 써먹을 일이 생김.

영어는 탈조선 계획과 정확한 정보 수집에 필수적이고, 사회 관련과 법 관련 지식은 적어도 너가 모르는 사이에 너를 이용하려드는 개돼지새끼들에게 뒤통수 맞는 일을 줄여줄 수 있다.

 

 

2. 대학 진학

이건 너가 머가리가 나쁜데 흙똥수저면 고민하고 자시고 할 옵션도 아니니 뒤로 휠을 굴리자.

다만 너의 아이큐가 금은동수저 애들과도 삐까뜰정도는 되고 수능 성적 기준으로 적어도 상위15%이내를 찍는다는 가정 하에서는, 대학진학이 어느 정도 유용할 가능성이 반, 아닐 가능성이 반이라고도 할 수 있음.

 

이 정도 선으로 공부를 하면 지거국 공대나 그 이상에 충분히 입학할 수 있는데, 이런 대학들을 나오게 되면 적어도 너에게는 '전문 기술자'가 될 가능성을 조금 부여해준다고 할 수 있음. 물론 인문계는 노답.

거기서 아주 잘하면 대기업 입사도 노려볼 수는 있고.

 

즉 지금당장은 학자금 대출로 인해 마이너스를 조금 가지고 시작하겠지만.

적당한 수준의 전화기컴을 나오면 한 10년정도 지나면 수입의 격차로 인해 초창기의 패널티를 포함해서 고졸보다 종합적으로는 더 나을 가능성이 있고, 통계적으로 향후 4차 산혁시기에 고졸이하의 기술을 요구하는 직종은 60% 이상 교체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음. 이건 다른 말로는 현재 고졸의 상당수가 2030년대 이후에는 일자리를 잃고 굶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되고.

 

즉 대학 입학의 경우에는.

당장은 마이너스이나 중장기적으로 볼 때는 동수저 될 확률 약간 + 차후에도 직업이 유지된다는 점과, 지금 당장 돈버는 것 사이에서 서로 장단점이 있으므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음. 물론 이건 지잡대밖에 못 가는 애들이나 인문대학의 경우에는 해당 없음이다.

 

 

3. 연애, 결혼, 출산, 섹스

흙똥수저 수컷이 기피해야 하는 것 1순위다. 특히 출산은 자충수라는 걸 명심해라.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가랑이만 찢어지고 끝이지만, 흙똥수저 숫강아지가 금은동수저를 흉내내어 연애, 결혼, 출산, 섹스, 이성에 집착하면 패가망신, 죄 지으면서 살다가 한강에 강제 다이빙당해 특급 지옥행 열차에 탈 가능성이 높다. 차라리 정 통제가 안 되면 화학적 거세나 비뇨기과 가서 고환적출을 요구하는 게 차라리 나을수도 있고, 흙똥수저 인생에 있어 성욕 없애는 데 고환적출비 150만원이면 나름대로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연애, 결혼, 출산은 말 그대로 돈 잡아먹는 하마로, 한푼한푼이 아까운 흙수저 수컷에게는 말 그대로 라이프포인트를 대량으로 털어내는 독사과이다.

게다가 별로 잘난것도 없는 흙수저 수컷에게 여자가 진지하게 다가올 가능성은 낮으므로, 이 짓꺼리 하면서 센숭녀에게 지속적으로 피 빨릴것이 명확한데다가 여기서 잘못 사고라도 치면 너는 아이를 볼모로 한 좆소 사장님 노예, 헬조선 나라의 발때만도 못한 노예가 되는 것이지.

 

물론 너가 낳은 자식의 삶도 너처럼 암담한데다가 노답일 가능성이 높고, 나중에는 고생은 고생대로 원망은 원망대로 당하다 폐지줍다 비참하게 지옥에 끌려가는 운명만이 너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말이다.

 

그러니, 금은동수저를 흉내내지 말고 고고하게 초식남, 무성애자 이런 게 되는 것만이 흙수저 수컷의 삶을 그나마 이전대로 보존해 줄 거의 유일한 해결책이다.

 

 

그리고 병신같이 연애, 결혼 이런 거 못한다고 유흥가 안마방 이런 데 기웃거리지 마라.

자칫 잘못하면 전과자 될 수도 있고, 더 심하게는 너의 피같은 돈은 돈대로 빨리고 그런 데 중독되어 말 그대로 영혼까지 빨리는수가 있다. 그런 덴 안간놈은 있어도 한번가는놈은 없고, 정 안되면 유흥가를 생각하기보다는 비뇨기과 가서 고환적출을 하는 게 너의 인생에 있어 100배는 나은 선택임.

 

건강을 위해서라면, 아예 유흥가와 조금의 연관성이라도 있는 술 등등은 전부 기피하는 게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탁월한 선택이다.

 

 

4. 직업.

흙똥수저에게는, 사실 직업 선택의 자유란 공허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미 좋은 직업군은 금은동수저들이 다 쓸어가고 남는 일자리 뼈다귀들이 대충 흙수저 수컷들에게 던져지는 것이기 때문임.

그렇더라도 생각 이외에 괜찮은 곳들이 있을 수 있으니 찾으려는 노오력을 하는 건 중요하다.

 

특히 흙수저에게 중요한 건.

하나는 최저임금을 제대로 주느냐 아니냐를 따져보고 찾는 게 중요하고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을 너무 혹사시키지 않는 일을 찾아 보는 게 중요하다.  

 

흙수저 수컷들이 돈에 대해 사무친 원한이 있는 것은 잘 아나, 그렇다고 해도 흙수저 수컷의 분수에 돈이라는 건 적합치 않다는 걸 인지하고 오히려 더더욱 미련을 버려야 한다.

어차피 흙수저 수컷이 14시간 15시간 돈 벌어봐야 금은동수저가 널럴하게 하루 8시간 정시근무 지켜가며 버는 돈보다 못하고, 그 반대급부로서 건강과 몸은 매우 빠른 속도로 축나기 때문임. 흙똥수저가 가진 거의 유일하게 의미있는 자산은 건강인데, 너를 보살펴 주는 사람도 없는 환경에서 이를 잃으면 어떻게 될까? 바로 비참하게 골방에서 투병생활 하거나 비참하게 죽는 결말만이 있는 것이지.

 

그러니, 돈은 조금 적게 주더라도 본인 신체와 체력에 크게 문제되지 않은 일을 잘 찾는 게 훨씬 낫다고 볼 수 있음.

 

 

5. 노후

흙수저에게 사실 노후란 사치라고 할 수 있음.

차라리 오래 사는 것에 이련을 버리는 게 훨씬 현명한 삶의 자세이며, 60세를 전후에서 노동능력을 상실하면 머지않아 죽는다고 생각하고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이 더 나을것임.

 

어차피 헬조선에서 흙수저 수컷 처지에 60넘어가면 돈이 없어 비참한 생활이나 할 께 뻔할 뻔자인데, 헬조선이 아닌 외국에서는 노인층 등에게 안락사를 허용하는 병원과 단체들이 있음. 이런 데 가려면 대략 2 - 3천만원 정도가 필요함.

 

흙수저들은 누가 보살펴 주지 않으므로 비참하지 않은 죽음을 맞기 위해서도 미리미리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데, 60 이후의 존엄사를 위해 지금부터 매년 100만원씩 3천만원을 따로 모아두는 것이 좋을것임.

 

 

 

 

흙수저 수컷에게 있어 효율적이고 훌륭한 삶의 자세란.

그 무엇보다도 자기 분수를 넘어서는 것을 탐하지 않으며, 특히 금은동수저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거나 무리한 방법으로서 그들이 하는 방법을 흉내내지 않는 것임. 특히 성(性)과 물질적인 탐욕을 경계하고 항상 마음을 그런 것들로부터 멀리 다스리는 것이 그나마 비참한 말년과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방법.






  • 베스트프렌드Best
    17.09.12
    내가 겪어보니까 5드론 또는 4드론 전략이 흙수저에게는 최상의 빌드인 거 같다.
    다만 이건 머리가 좀 있는 애들 한정이야. 흙수저인데 머리도 나쁘고 근성도 없고 하면 솔직히 답이 없다. 
    일단 고등학교를 마이스터고로 가는 게 좋다..물론 모든 마이스터고가 좋은 거는 아니고 졸업 후 취직률이 좋은 마이스터는 정해져 있고 대체로 이런 곳은 상위 20%안에서 끊긴다. 따라서 중학생 때 공부를 잘해야 한다.
    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하는 입학설명회 때에 직접 가보는 것이 좋다. 가서 설명회 들어보고 설명회 할 때 학생들(즉 니 선배가 될 애들)과 개인면담을 할 수 있거든. 이럴때 솔직히 까놓고 물어봐..카톡 같은 거 받아두고..나도 마찬가지지만 후배될 사람이 카톡으로 이런저런 거 물어보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 거의 없다. 대략 상위 몇 % 정도가 좀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지..이걸 심층적으로 잘 따져봐라.
    여수석유화학고 같은 곳이 특히 취업률이 좋은 거 같더라. 졸업후 여수에 있는 석유화학공단에 취업하는데 초봉도 세고 실제로 한국에서 생산직 중에서 가장 급여가 높은 곳은 석유화학계열이다. 울산에서도 자동차나 조선도 감히 명함도 못 내미는 수준이라고 하더라. 일도 힘들지 않고.
    그외 진주에 있는 공군항공과학고 같은 경우..졸업과 동시에 기술하사관으로 들어가서 비행기 정비 기술 배우고 원하는 조건에 따라 장기복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정비사(정규직이다. 초봉 3000 정도 준다), 원하면 해외취업(대부분 국가에서 항공정비특기자는 이민1순위)도 가능하다. 학교다니면서 학비, 기숙사비는 다 지급에 심지어 피복비와 용돈까지 지급한다. 물론 사실상 半군대라 좀 빡시기는 하겠지만..집과도 완전히 격절될 수 있으니 생각있다면 여기 추천한다. 
    마이스터 고등학교 나오면 좋은 점 중 하나가 병역특례기회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군 문제를 쉽게 돈까지 벌어가면서 해결할 수 있다는 거야! 대학 나오면 거의 현역으로 간다고 보면 돼. 물론 현역으로 가서 각종 노가다 스킬부터 자취생활에 필요한 스킬은 경험치를 좀 찍을 수 있기는 해..하지만 다 알잖아? 안 가는 게 최고지? 안 그래?
    나와 함께 볼링치면서 가끔 노는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의 경우는 초봉 169만원 정도 받는다 하더라고..실수령이 그정도인데 칼퇴근 조건이야. 뭐 다 이렇게 받는 거는 아니겠지만 이 정도 받더라고. 각각 농업계열과 수산계열인데 회사 재미있게 잘 다니고 있어. 회식도 한 달에 한 두번밖에 안 한다더만. 아직은 고3이라 술을 마실 수 없는 게 큰 이유겠지. 내가 회사생활에 필요한 스킬도 조금씩 가르쳐주곤 하지..
    그 외에도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졸업생 중에서 1-2명 정도 전문계열 공무원으로 특채하기도 해. 이건 대부분 마이스터고에 해당돼. 마이스터고 정원이 60-80명 정도라는 거 생각하고 특히 인기없는 마이스터고는 하위권 애들이 간다는 거 생각하면 괜찮지 않아? 공부 좀 잘 하는 애가 공직으로 승부보자면 충분히 가능한 방법이지.
    마이스터고교에서는 일체 학비/기숙사비 등이 면제된다는 것도 큰 장점이고 대부분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져. 만약에 외국어를 좀 한다면 엄청나게 크게 대우받을 수 있을거야. 한 친구는 일본어능력자인데(n1수준까지 독학) 사실상 통역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기회를 찾아먹고 있지. 다만 이 친구는 영어를 전혀 못해..side를 '시데'라고 읽을 수준. 중학교 들어와서 처음 영어배우는데 '내가 왜 이걸 배우지?'라는 생각에 그만두고 애니메이션 좋아해서 일본어만 판 케이스야. 

    마이스터고를 가지 못하거나 가지 않았거나 해서 어영부영 인문계 고교에 들어간 경우에는..
    그냥 학교 수업 포기하고 공무원 9급에 올인하는 게 제일 좋아. 선생님에게 아예 말씀드려. 대학진학 안하고 그냥 9급 준비하겠다고. 대신에 보충수업 같은 거 다 빼달라고. 자율학습 시간에 공무원 교재 펼쳐놓는 게 다른 학생 면학분위기에 지장줄 거 같으면 그냥 자율학습 빼게 해달라고 해..보나마나 선생은 대학은 가야한다느니 개소리를 하겠지만 사실 선생이 뭘 알아? 걔들도 그냥 적당히 공부해서 사대 간 애들이고 공부밖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야..아무튼 이렇게 몇 번 상담하면 교사는 너에게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을거야. 그리고 그냥 대학준비하는 애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공부를 해..사실 공무원시험에서 이런저런 허수 빼면 3:1 정도 경쟁률로 보면 돼..여기에 가산점 줄 만한 자격증 같은 거 그거 어렵지 않으니까 따고..자율학습 시간에 딴짓하고 않고 공부하면 졸업하고 나서 바로 공무원으로 시작하면 돼!
    아는 놈 중에서는 고졸 후 9급 군대에서 뭐빠지게 공부해서 7급까지 딴 놈이 있어. 20대 후반인데 현재 6급 공무원인데 고등학교 친구 대부분은 9급 준비하거나 정말 운좋아서 합격한 애들 몇몇 있는데 얘는 벌써 6급이라니까? 9급이 보면 6급은 거의 하늘의 별처럼 보여..왜냐면 9급으로 들어온 사람들 평균적으로 대부분 6급에서 은퇴해. 30년 노력해서 딸 직급을 동기가 달고 있는거야..
    공직에 일찍 도전하면 좋은 점은 공직은 기본적으로 연공급 형태를 띄고 있어서 일찍 들어갈수록 급여가 상승할 뿐만 아니라 연금까지 늘어난다는 거야. 이거 정말 절대로 웃긴 게 아냐. 고졸 9급으로 들어가서 40년 근무하면 니가 아무리 흙수저라도 부모에게 뜯기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최소한 중상위층 이상 갈 수 있다고 보장한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이 적성에 맞고 공무원 자체가 맞는다면 아까 쟤 경우처럼 군대에서 빡세게 공부하거나 여가시간에 공부해서 7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물론 어렵겠지만 이렇게 되면 경력도 있겠다 실력도 있겠다..날개를 달겠지. 최소한 지자체에서는 국장급 공무원은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고 봐야지. 대학은? 그냥 방송대 가면 돼. 공무원 절대다수가 방송대 졸업자야..

    주위에 있는 40대 후반 정도에 십억 이상 자산 갖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부부가 공무원이거나 공사직원인 경우도 꽤 있어..대부분 20세때부터 공직 또는 공사에서 일했던 사람이야. 시간이라는 프리미엄을 절대로 무시하면 안돼! 재수니 취업재수니 휴학이니 이딴 거 하지마! 특히 공직으로 가려면 무조건 일찍 들어가는 게 최고다. 더구나 한국에서는 나이가 들고 직급이 높아질수록 일이 한가해지는 경향이 있어.(다만 지자체장 준비하거나 출세하려는 사람은 예외) 그래서 나이들어서 한가해지면 부동산 같은 거 슬슬하면서 돈버는 거야. 40대가 되면 최소한 실수령액 300-350정도는 돼(그러니까 일찍 들어가라는 거다). 

    블레이징 같은 애가 내 말처럼 고졸9급-군대7급 빌드오더 받았으면 영어도 좀 하겠다 말빨 좋겠다 부산시장 비서실 정도에는 들어가서 권력 좀 후리고 다녔을텐데 아쉽다..블레이징도 그때는 대학 못가면 세상 무너지는 줄 알았겠지. 명심해. 별 생각 없이 대학가면 세상 무너지는 시대야. 

    그리고 말야. 공부에는 도무지 재능이 없어. 그런데 커뮤니케이션 스킬 상급이야. 몸도 튼튼해 그러면?
    노가다 추천한다. 뒤끝없이 깔끔하게 일할 수 있고 작업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아. 솔직히 공장에서 일하는 것보다는 100배 낫다고 생각한다. 공장에서 일하다보면 니가 부품된 느낌이잖아. 사람들은 어떤 일이든 주도할 때 재미를 느끼게끔 프로그래밍되어 있어. 그래서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특히 2교대 하는 사람들 보면 맥이 없고 축 쳐져있는거야. 그냥 하루종일 특정한 일만 반복하고 언제끝나나 시간만 따지고 있는데 이런 일해서 행복하겠어? 하지만 노가다는 일하는 조건이 버라이어티하고 성취감이 있잖아..
    한국의 생산직은 현대자동차 같은 특수한 몇 사례 빼놓고는 기본적으로 최저시급+오버타임 급여라서 보통 최대한 300정도라고 보면 돼. 하지만 노가다는? 보통 기술없이 시작하면 12만원/day받고 기술만 있으면 20, 25, 30씩 쭉쭉 올라가. 하루에 8시간 근무기준이야. 초짜라도 15000원이 시급인 셈이지..뭐 처음에 이렇게 못 받는다고? 그건 니가 아직 정규멤버가 아니라서 소개소에서 중간에 떼어먹어서 그래. 니가 사람 믿을 만하고 일 잘하고 꾸준히 일할 거라는 믿음을 주면 최소한 그 정도는 받게 되어 있어.
    그리고 몇 년하면서 전기든 타일이든 목수던 어느 정도 능력치 쌓고 유능하면 그걸 바탕으로 팀장이 되서 팀을 꾸리면 보통 팀장에게 돈을 주고 그걸 팀원에게 배분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꽤 많은 돈 받을 수 있어. 그래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하다는 거야. 그리고 돈떼먹거나 그러는 놈들도 많으니 필수적으로 민법을 공부해 둬.
    나중에 팀장되고 난 후에는 니가 직접 영업을 뛰어야 하는데 뭐 그러자면 술도 적당히 마실 줄 알아야 하고 이른바 한국식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지..
    여기에 니가 부동산 경매 같은 거 좀 배워서 다 썩어가는 집 하나씩 경매받아서 싹 다 개조해서 팔아도 돼..원룸 부지 개발해서 지어서 분양하는 법도 있고..이 정도 하려면 최소 30대는 되어야 하는데 그런 정도 되면 사업가지 뭐..

    이런 스킬 트리 잘 생각해보고 적당히 잘 맞춰주면 된다. 

    한가지 더 말하자면 요즘에는 지식과 정보는 아주 넘쳐나는 세상이야. 니가 필요한 거만 명확하다면 그에 관련된 모든 컨텐츠는 사실상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시대야..그리고 좀 더 고급스런 컨텐츠 얻으려면 영어가 필수라는 거. 온라인상에서 통용되는 정보의 양이 영어:한국어 비중이 100:1 정도 된다고 보면 되는데 니가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를 구사하면 엄청나게 많은 기회가 생긴다는 거야. 
    coursera같은 사이트 들어가봐라..진짜 웬만한 학문 최소한 대학2학년 커리큘럼까지는 그냥 다 공짜로 배울 수 있다. 
    유튜브에서 kahn academy같은 것도 있고..

    저 위에 글 중에서 쓸만한 거는 지방공대 정도는 가라는 거 하나인 거 같다.
    지방국립공대(마지노선으로 창원대 전화기 정도) 전화기 정도 갈 수 있으면 가는 게 좋다..진짜 흙수저라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정도면 당연히 돈 안내고 다닐 수 있고 요즘에는 그게 아니더라도 웬만하면 졸업은 한다.
    다만 수학도 많이 배워야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하니 그쪽이랑 담쌓았다거나 특히 실업계 공고 나온 애들..
    내 조카가 그런 케이스인데 공고 나오고 역시 실업계 특례로 지방공대 화공과 다니다가 끝내 수학 벽 뛰어넘지 못하고 바리스타하고 있다.
    입학은 쉬워도 졸업하려면 지난하며 인내력이 필요하고 학습능력을 필요로 한다. 
    졸업하고 대기업 공장 지방가면 괜찮다..초봉 많고 살 만할 거다.

    대략 이상의 테크트리를 제시했으니 니 적성에 맞고 능력치에 걸맞는 길 찾아봐라.

    마지막으로 한 마디 첨언하자면 연애/결혼/육아 이런 거 다 포기하라고 하는데..
    이건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생이란 체험을 위해서 만들어진 일종의 가상현실인데 체험중의 핫스팟인 연애/결혼/육아를 포기하라고?
    뭐 능력치가 안되서 육아를 포기하는 건 인정하지만(육아의 경우는 주위에 헌신적인 보조자가 없다면 정말 힘들다) 연애는 무조건 해보는 것이 좋고 결혼은 케바케인 거다.
    그런 거 아예 체험하지 않고 살겠다는 건 니가 monk가 아니라는 전제에서 내 보기엔 인생게임을 클리어하는 게 아니라 포기하는 거다.
    인생 최하층은 실패한 자는 아니라고 봐..그냥 히키코모리로 사는 게 인생 최하층이 아닐까?

  • 어디 출처의 정보를 바탕으로 쓴 글인지는 모르겠는데 도움 되는 말이 하나도 없네
    걍 자기인생 열폭글 쓴거같다
  • Hell고려
    17.09.12
    조센진의 하등한 수준을 유감없이 보여준 멋진 댓글이다 야루야애루(또라이헬조선)
  • ㅋㅋㅋㅋ
  • dddowowowo
    17.09.13
    또헬이랑 말투가 너무 비슷하네욤 ㅎㅎ
  • leakygut
    17.09.12
    1. 넌 죄책감을 느낄수 있으므로 정상인이다.

    2. 너를 감옥에 가둔 최면술사 솔루와 상준이다.

    3. 사이트 유저들은 너가 무얼하든지 관심이 없다.
  • leakygut
    17.09.12

    우월감도 예술트라우마도 여자트라우마도.. 사람못믿는것도 전부 허구라고 그들이 니 머릿속에 입력해놓은 생각.

    올드보이 봤지?
  • 뭔 소릴 하는지 모르겠다.
  • leakygut
    17.09.12
    그럼그냥 글쓰게 내비두는건 어때? 
  • 그건 또 뭔소리냐 난 네 글따위 이제 관심도 없고 안 건드린다만.
  • leakygut
    17.09.12
    맘 바뀌면 말해라. 난아쉬울거없다 
  • 마음대로 ㅋㅋㅋ 나도 너한테 이젠 관심없고 아쉬운 것도 없음.
  • leakygut
    17.09.12
    읽고나면 모든게 해결될거다 
  • 모리스
    17.09.12

    휴 답글달라고 가입까지 했다 4년을 눈팅만 했는데.. 글 팍팍 올리셈

  • 서호
    17.09.12
    이사이트 2015년에 개설된거로아는데 4년눈팅이면 2013년이란소린데 허언증아니신가요?
  • 모리스
    17.09.12
    덕분에 다시 곰곰히 따져보니 처음 온건 2015년 가을이었네 햇수로 3년하자. 그때 2분짜리 영화광고를 패러디한 헬조선 광고가 있었는데 그거 보구 오게 됨.
  • 역시 주작하면 손모가지일 뿐. 리키굿아 정신좀 차리자.
  • 블레이징
    17.09.12
    뭐 맞는말은 결론에 나왔네. 분수에 맞게 남 보고 따라하지 말고 얻어먹을 수 있는건 닥치는대로 다 뽑아먹으며 멋지게 살으라는거
  • ㅇㅇ 분수에 따라 적당히 살다가 가는게 최고의 길임, 남하고 비교하는 조센진의 습성은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것이고.
  • 하루토
    17.09.12
    제가 고환적출만 빼고, 저 위의 1,2,3,4 다 실천한 흙수저입니다. 
  • 하루토
    17.09.12
    참고로 성욕은 야겜하고 야동으로 해결하시면 됩니다. 일본어공부추천.
  • 난 이문제로 인한 고생은 사실상 없는지라 감안 안 해도 되는것같음.
  • 성욕풀기에는 야동이 가장 합리적인 수단인것 같다. 

     
        테이블 잡고 모텔간다 하고 적어도 백만원은 쉽게 깨져 나가고(아레나 같은곳은 200 가까히 깨지는것은 기본), 테이블 잡아서 여자들이 온다 해도, 술만 마시고 대부분 팅겨나가버린다 ㅋㅋㅋㅋ 술좀 사주었으니 감사의 표시로 부비부비나 터치는 허락해줄뿐. 거기까지 임 ㅋㅋㅋ 그렇게 돈만 버리고 가는 새끼들이 대부분. 근데, 테이블에 다가오는 년이 애당초부터 돈보고 다가오는년들인데 이런 년들할테 뭘 바라냐 ㅋㅋㅋㅋ 
     
         그리고 대부분 외모도 괜찮고 정신적으로 개념이 차려진 년들은 조신해서 그날 잔다는것은 한국문화정서상 무리가 있다. 운좋으면 키스까지는 가능하겠지. 일본보다는 덜 보수적이나, 그래도 폐쇠적이고 아직까지는 방어적이다.  그러나, 정말 까지고 가치가 낮은 여자가 아닌이상 실제로 모텔까지는 당일날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년들은 남들이 봐도 그닦 사귀고 싶지 않은 그런 타입. 
     
        클럽에선 섹시한 미녀랑 눈이 서로 맞고,내 발달한 직감으로 저년이 내 여자구나라는것을 알아도, 항상 그옆에 외모가 심하게 덜떨어진 뚱뚱한 "보디가드"가 항상 옆에 따라 붙어 다닌다 ㅋㅋㅋㅋ 그렇지만 옆의 친구 한명한테 그 보디가드좀 맡아서 놀아달라고 하기에는 너무 양심이 없음.  괜찮은 미녀가 혼자 있는 경우는 없다 (근데, 서로 엮어진다해도, 그날 폰번호 받고 헤어지고, 다음날 서로 간보기 대화로 이어지는게 대부분,그때는 연애력과 대화실력에 좌우됨.) 
     
      성욕을 풀기위해 연애를 하는것이 가장 비합리적이다. 신체적으로 파트너를 지나치게 탐닉하면 상대에 대해 질려버리게 된다. 사랑은 식어버리게되고, 그로 인해 상대방은 상처를 입게 된다.
     
     
        그렇다고 성매매나 유흥에 빠져 버리면,  아무리 금은수저일지라도, 중독에 쉽게 빠져나오지 못할뿐더러, 돈은 돈대로 날린다. 더군다나 단속에 걸리면 패가망신. 성욕은 절대 채워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욕은 채울수록 더 채워야하는 욕구이기 때문. 15~20 만원 돈도 그냥 보면 적어보여도, 그것이 쌓이면 엄청난 종잣돈이 된다. 더군다나, 그런 쓰레기 보지년들 및 독사 마담새끼들에게 내 돈이 나간다는 사실 자체가 화가남. 졸부나 그런것에 빠지지, 내 경험상, 부자들은 오히려 근검절약이 베어져 있어서 100원 아낄때는 거지들 보다더 훨씬 더하다. 그러나 1억을 베팅할때는 도박사보다더 훨씬 과감하게 한다. 
     
     
         그러므로, 성욕 풀기엔 야동이 가장 최고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여성들의 최고의 적은 야동이란 말이 실감이 난다. 
  • ㅇㅇ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러할것이라고 생각됨. 
    나야 이제는 초식남생활도 한 수년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반무성애자급이 되어 이제는 야동도 그다지 필요로 하지 않지만.

    연애질 섹스질 하는 데 암컷에게 돈을 들이붓느니, 웹하드 조금만 뒤지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야동이 저렴하고 손쉬운 수단이라는 건 당연한 이야기. 실제로 네 말마따나 야동이 퍼질수록 결혼이나 연애경향이 감소한다는 연구도 있더라고 ㅋㅋ

    특히 여자한테 돈을 들이붇는애들, 창년들에게 두둑하게 팁 꽂아주는 놈들 ㅋㅋㅋ 이런놈들 대부분은 금은수저 아니라 그저 빚내서 여자 스토킹짓이나 하는 그런 놈들임. 1달 내내 노오예로 야근해서 번 돈을 하룻밤 섹스질하는 데 다 날리고 다시 노오예짓을 반복하는 게 이들의 습성인것.

    근데 헬에서는 이런 놈들이 생각보다 꽤나 많은지라, 절실하다는 의미에서 고환적출 이야기를 적었음. 
    150만원이면 고환적출을 시행 할 수 있고 그것 이외에도 병원에 의뢰하면 화학적 거세(성욕억제조치)도 받을 수 있는데, 저런 처지의 조센진이 정신력과 노오오력으로 이런 성향을 고친다는 건 불가능하고 오로지 과학적으로 입증 된 방법을 사용해 과감하게 절단하는 것만이 고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임. 

    흙똥수저 처지에 150이 비쌀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흙똥수저에게 있어서는 아무 쓸모없는 요인인 성욕을 제거하고 성욕악귀의 구렁텅이로부터 스스로를 구하는 대가치고는 굉장히 저렴한 축에 속함.


    헬의 보수적인 문화상 그나마 괜찮은 여자들은 원나잇 이런 걸로 거의 가지 않고, 대부분은 적어도 수주나 수개월이 지나야하기는 함 아예 혼전순결 이런 애들도 있고.
    물론 흙수저 처지에는 이런 애들을 구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왜냐면 개들은 나름대로 상대를 신경써서 구하기에 흙수저가 쉽게 접근할 만한 애들은 아니니까.
  • 내가 겪어보니까 5드론 또는 4드론 전략이 흙수저에게는 최상의 빌드인 거 같다.
    다만 이건 머리가 좀 있는 애들 한정이야. 흙수저인데 머리도 나쁘고 근성도 없고 하면 솔직히 답이 없다. 
    일단 고등학교를 마이스터고로 가는 게 좋다..물론 모든 마이스터고가 좋은 거는 아니고 졸업 후 취직률이 좋은 마이스터는 정해져 있고 대체로 이런 곳은 상위 20%안에서 끊긴다. 따라서 중학생 때 공부를 잘해야 한다.
    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하는 입학설명회 때에 직접 가보는 것이 좋다. 가서 설명회 들어보고 설명회 할 때 학생들(즉 니 선배가 될 애들)과 개인면담을 할 수 있거든. 이럴때 솔직히 까놓고 물어봐..카톡 같은 거 받아두고..나도 마찬가지지만 후배될 사람이 카톡으로 이런저런 거 물어보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 거의 없다. 대략 상위 몇 % 정도가 좀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지..이걸 심층적으로 잘 따져봐라.
    여수석유화학고 같은 곳이 특히 취업률이 좋은 거 같더라. 졸업후 여수에 있는 석유화학공단에 취업하는데 초봉도 세고 실제로 한국에서 생산직 중에서 가장 급여가 높은 곳은 석유화학계열이다. 울산에서도 자동차나 조선도 감히 명함도 못 내미는 수준이라고 하더라. 일도 힘들지 않고.
    그외 진주에 있는 공군항공과학고 같은 경우..졸업과 동시에 기술하사관으로 들어가서 비행기 정비 기술 배우고 원하는 조건에 따라 장기복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정비사(정규직이다. 초봉 3000 정도 준다), 원하면 해외취업(대부분 국가에서 항공정비특기자는 이민1순위)도 가능하다. 학교다니면서 학비, 기숙사비는 다 지급에 심지어 피복비와 용돈까지 지급한다. 물론 사실상 半군대라 좀 빡시기는 하겠지만..집과도 완전히 격절될 수 있으니 생각있다면 여기 추천한다. 
    마이스터 고등학교 나오면 좋은 점 중 하나가 병역특례기회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군 문제를 쉽게 돈까지 벌어가면서 해결할 수 있다는 거야! 대학 나오면 거의 현역으로 간다고 보면 돼. 물론 현역으로 가서 각종 노가다 스킬부터 자취생활에 필요한 스킬은 경험치를 좀 찍을 수 있기는 해..하지만 다 알잖아? 안 가는 게 최고지? 안 그래?
    나와 함께 볼링치면서 가끔 노는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의 경우는 초봉 169만원 정도 받는다 하더라고..실수령이 그정도인데 칼퇴근 조건이야. 뭐 다 이렇게 받는 거는 아니겠지만 이 정도 받더라고. 각각 농업계열과 수산계열인데 회사 재미있게 잘 다니고 있어. 회식도 한 달에 한 두번밖에 안 한다더만. 아직은 고3이라 술을 마실 수 없는 게 큰 이유겠지. 내가 회사생활에 필요한 스킬도 조금씩 가르쳐주곤 하지..
    그 외에도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졸업생 중에서 1-2명 정도 전문계열 공무원으로 특채하기도 해. 이건 대부분 마이스터고에 해당돼. 마이스터고 정원이 60-80명 정도라는 거 생각하고 특히 인기없는 마이스터고는 하위권 애들이 간다는 거 생각하면 괜찮지 않아? 공부 좀 잘 하는 애가 공직으로 승부보자면 충분히 가능한 방법이지.
    마이스터고교에서는 일체 학비/기숙사비 등이 면제된다는 것도 큰 장점이고 대부분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져. 만약에 외국어를 좀 한다면 엄청나게 크게 대우받을 수 있을거야. 한 친구는 일본어능력자인데(n1수준까지 독학) 사실상 통역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기회를 찾아먹고 있지. 다만 이 친구는 영어를 전혀 못해..side를 '시데'라고 읽을 수준. 중학교 들어와서 처음 영어배우는데 '내가 왜 이걸 배우지?'라는 생각에 그만두고 애니메이션 좋아해서 일본어만 판 케이스야. 

    마이스터고를 가지 못하거나 가지 않았거나 해서 어영부영 인문계 고교에 들어간 경우에는..
    그냥 학교 수업 포기하고 공무원 9급에 올인하는 게 제일 좋아. 선생님에게 아예 말씀드려. 대학진학 안하고 그냥 9급 준비하겠다고. 대신에 보충수업 같은 거 다 빼달라고. 자율학습 시간에 공무원 교재 펼쳐놓는 게 다른 학생 면학분위기에 지장줄 거 같으면 그냥 자율학습 빼게 해달라고 해..보나마나 선생은 대학은 가야한다느니 개소리를 하겠지만 사실 선생이 뭘 알아? 걔들도 그냥 적당히 공부해서 사대 간 애들이고 공부밖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야..아무튼 이렇게 몇 번 상담하면 교사는 너에게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을거야. 그리고 그냥 대학준비하는 애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공부를 해..사실 공무원시험에서 이런저런 허수 빼면 3:1 정도 경쟁률로 보면 돼..여기에 가산점 줄 만한 자격증 같은 거 그거 어렵지 않으니까 따고..자율학습 시간에 딴짓하고 않고 공부하면 졸업하고 나서 바로 공무원으로 시작하면 돼!
    아는 놈 중에서는 고졸 후 9급 군대에서 뭐빠지게 공부해서 7급까지 딴 놈이 있어. 20대 후반인데 현재 6급 공무원인데 고등학교 친구 대부분은 9급 준비하거나 정말 운좋아서 합격한 애들 몇몇 있는데 얘는 벌써 6급이라니까? 9급이 보면 6급은 거의 하늘의 별처럼 보여..왜냐면 9급으로 들어온 사람들 평균적으로 대부분 6급에서 은퇴해. 30년 노력해서 딸 직급을 동기가 달고 있는거야..
    공직에 일찍 도전하면 좋은 점은 공직은 기본적으로 연공급 형태를 띄고 있어서 일찍 들어갈수록 급여가 상승할 뿐만 아니라 연금까지 늘어난다는 거야. 이거 정말 절대로 웃긴 게 아냐. 고졸 9급으로 들어가서 40년 근무하면 니가 아무리 흙수저라도 부모에게 뜯기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최소한 중상위층 이상 갈 수 있다고 보장한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이 적성에 맞고 공무원 자체가 맞는다면 아까 쟤 경우처럼 군대에서 빡세게 공부하거나 여가시간에 공부해서 7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물론 어렵겠지만 이렇게 되면 경력도 있겠다 실력도 있겠다..날개를 달겠지. 최소한 지자체에서는 국장급 공무원은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고 봐야지. 대학은? 그냥 방송대 가면 돼. 공무원 절대다수가 방송대 졸업자야..

    주위에 있는 40대 후반 정도에 십억 이상 자산 갖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부부가 공무원이거나 공사직원인 경우도 꽤 있어..대부분 20세때부터 공직 또는 공사에서 일했던 사람이야. 시간이라는 프리미엄을 절대로 무시하면 안돼! 재수니 취업재수니 휴학이니 이딴 거 하지마! 특히 공직으로 가려면 무조건 일찍 들어가는 게 최고다. 더구나 한국에서는 나이가 들고 직급이 높아질수록 일이 한가해지는 경향이 있어.(다만 지자체장 준비하거나 출세하려는 사람은 예외) 그래서 나이들어서 한가해지면 부동산 같은 거 슬슬하면서 돈버는 거야. 40대가 되면 최소한 실수령액 300-350정도는 돼(그러니까 일찍 들어가라는 거다). 

    블레이징 같은 애가 내 말처럼 고졸9급-군대7급 빌드오더 받았으면 영어도 좀 하겠다 말빨 좋겠다 부산시장 비서실 정도에는 들어가서 권력 좀 후리고 다녔을텐데 아쉽다..블레이징도 그때는 대학 못가면 세상 무너지는 줄 알았겠지. 명심해. 별 생각 없이 대학가면 세상 무너지는 시대야. 

    그리고 말야. 공부에는 도무지 재능이 없어. 그런데 커뮤니케이션 스킬 상급이야. 몸도 튼튼해 그러면?
    노가다 추천한다. 뒤끝없이 깔끔하게 일할 수 있고 작업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아. 솔직히 공장에서 일하는 것보다는 100배 낫다고 생각한다. 공장에서 일하다보면 니가 부품된 느낌이잖아. 사람들은 어떤 일이든 주도할 때 재미를 느끼게끔 프로그래밍되어 있어. 그래서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특히 2교대 하는 사람들 보면 맥이 없고 축 쳐져있는거야. 그냥 하루종일 특정한 일만 반복하고 언제끝나나 시간만 따지고 있는데 이런 일해서 행복하겠어? 하지만 노가다는 일하는 조건이 버라이어티하고 성취감이 있잖아..
    한국의 생산직은 현대자동차 같은 특수한 몇 사례 빼놓고는 기본적으로 최저시급+오버타임 급여라서 보통 최대한 300정도라고 보면 돼. 하지만 노가다는? 보통 기술없이 시작하면 12만원/day받고 기술만 있으면 20, 25, 30씩 쭉쭉 올라가. 하루에 8시간 근무기준이야. 초짜라도 15000원이 시급인 셈이지..뭐 처음에 이렇게 못 받는다고? 그건 니가 아직 정규멤버가 아니라서 소개소에서 중간에 떼어먹어서 그래. 니가 사람 믿을 만하고 일 잘하고 꾸준히 일할 거라는 믿음을 주면 최소한 그 정도는 받게 되어 있어.
    그리고 몇 년하면서 전기든 타일이든 목수던 어느 정도 능력치 쌓고 유능하면 그걸 바탕으로 팀장이 되서 팀을 꾸리면 보통 팀장에게 돈을 주고 그걸 팀원에게 배분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꽤 많은 돈 받을 수 있어. 그래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하다는 거야. 그리고 돈떼먹거나 그러는 놈들도 많으니 필수적으로 민법을 공부해 둬.
    나중에 팀장되고 난 후에는 니가 직접 영업을 뛰어야 하는데 뭐 그러자면 술도 적당히 마실 줄 알아야 하고 이른바 한국식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지..
    여기에 니가 부동산 경매 같은 거 좀 배워서 다 썩어가는 집 하나씩 경매받아서 싹 다 개조해서 팔아도 돼..원룸 부지 개발해서 지어서 분양하는 법도 있고..이 정도 하려면 최소 30대는 되어야 하는데 그런 정도 되면 사업가지 뭐..

    이런 스킬 트리 잘 생각해보고 적당히 잘 맞춰주면 된다. 

    한가지 더 말하자면 요즘에는 지식과 정보는 아주 넘쳐나는 세상이야. 니가 필요한 거만 명확하다면 그에 관련된 모든 컨텐츠는 사실상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시대야..그리고 좀 더 고급스런 컨텐츠 얻으려면 영어가 필수라는 거. 온라인상에서 통용되는 정보의 양이 영어:한국어 비중이 100:1 정도 된다고 보면 되는데 니가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를 구사하면 엄청나게 많은 기회가 생긴다는 거야. 
    coursera같은 사이트 들어가봐라..진짜 웬만한 학문 최소한 대학2학년 커리큘럼까지는 그냥 다 공짜로 배울 수 있다. 
    유튜브에서 kahn academy같은 것도 있고..

    저 위에 글 중에서 쓸만한 거는 지방공대 정도는 가라는 거 하나인 거 같다.
    지방국립공대(마지노선으로 창원대 전화기 정도) 전화기 정도 갈 수 있으면 가는 게 좋다..진짜 흙수저라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정도면 당연히 돈 안내고 다닐 수 있고 요즘에는 그게 아니더라도 웬만하면 졸업은 한다.
    다만 수학도 많이 배워야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하니 그쪽이랑 담쌓았다거나 특히 실업계 공고 나온 애들..
    내 조카가 그런 케이스인데 공고 나오고 역시 실업계 특례로 지방공대 화공과 다니다가 끝내 수학 벽 뛰어넘지 못하고 바리스타하고 있다.
    입학은 쉬워도 졸업하려면 지난하며 인내력이 필요하고 학습능력을 필요로 한다. 
    졸업하고 대기업 공장 지방가면 괜찮다..초봉 많고 살 만할 거다.

    대략 이상의 테크트리를 제시했으니 니 적성에 맞고 능력치에 걸맞는 길 찾아봐라.

    마지막으로 한 마디 첨언하자면 연애/결혼/육아 이런 거 다 포기하라고 하는데..
    이건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생이란 체험을 위해서 만들어진 일종의 가상현실인데 체험중의 핫스팟인 연애/결혼/육아를 포기하라고?
    뭐 능력치가 안되서 육아를 포기하는 건 인정하지만(육아의 경우는 주위에 헌신적인 보조자가 없다면 정말 힘들다) 연애는 무조건 해보는 것이 좋고 결혼은 케바케인 거다.
    그런 거 아예 체험하지 않고 살겠다는 건 니가 monk가 아니라는 전제에서 내 보기엔 인생게임을 클리어하는 게 아니라 포기하는 거다.
    인생 최하층은 실패한 자는 아니라고 봐..그냥 히키코모리로 사는 게 인생 최하층이 아닐까?

  • 하루토
    17.09.12
    외국오는 대신 이 분이 열거하신 기회만 잘 이용해도 좋다고 봄. 제가 캐나다에서 생산직 6년차인데 겨우 한국돈으로 3천 3백 법니다.
    한국은 승진이 가능하지만 외국은 백인이 아니면 힘듬니다.ㅡㅡ; 제발 한국사세요. 진짜 후회합니다.

  • 헬조선에서는 3300이면 상위 20%쯤 된다 생산직 6년차에 심하게 야근, 학대 없으면 헬과 비교했을 때 아주 나쁜것만은 아님.
    헬조선 흙똥수저 평균 년소득은 1100 - 1200만원 선이고, 30대 노동자 평균임금은 170만원선임.
  • 하루토
    17.09.12
    그런가요? 그런데 캐나다는 체감 물가가 높아서... 전세도 없어서 돈 모으기 힘듬....
  • 연애/결혼/육아는 포기하는 게 맞다. 
    그거 없어도 못 사는 거 아니고, 초식남이나 무성애자가 되면 흙수저 인생에 있어서 라이프포인트나 마찬가지인 돈과 정신력(스트레스)의 소모를 극단으로 줄여준다. 

    말 그대로 효율적인 절약이 흙수저 수컷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미덕인데, 이것은 물질적인 것도 포함이지만 정신적인 것도 포함되고 여기에 제일 하기 쉬운 선택이 연애/결혼/육아의 포기임. 

    특히 다른 건 몰라도, 헬조선에서 흙수저 수컷이 육아에 관여하는 건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에게도 중죄를 짓는 것임. 
    양심이 있으면 하면 안 되는 일이지.

    마이스터고나 고졸로 취업하는 것도 흙수저에게는 좋은 선택이나, 공직은 아무나 다 가기는 힘듬.
    조금 더 들어가기 쉽기는 하겠지만, 고졸특채 공직이라는 것도 잘 보면 대부분 허울정도의 티오이고 그렇게 무언가 영향력있는 지위나 어드밴티지를 가지지는 못한다고 보면 됨. 단지 다른 고졸 동기들에 비해 조금 더 안정적인 정도이지.

    인문계에서 9급에 몰빵해서 성공 가능성이 있는 건, 불행히도 위의 국공립 공대에 들어가기 위한 능력요구치보다 결코 낮지가 않음. 
    수능과 9급공무원 시험 과목은 매우 관련성이 높아 하나를 잘하는 인간이 다른 하나도 잘 하기도 하고, 애초에 고등학교시절 그 정도의 학습머리가 없으면 2-3년을 허송세월하다가 증발할 가능성이 90% 이상. 

    여기서 내 의도는, 그렇더라도 흙수저 인생에 배울 기회란 흔하지 않고, 저런 능력이 없더라도 영어와 사회, 법은 배울 수 있을 때 공부해둬야 손해는 없다는 것임.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 없이 40대 넘어서 5억 10억 넘은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건 자산가치의 고도성장을 누렸던 기성 세대들 중 소수의 현명하게 투자 한 사람들 이야기로, 앞으로도 수년 정도는 문제없이 자산 가치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나 그 뒤로는 헬의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로 인해 대부분의 자산가치는 하락하게 됨. 
    즉 이것은 거의 불가능한 옵션이고.
    지금 20대 고졸 흙수저가 단지 조금 일찍 취업했다는 것만으로 이 정도의 어드밴티지를 바랄 수는 없는 옵션임.


    내가 보기에, 실패자는 행복하지 않은 인간들과 사회에서 비참하게 살다가 뒈지는 것 이 2가지이다. 
    히키코모리여도 대충 먹고살만하면 적어도 고통받지는 않으니 최하위 실패자는 아니고, 아무리 노오오력을 해도 나아질 기미 하나 없이 죽어라하고 일만 하다가 헬조선 고통 속에 갈려서 죽는 거 이것이야말로 최하위 실패자 인생임.
  • 그래서 내가 어느 정도 공부머리 있는 경우에 한정한다고 했지.
    그 이하는 사실 버리고 가는 나라이니만큼 니 말도 맞다고 본다.
    다만 나는 길을 제시는 한 거야..
    그리고 나는 인테넛에서 본 사례가 아니라 내 주변에서 경험한 사례만을 적었어. 
    그리고 40대 넘어서 5억 10억 번 사람들은 말야..부부가 다 공무원이면서 내 말대로 빠른 취업한 경우에 전혀 투자하지 않은 케이스다.
    적극 투자했으면 돈을 더 벌었겠지. 망했을 수도 있지만.
    워낙에 얌전한 사람들이라 자기 집 하나만 달랑 갖고 있고 모조리 저축한 케이스.
    흙수저라고 해도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투자를 한다면..최소한 부모가 방해를 하지 않는다면 저 정도는 가능하다. 
     
  • 음 생각해보니 네 말도 일리가 있는 것 같다. 
    아마 그 공무원 애들은 부모로부터 조금은 물려받은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20세부터 자녀없이 맞벌이로 돈 벌고 진짜 미친듯이 아끼면 20년이면 5억정돈 충분히 나오기는 하니까. 

    흙수저는, 효도나 유교식 씹센비 정신 이런 건 기본적으로 다 내다버려야 한다고 봄. 어차피 흙똥수저가 양반 될 것이 아니기도 하고 과거 조선시대식으로 말하면 그저 천민에 불과한데 그따위 것을 지켜야 할 이유가 없음.
    그저 독립하면 이전 가족과는 영원히 상종 안 하는 것이 최선인 것이지.
  • 하루토
    17.09.13
    흙수저는, 효도나 유교식 씹센비 정신 이런 건 기본적으로 다 내다버려야 한다고 봄.

    -> 동감. ㅋㅋㅋ 18년전 저 집나온후 아버지와 절연했습니다.
  • 교착상태
    17.09.12
    전화기는 전기 화학 기계??
  • ㅇㅇ 머리가 나쁘지 않으면 그런 쪽으로 가는 것도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봄. 

    고졸도 좋지만 앞으로 4차산혁시대에는 고졸의 상당수는 일자리가 갈려나갈 확률이 높고, 혹여나 잘 풀려서 대기업 가서 잘 노오오오력하면 동수저 턱걸이 할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니까.
  • 전기 화학 기계 맞음..전기는 전기전자 포함하고..다만 화학보다는 화공으로 보는 게 일반적인 듯.
    요즘에는 cs도 여기에 넣어야할 듯. 
    물리도 좋은 대학 나오면 취업은 잘된다고 하더라고.
    진짜 어려운 쪽은 생물쪽임. 바이오쪽은 박사-미국의 바이오테크 취업이 아니면 석사해도 3천받기도 어렵다고 함. 
  • 나중에 안락사만 생겨도 나라에 고마워 할판임..
  • 그러게말이다. 나는 혹여나 이 나라에 누가 국립자살센터 세워준다면 그놈이야말로 헬역사상 최고의 명군이라고 생각할것.
  •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헬인들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삶에 집착하며 남의 죽음까지 막아대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 사실 흙수저 여자도 별로 다르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보네요. 
    그저 금은동이 아니면 소수의 재능을 타고난 사람만이 그나마 삶을 최소한도로 살까 말까인 게 현실이지요.


    다른 건 잘 모르겠으나..특히 공감가는 부분이 있다면 마지막 '죽음' 부분이네요.

    국민연금의 고갈과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 등의 요인으로 인해 현재의 2030이 60이 넘어가면 어차피 국가가 더 이상 책임져주기 어려워 질 것이라는 건 확실합니다.

    그렇다고 헬에 신성장동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국가 경제 자체도 몰락해가고 산업은 자동화될 판이니 결국 지금 2030이 6070이 넘어가면 그저 비참하게 죽는 것 이외의 다른 선택지가 없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게 사실이지요. 

    위의 많은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 넘겨 짚었으나
    제가 보기에 제일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이 부분으로 여기에 대비하는 것이 흙수저 남녀에게 있어 상당히 중요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 ㅇㅇ 죽음에 대해 생각은커녕 터부시하면서 쉬쉬하는 병신들 천지니까. 너무 답답해서 조금 적었다.

    그나마 너는 확실히 머리가 좀 굴러가는 것 같다. 다른 놈들은 이거에 대해 생각하는 놈이 없던데말이지.
  • 어쩌면, 그러한 게 인간의 본능인지도 모르지요.
  • 하루토
    17.09.13
    노후를 위해 저축, 30대부터 하시길 추천합니다. 쉽진 않겠지만....


  • 헬조선 노예
    17.09.13
    하루토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난 지금도 늙으면 비참하게 뒈지기 싫어서 존엄사 돈을 미리미리 모으는 중 이지만. 내 계산으로는 1년에 100 - 150정도씩만 모으면 되니 아주 큰 부담은 아니라고 봄.
  • 서호
    17.09.12
    외람된말씀이지만 고환적출하면
    성전환 트랜스젠더가 되는게 아닌가요..?
  • 꼭 그런것은 아니다 막대기는 남아있으니말이지.

    저렇게 쓰기는 했지만, 이건 다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말 그대로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극약처방이라고 보면 된다. 
     
    흙수저 남자 입장에서 보면 자원과 정신력의 지속적인 누수가 제일 무서운건데, 이런 상황을 제일 잘 이끌어내는게 바로 도박같은 데 빠지는 거랑 성욕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것임. 그나마 도박은 아무나 하는 거 아니고 나쁘다는 게 기본적으로 알려져 있어 그렇게까지 빠지지는 않는 편인데, 성욕은 똥수저들도 아예 기본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거라 빠져들기가 너무나 쉽거든.
     
     
    속된 말로 클럽이나 술집에서도 여자한테 허세 부리고 꽃뱀한테 호구가 되어 돈 바치며 창년들한테 팁 두둑하게 뿌리는 놈들, 사실 그런놈들중에 진짜 금은수저는 그다지 없다. 게다가 이 정도까지 안 가더라도 여자한테 돈 뜯기고 차여서 개판되는경우는 꽤나 흔하기도 하고. 이런 경우들은 대부분 흙똥수저 쓰레기가 성욕을 제어하지 못하고 돈과 정신의 소모가 극대화한 것인데, 이런 상황까지 가는 흙똥수저 쓰레기가 정상적인 지능과 사고방식을 가졌을 리는 없기에 이러한 악의 무한고리를 끊으려면 극약처방이 필요한 것이지. 
     
    비유가 아니라 말 그대로 좆을 짤라내고 몸의 나머지가 살 것인가, 아니면 좆을 받들다가 온 몸이 뜯겨나갈까의 양자 택일이라, 이런 상황에서는 고환 적출을 고려해야 한다는 이야기임. 근데 헬조선의 흙똥수저들 중 이런 인간들의 비율은 생각보다 많아서, 어느 정도는 이러한 조치가 상당히 보편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 적음.
  • 서호
    17.09.12
    그렇군요.. 
  • dddowowowo
    17.09.13
    그래도 섹스는 하고 살어야지.. 주인장;
  • 서호
    17.09.13
    과도한 성욕은 몸과마음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 찔러찔러
    17.09.30
    ㅋㅋㅋㅋ 아이고 이 병신들아. 흙수저 주제에 꼼수 쓴다고 난리굿 ㅋㅋㅋㅋㅋㅋ 그따구 마인드니까 평생 흙수저인거다.

    솔직히 어른도 아니고 학창시절 레베루에 그딴거는 없다. 어차피 어린 노무새끼 아니냐? 금수저새끼도 물론이고 피차말이다.

    어리다고 비하하는게 아니라 어린게 강점이자 약점이라는 객관적인 사실을 보라고. 그럼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겠니? 그냥 빨리 철 들면 되는거야.

    그 외에는 방법은 없다라고도 본다. 


    어차피 언젠가는 철 들꺼야. 그렇지만 결국 속도싸움 아니겠냐? 니가 니 꼰대한테 당신이 나한테 집 한 채 털어줘도 나중에 다 갚을테니 그만큼 나는 할 수 있고, 보여줄 수 있다라고 말할 수 있으면 이미 그건 성인이다. 물론 빈말로 하는게 아니라 책임지는 말로써 말이다.


    그럴 수만 있다면 진짜 개새끼같은 부모 아닌 다음에는 만들어 줄 수 있는게 있는거지. 어차피 이건 어른의 총알싸움이라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고, 부모의총알과 능력의 포텐샬과 의지를 결합시킬 삼위일체를 이끌어내는거지.


    헬조센의 문제는 그 뒤가 차라리 문제였지. 소위 어른들의 세계말이다. 솔직히 난 이제 기성세대지만 늙은새끼덜이 파벌질에 좃목질해서는 젊은 사람들 기죽이게 되고, 개판되게 하는건데, 공부가 뭐라고 그런 생각가지는거 보면 진짜 할 말이 없다.

    내 누차 말하지만 하이스쿨러도 할 수 있는 관리 좃같은 거 가지고 완장질하는 개쓰레기 클라스만 전세계최강인 씹꼰대새끼덜이 대부분의 기성세대이고, 공부는 이미 디시시브decisive한 matter가 아닌거다. 다시 말하면 이건 focus 밖에 있어야 할 세컨더리한 matter밖에 안 된다고.

    제발 교육 개지랄도 문제지만 교육열도 제발 좀 바른 포인트를 잡아서 쓸데 없는 낭비가 되지 않기를 빌 뿐이다.
  • 애새끼가 도전정신 보인다고 꼰대가 집 팔아서 돈 마련해줄 수 있는 것 자체가 이미 흙똥수저는 아님.

    여기서 이야기하는 흙똥수저란 그것도 안되고, 도리어 꼰대새끼가 한강물에 빠져서 당장 죽어야하는 지 주제도 모르고 자식한데 먹여살려달라고 마이너스를 만드는 개병신 같은 부모를 두고 있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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