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
17.08.26
조회 수 1687
추천 수 21
댓글 20








     2015,2016,2017년 동안 여기서 지내왔던 기존유저들이라면, 현재 지금 <헬조선> 이 웹의 상태는 빈껍데기이자 병신病身 임을 알고 있다. 수혈을 해도 구제불능점까지 도달한게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이 웹의 전성기를 싶어하는 심리적 고착과 관성때문에 그저 들락날락 거리는것일 뿐. 

 

   2015년 가을~2016년 여름까지의 글들을 보면, 유저들 & 글의 량이나 질, 신념을 따지자면 그때가 전성기였고, 가장 배울게 많은시기 였고,지금처럼 말초적 신경을 자극하는 욕설이나 도발이 아닌, 역사문헌이나 해당 논문과 비슷한 글에 대한 심오한 탐구나, 학구적이며 치열한 토론이 오고갔고, 헬조선 현상의 본질을 관통하는 것을 넘어, 나름 생각하는 법을 구축할 수 있었던 좋은 시기 였던것 같다. 비열하고 저급한 수준들의 유저들도 가끔 보였으나, 싸이트의 긍정적이고 향상하는 세찬 흐름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시대의 분위기도 그만큼 비관적이 였고, 박근혜때 나온 정책들이 죄다 닭대가리 투성의 어리석음이였기에, 그러한 점이 이 웹의 blazing 불타오르는  연료를 공급해 주었다. 즉, 이 시기때 이 웹에 상주했던 사람들은 운이 좋았던 사람들이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온 사람들은 ,주식투자로 따지면 양대 장봉들을 놓친 사람들이다. 


   그때는 목적성이 있는 반항이였고 rebellious spirit with a sense of purpose 로써, 매우 건전한 것이였다. 

 

   당시에 미국에서 유학을 다녀 온후, 된장스러운 거리 테헤란로의 한 무역회사를 다니다가, 중화계/앵글로 색슨계 상대할때와  자국내 한국인을 대했을때 보여주는 차별,즉, 상사 개새끼들의 사대주의적 행동과 무능하지만 남탓을 전가하는 정치 스킬, 본래 업무달성보다는 드라마에 치중하는 사내 정치, 무례함, 뻔뻔함, 천박스러움에 질려서 회사를 몇개월 다니다가 때려치고 나왔던 타이밍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성공하려면 servent 로써의 자세는 필요하지만, slave 로써의 자세는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헬조선은 slavism = capitalism이다.)


   게다가, 엠창주의와 비관주의가 휩쓰면서 일베 한창 성행했고, 메갈리아도 그때 메르스가 터지면서 겨우 막 발아하였던 시기였다.  한국에 대한 나의 인식은 헬조선으로 변하면서 환상은 다 깨져버리고, 나의 분노나 회의심도 그때 시작했다.

 

  싸이트도 <죽창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라는 큰 배너에 대나무 축창의 그림은 정상적인 센스를 가진 사람이 처음 본다면 매우 소름이 끼치는 일이다.  나도 처음에 그랬었다. 그러나, 나도 조선 사회에서 받은 분노가 강했던터라, 어느정도 호기심이 생겼다.  그러나 그러한 과격성이 궁금하기도 했고, 비이성적인 뭔가가 나를 끌어 들인거 같다. 그러나, 내가 오래 이곳에 있던 이유는, 잔인에 가까운 치열함과 목적성을 가진 탐구와 학문적 분석의 결합이였던것 같다.  이곳은 또 다른 대학이였고, 다른이들의 깊은글과 토론을 통해서, 생각하는 훈련을 다시하는 치열했던 시기였다.

 

 

   게다가 유저들도 각각의 특성이 두드러 졌는데,  

 

 단순히 죽은 무미건조한 사실을 열거하는것이 아니라 살아있고 효용성있는 정보를 각 방면의 해당 관계자처럼 너무나도 구체적으로 알고 있고, 그것을 종합해서  끔찍한 결론을 내리는 소름스러운 능력, 괴팍스럽지만 천재의 기질을 가진 베토벤스러운 john 이나, 

 

   상류층 집들,관공서, 정부기관등 모든 주요기관은 불태워버리자고 당당하게 주장하고(처음에는 미친놈인줄 알고 쫄았음), 해당놈들은 처형하는 동영상을 세계에 퍼뜨리자고 주장하고, 카나타 비롯한 각종 (허가받은) 무기로 신체를 단련하고, 항시 전시상태의 멘탈로 살았던 블레이징(그러나 지금은 신념은 굳건하나 과격한면 온유하게 바뀌면서 점차 움츠러든)이나, 

 

   우주처럼 방대한 지식량, 치밀한 논리력 및 인간의 상식을 뛰어 넘은 고운 심성을지녀서 인간이라고 보기 힘든, 실제로 인간 차원을 넘은 그러나  요즘은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개인적인 면과 인간미를 드러내고 있는 리아트리스

 

   헬조선 사회의 고단하고, 거칠고, 무게에 쩌든 서민의 삶을 대변해준 육노삼육헬윤회 아저씨, 

 

   헬조선의 현상과 루이 14,15,16 세의 당대 프랑스의 현황을 서로 대칭시키면서 과격한 혁명을 주장했고, 단두대를 주장했던, 과격하고 거칠었던 자코뱅주의자,
 
   주한미군으로써 미국인의 시점으로 한국을 일목요연하게 비판했던, 곧고 예의바르지만, 직설적이였던 청년이였던 나이스한 글로벌 호구, 

 

   알고리즘처럼 논리적이고 간결한 생각을 가졌고, 쓰고 거친 소리 막 뱉어 내는, 삶에 고단된 아저씨쓰러운 교착상태, 

 

   스탈린을 거절하고 헬조선에서 러시아식 10월 혁명과 레닌식-사회주의를 복창했고, 러시아인처럼 냉담한 토론을 즐겼던 냉철하고 지적인 트로츠키주의자,
  
  비록 어렸을때는 가난과 폭정속에서 압박을 받으면서 힘들게 자라왔으나,그에 매몰되지 않고, 은거하는 현자의 시점을 가지고 자유로운 삶을 살면서, 종종 너무 순수하거나 너무 본질적이여서 가히 미쳤다고 생각되는 해결책들을 늘어 놓고, 헬조선의 귀신스러운 운명에 독고다이로 저항하는 언더더그 탈선봉장
   
   뇌가 반쪽을 잘라낸듯, 무의미한 사진들을 열거하면서 ,아메바처럼 포경수술의 폐해에대한 집착스럽고 개걸스러운 글을 올리고, 어린아이의 순진성에 잔인성을 가담한 말들을  서슴없이 슬로건처럼 외치는 철없는 어린아이 일뽕 텐구(일본말로 "요괴") 

 

   노량진에서 공무원 준비하면서 청춘 태워날려버리고, 그러한 치열하고 빡빡하고 정신없는 삶을 살면서 좀만 건드려도 냄비처럼 부풀어 오르는, 그러한 들끓는 분노를 가진 열혈 청년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인서울, 서초나 송파 같은 곳에서 꽤나 볼수 있는, 학교내에서 탑상위권을 차지하면서, 모범적이고 ,규칙적이고, 부드럽고, 조용하지만, 맑고, 내면의 자기원칙이 강하며 무난한 삶와 성격을 가진 고등학생 방문자

 


   이러한 각각의 뚜렷한 개성들이 한데 만나서 어우러지는 광경은 활발하게 불똥이 튀기는, 열광의 도가니 같은 그런 것이였다. 이러한 자들의 각각의 특성에 따른, 다각적 관점에서, 헬조선 문제를 비판하고  풍자하고 새로운 사회(개선된사회)로 지향하는 의지를 보임으로써, 본래의 목적에 기여를 했다. 그러나 지금은, 서로 비슷하게 저열하고 비열한 유저들이 어느새인가 유입되기 시작하고, 전에 활발하고 치열하고 건설적인 모습은 사라진지 거의 8~9개월 가까히 되는것 같다. 그래서, 2015~2016년 초까지 당시 전성기에 있었던 사람들은 열매가 너무 시지도 않고, 너무 무르지도 않은 적당한 시기에 과실을 따서 맛봤던 사람들이다. 

 

 

   이 웹싸이트를 오는 사람이 꼭 사회적 부적응자는 아니지만, 자신이 속한 사회를 외부 관찰자outsider로써 --내부자 insider가 미처 간과하는--전면적인 면을 통찰하며, difference, disagreement 를 가려내고, 그것으로 부터 개선점을 찾는다는 점에서는 분명 의미가 있고, 그게 본래 목적이며,  그러므로 이 싸이트도 그래서 의미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친구들보다는 적이 오히려 필요하다" , "적을 동지로 삼아라." 는 말도 이에 해당하는것이다. 이러한 행위도 궁극적으로 자신을 위한 환경의 투자라고 봐도 무방하다. 

 

     나는 현재 여기 있는 어떤 한 유저를 비판하자는게 아니라, 어떤 한 그룹의 긍정적 기세의 상승과 부정적 기류에 따른몰락의 흐름은 역사처럼 자연스러우며, 인과관계의 법칙의 거대한 흐름이라는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요즘 들어 오는 쓰레기 정신병자들 철없는 유저들, 사려 깊지 않은 반짝이 스티커같은 댓글들,  뜨거운 철판의 원숭이처럼 날뛰고 들쑤시는 짝퉁 레가투스, 일기장 처럼 도배하듯이 쓴글들도 그러한  자연스러운 흐름의 하락의 한부분이며, 이러한 유저들은 그저, 자연스러운 섭리의 안배에 불과하다.  그리고 나도 전문직에 취직하게 되어서 밤늦은 오후가 아니면 별로 오게될 일도 없고, 온라인에서는 정부를 열렬하게 까느라 정신이 없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정부 산하기관 인사들 보조해주고 이들과 관계를 유지하고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느라 바쁘고, 인터넷에서 흔히 보던 꼰대나, 노오오오력의 폐해는 경험하지 않는다. 일베도 몰락하고, 메갈리아도 몰락하고, 헬조선 몰락하면서, 이런 웹 대신에 뭔가 새로운것이 다시 나타난다 징조로 봐야 되겠다. 

 

   헬조선 웹싸이트에 오지 말아야지하고 결심한다 해서, 자의적으로 끊는것은 쉽지 않지만, 이러한 자연스러움의 흐름을 알고 타게되면 알아서 끊어지게 된다. 그러한 흐름을 직관적으로 알기에, 나도 여기 있는 글들은 예전 유저들의 가치있는 
글들이 아니면 (물론 댓글은 종종 다 안달지만),  즉, 대부분 몇년 전글들과 똑같은, 레퍼토리의 지겨운 반복이기에, 나는 여기와도 거의 하나도 읽지 않는다. 즉, 물러터진 열매는 이제 안먹는것이 좋다는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상한 과실만 맛보게 될뿐이다.....음식도 그렇듯, 싸이트도 효용성이 지난 싸이트를 자꾸 접하면 정신도 마찬가지로 변한다. 그래도 흐름은 계속 자꾸 움직인다. 새로운것에 이제는 정신이 열려야할 때다. 우리의 정신도 마찬가지로 따라가야 한다. 다만 신념을 유지한채로.... 






  • 씹센비Best
    17.08.28
    물론, 2015년 여름에 이 사이트를 처음 접했고, 한창 잘 나가던 시기에 많은 개념글들을 보았던 난, 당시 질풍노도의 절정기를 막 지난ㅋㅋㅋㅋ그런 철없으면서도 나름 어릴 때부터 책 좀 읽고, 사회에 관심은 많아 또래들 사이에서 갖은 잘난 척은 다 하던ㅋㅋㅋㅋㅋ그런 소년이었는데, 사이트의 최전성기(?)를 보고 많은 희망과 용기, 지식, 통찰력 등을 조금씩 받아 들여, 더 이상 그저 읽었던 책이나 신문으로 점철된, 그것 밖에 내세울게 없었던 '나' 가 아닌, 진짜 내 생각을 갖고, 내 신념을 갖고,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며, 앞으로의 일에 대한 어느 정도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지금은 물론 쓰레기들이 많이 들어와서 사이트가 망해가지만, 정말 2015년 여름~2016년 여름. 이때까지 나란 존재가 바뀌어 가는 데에 엄청난 도움을 준 게 이 사이트와 여러 개념 유저들 이었다. 참.... 그 전에도 물론 한국이 ㅂㅅ이란 건 알고 있었으나,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는 솔직히 몰랐다. 그저 블로그 질이나 하며 혐한 블로거들과 시시덕 거리며, 별 생각 없이 놀았는데. 이걸 접하면서 달라졌지. 이젠 그런 블로거들과는 놀지 않고, 내 자신을 성장시키고자 노력하는, 그런 진짜 '탈센징' 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주었다. 이 사이트를 당장 나갈 건 아니지만, 언젠가는 나도 모르게 스르륵 나가게 되지 않을까 싶다.
  • 검은달
    17.08.26
    사이트 망한 듯  
  • 헬추. 1년만에 와보니 예전만큼은 아닌듯

    다른 더  똑똑한사람들이 댓글로 비판이라도 해야하는데 그것마저 없으니...
  • 그나저나 주식예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주식을 퍼센테이지로 나누면 레가투스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운빨(도박적인요소), 심리학(세력의도 눈치, 세력평단가), 정보경제(뉴스,공시), 수학경제(수급,시가총액,액면가,대주주지분율등)
  • 블레이징
    17.08.26

    사실상 용도폐기인 셈이지. 닭그네와 같은 내란수괴 새끼들이 온 나라 개판 지랄을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겨우겨우 딴놈들이 이 좆같은 헬조선을 이어받았지만 몰락도 머지않았고, 그 이상의 예상이나 정보전달도 사실상 무의미한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뭐...당연하겠지. 타오르는 불길이 조금이라도 사그라드는 느낌이 나면 이런 극단적인 상황속에서 만들어진 커뮤니티는 당연히 붕괴수순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솔직히 여기서 정보전달 및 의견도출과 논리적 의사판단을 하던 유저는 위 글에 나와있는 존, 레가투스 육헬윤회, 육노삼, 교착상태, 부침개, 리아트리스, 탈선봉장 정도가 전부였지. 난 걍 장비병 환자였고.


    폭력적 부분에 대해서는 난 아직도 여전히 강경하다. 하지만 이제와서 이렇게 된 이유는 그냥 관심이 없어진거겠지. 지금 당장 신이 내려와서 헬조선을 이끌어도 이 나라는 몰락으로 가게 되어 있으니 말이다. 죽음이나 몰락이 코앞에 다가오면 이를 외면하고 싶은 것이 인간이라 했나? 나도 별 수 없는 인간인가 보다...ㅋ





  • 저는 그저 다른 분들을 보고 배우면서 그냥 개인생각을 끄적였을 뿐, 진짜 좋은 아이디어들은 대부분 다른 분들이 쓰셨지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님이 제공해 주신 정보들이나 생각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도 하구요.
  • 모리모리
    17.08.26
    슬슬 개념글 챙길 시간이 오는군요.
  • 원래 발전이 있으면 쇠락도 있고, 세상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게 만물이니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 헬조선의 커뮤니티들은 한때 잘 나가더라도 관종과 하급 유저들의 유입으로 인해 수준이 내려가는 게 일반적인데, 여기도 그저 헬조선의 흐름에 따라 변한 것에 불과할뿐.

    그저 흐름에 맞춰 활동도 좀 줄이고 개중에서 유익해보이는 글들만 퍼서 정보로 삼는 것 정도가, 그나마 이 헬조선 사이트에서 그나마 할 일이 아닐까싶기도 하네요. 
    요즘에는 저 또한 그냥 잠깐씩 길가다가 핸드폰으로 들어오는 것 정도가 거의 전부이기도 하구요.
  • 위천하계
    17.08.27
    미국인의 호기심이 혐오감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인가...
    헬 회사에서의 혐오감, 그리고 마지막 남은 탈센징들의 사이트에서 조차 느껴지는 혐오감.
  • 헬조선 노예
    17.08.27
    위천하계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씹센비
    17.08.28
    여기도 더이상 생각이란 걸 하게 해주고, 건전한 비판을 하며,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그런 곳으로서의 기능은 거의 상실했다고 봅니다.
    자신을 탈센징이라 여기면서 무슨 선민 사상이라도 가진 듯이 남을 내려다 보고, 나이 타령 꼰대가 어쩌고 해놓고, 맘에 안드는 놈한테는 급식충이 어쩌구, 고딩이 저쩌구.. 하면서 까내리고 짓누르는 모습에 참.... 그저 노기만을 분출하고, 서로 맘에 안들면 쌍욕하면서 까대는 쓰레기장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 정신병자가 같은 글이나 싸지르는 주제 니가 이사이트에 모든걸 기여했다고 착각하진 마라ㅋㅋㅋㅋㅋㅋㅋ

  • 뭐 미국루저새끼 한마리 사라져준다면야 나야 좋지만
  • 씹센비
    17.08.28
    저 밑에 또라이헬조선 이 쓴 글에 미네르바 라는 사람이 단 댓글임.

    • 미네르바
       17.08.25
      이사이트하는 대부분 개센징들도 지들도 똑같은 헬센징에 속해있다고 해서 지들끼리 도모해서 합리화하려는게 존나 심해
      지들이 그러는걸 지들이 몰라
      알았냐? 이사이트하는 대부분의 센징들도 차암~ 어쩔수없는 또 가 튼 센징이들이란걸
      몰랐어? 잘해쪄어~~~~~~~~~~~~~~~~~
      시볠들아ㅉ
      이사이트 목적이 말그대로 좆목질풀어재끼는곳으로 바꼈냐? 누가 탈바꿈 바꿨냐?
      니들스스로가 무의식적 자기방어 심리 가동해서 "응 좆목질하는거아니야~ " 라고 무의식적 행태로 합리화하는거 눈치 못챘는줄아나 아놔~~~~
      자기방어심리 풀가동하지마~~~ 이사이트하는 대부분 똑같은 센징들아
      똑똑한척하며 좆목질해봤자 니들도 똑같은 센징이들이야
      이딴식으로 해서 무슨 혁명이냐
      좌파 우파 좌 우 이분적 사고방식이 싫다며 비판해대면서
      동시에 지들 그러니까 니들이야말로 이분적 사고방식에 길들여져 억지모순논리를 퍼붓니
      지들이야말로 다른거 틀린거 다양성추구 이런개념들 잘못 받아들고 이해한거 아니냐
      서로 대화가 되니? 대화? 소통조차도 안된다 공감? 공감조차도 안돼
      안되는거냐 아니면 안하는거냐?
      심리학에 관심있는 년놈들 있냐? 인간이란 존재는 어떻게든 자기방어를 하려고 기를쓰는 썩디썩은 불운한 생명(물)체야 이런 심리상태를 인정하고 어떤논리를 지껄이든 어떤논리로 맞서든하면 좋겠지만.. 비판아닌 그저 비난만 난무하며 지들 심리상태 인정안하고 오히려 자기방어만 풀가동하면말그대로 체면이 서겠냐??
      이말을 이댓글을 내가 어떤 의도로 썼는지 눈치깠으면 하네
      한명이라도

      어떤말이 있는데
      퍼센트게이지로 굳이 나타낸게 싫지만

      객관적 입장 객관적 시각으로 판단했을때 (그년놈의 객관적 타령) 어떤 인간이 99퍼 잘못이 있더라도 다른 인간이 1퍼의 잘못하게할 행태를 제공했다면 그 1퍼를 제공한 인간도 똑같이 잘못한것이다

      과연 이사이트 하는 다양하고도(..풉) 수많은 티즌인간들이 위에 쓴 말을 들어봤을까? 아니 단 한 인간년놈이라도 들어봤을까?

      그만큼 인간이란 존재자체는 전혀 완벽하지 않다는것이다
      근데 니들은 말이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은 해도
      무의식적으로 특히 남들이 자기자신에 대해 완벽하기만을 바라고 있는 씹같은 욕심본능에 충실해서 결국 서로가 서로를 헐뜯는다
      마치 니들이 생각하고 논리펼쳐대는 "헬센징들은 개돼지들 노예근성에 찌들어서 서로 헐뜯는건 세계 1위를 차지해요 호호^_^"
      바로 이것이다

      니들은 비판이란 개념자체를 역이용하고 있는거다
    • 씹센비
       1 분 전

    • 미네르바
       17.08.25
      이러니 이래서 내가 이사이트 최근에 방문 별로 안해 거의 안할정도다
      방문해서 댓글달든 말든 내맘이고 니들도 강요안하니까 강요할 필요가 있겠냐
      자발적으로 비판하는곳인데 (어느새 비난 FRAME으로 갖혀있기 시작했다)

      내가 어느글에 댓글쳐달았는데
      다른것은 다른것이고 틀린것은 틀린것이지만 다름과 틀림을 역이용하지말라고
      다른것도 틀린게 되버리고 틀린게 다른게 되버리는게 그렇게 조종할수있는게
      인간의 충실한 본능이자 탁월한 능력이야 역이용하면 니들도 똑같은 개센징들이야

      개센징들이 싫다면, 그 개센징들의 행태를 안따라하려고 하면 된다
      하지만 인간이란 생명체 특징이 어딜가겠나 여타 동물들보다 인간이란존재는 생각보다 정신적으로도 연약해서 살아가면서 사회적으로 껶었던 어떤 트라우마에 얼마나 속해있느냐 헤어나올수있느냐에 따라 어느정도 갈라진다
      쉽게 말하면 그만큼 인간이란 존재만의 이념사상 여러 갈등 트라우마 생각
      변화하는게 쉽지않다 존나게 안쉽다ㅡㅠ
      무조건적으로 고치는게 변화하는게 아닌
      변화하려고 하면 그걸로 좋은것이다 그래서 이댓글 윗줄에 ~해야 된다는 식의 톤이 아닌 ~하려고 하면 된다라고 한것이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른말은 이럴때 쓰는것이다

      이사이트하면서 뭔가를 변화하려고 혁명도 생각해볼수있고 좋지만
      비판 아닌 비난으로 맞서고있으면 이사이트도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구체화해서 말하면, 비난만으로 지껄여대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탈퇴하고 자기들만의 참 다양한 세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

      니들이 비판하는 그들의 행태가 싫다면
      안하려고 하면 되는것이다
      단순비난이라면 그렇게 이분적으로만 "편가르기"를 하고 단순 놀음만 즐길거라면
      쉽게 말해 또다른 일베오유메갈이 될것이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참 경악 가관이다............
      어쩌면 절대다수에 속할지도 모르겠네 나도 포함해서
      절대다수 개센징들
  • 씹센비
    17.08.28

    ㄹㅇ... 요즘 쓸데없는 편가르기와 비난하기에 너무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것 같음. 예전 초창기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글 좀 쓴다는 사람들도 조금씩 나가고.. 쓰레기들은 유입 되고... 이 사이트가 아예 썩창이 나버림. 그래서 나도 몇몇 그나마 읽을 만한 글 빼면 잘 보지도 않음. 예전엔 그래도 게시판 한번씩 빙 돌았는데, 이젠 ㄴㄴ

     
    지들이 나이 타령 꼰대가 어쩌고 해놓고, 맘에 안드는 놈한테는 급식충이 어쩌구, 고딩이 저쩌구.. 하면서 까내리고 짓누르는 모습에 '아, 이곳도 결국은 탈센징 사이트가 아니구나.' 를 새삼 여러 번 깨닫게 됨. 뭔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사이트가 더 이상 아니게 됐달까? 그냥 노기만을 분출하고, 서로 맘에 안들면 쌍욕하면서 까대고..
     
    또 유저들이 너무 비판->비난 으로 가는 듯한 느낌도 든다. 뭔가 너무 논쟁이 격화되고, 격화되면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에 대한 비난과 욕설, 패드립이 난무한다. 제일 기억 나는 건 자코뱅주의자. 이새낀 내가 이 사이트 오기 전부터 알던 녀석인데, - 어쩌면 내가 얘한테 이 사이트를 소개해 줬다고 해도 될 듯 - 진짜 한국 사회 생활의 현장에서나 듣고 보던 엄청난 욕설과 비난을 그 새끼 포함 이 사이트 욕쟁이, 비난 전문가들에게서 볼 수 있었다. 차라리 무시를 하지. 블라인드를 하지, 왜 그걸 그렇게 붙잡고 욕하면서 서로의 에너지를 깎아 먹는 것인가.. 어차피 사이트가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면, 그걸 넘어선 자들에게는 그냥 무시나 탈퇴를 추천해 주면 된다. 물론 그런다고 말을 안 듣는 어그로 충 새기들도 문제임.
     
    하나 더, 더 이상 생각을 갖고 읽을 만한 글이 거의 없음. 게시판 한 페이지에 거의 8할이 도배글, 비난글, 저격글, 광고글, 기타 등등 쓰레기 같은 글들임. 그 모습을 보고 앉아 있자니 진짜 할 짓 없는 양반들이 많구나 하고 느낌ㅋㅋㅋ그런데다 신세 한탄이야 뭐 자기 자유니 뭐라 하겠냐만은, 개인적으로 보기엔 그런 글들이 지나치게 많다고 느낌. 그 때문에 안그래도 얼마 안되는, 나름 볼 만하다고 느낄 만한 정보글의 과반수가 묻힘. 네임드의 글도 요즘은 예외 없음. 위에도 썼듯이 더 이상 생각이란 걸 하고 건전한 비판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느꼈다.
     
     
     
    걍 1할 짜리 단물만 빼먹고 간다. 그것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지만.
  • 솔직히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저 헬조선 열화의 법칙을 따를 뿐인 것 같지만요.
  • 씹센비
    17.08.28
    이런 상황들도 자꾸 보면, 진짜 헬센징이 특별하게 열등한 건 사실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ㅋㅋㅋ물론 ㄹㅇ루 그런 racism을 신봉하진 않음. 진짜 세상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데, 얘들을 포함한 몇몇 종족들만 요따구 라는게 진짜 안 믿겨진다ㅋㅋㅋㅋ
  • 씹센비
    17.08.28
    물론, 2015년 여름에 이 사이트를 처음 접했고, 한창 잘 나가던 시기에 많은 개념글들을 보았던 난, 당시 질풍노도의 절정기를 막 지난ㅋㅋㅋㅋ그런 철없으면서도 나름 어릴 때부터 책 좀 읽고, 사회에 관심은 많아 또래들 사이에서 갖은 잘난 척은 다 하던ㅋㅋㅋㅋㅋ그런 소년이었는데, 사이트의 최전성기(?)를 보고 많은 희망과 용기, 지식, 통찰력 등을 조금씩 받아 들여, 더 이상 그저 읽었던 책이나 신문으로 점철된, 그것 밖에 내세울게 없었던 '나' 가 아닌, 진짜 내 생각을 갖고, 내 신념을 갖고,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며, 앞으로의 일에 대한 어느 정도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지금은 물론 쓰레기들이 많이 들어와서 사이트가 망해가지만, 정말 2015년 여름~2016년 여름. 이때까지 나란 존재가 바뀌어 가는 데에 엄청난 도움을 준 게 이 사이트와 여러 개념 유저들 이었다. 참.... 그 전에도 물론 한국이 ㅂㅅ이란 건 알고 있었으나,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는 솔직히 몰랐다. 그저 블로그 질이나 하며 혐한 블로거들과 시시덕 거리며, 별 생각 없이 놀았는데. 이걸 접하면서 달라졌지. 이젠 그런 블로거들과는 놀지 않고, 내 자신을 성장시키고자 노력하는, 그런 진짜 '탈센징' 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주었다. 이 사이트를 당장 나갈 건 아니지만, 언젠가는 나도 모르게 스르륵 나가게 되지 않을까 싶다.
  • 핵폭발
    17.09.09
    오글거리네 뭐임 이게?
  • 밤에 쓰면 그렇게됨. 
  • 국밥천국
    17.09.17
    헬조선에서 취업을 하고... 한 1년만의 방문인데, 레가투스님 시선은 아직 날카롭네요. 저도 이곳은 이제 접으렵니다. 이미 2016년 이상을 기대하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운이 좋았었습니다. 다들 탈조선 하시고 그때까지 헬조선에서 힘들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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