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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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평범한 남자 헬조선인입니다.

 

잘 알고지내던 동갑내기 여자 지인의 집안 사정으로 비교적 시간이 남는 제가 하루만 식당 알바 대타를 뛰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알바 대타 : 다른 사람의 알바를 단기간 대신 뛰어주는 것.)

 

지옥경쟁과 극단적 이기주의가 만연한 헬조선에서는 이런 곤란한 부탁을 하는 지인은 바로 차단눌러버리는 것이 답이지만, 그녀는 생각도 옳곧고 제가 지갑을 깜빡하고 놔두고 와 현금이 급하게 없을 때 아무런 조건 없이 기꺼이 현금 3만 원을 저에게 빌려주었습니다. 서로 이런저런 고민도 많이 들어주었고요. (그래도 이성적으로의 호감은 없습니다.)

 

아무튼 저에게 많은 걸 베풀어준 탈조선 마인드의 그녀에게 어쨌든 알바비도 받는 거니 시간이 좀 여유로운 제가 알바 대타를 뛰기로 했습니다. 

 

그 대타 날이 바로 오늘이었고, 전 그 식당으로 갔습니다.

이른 시간에 가게에 들어서니, '어떤 일로 왔냐'고 저를 멀뚱멀뚱 쳐다보길래, 일하러 왔다고 하니, '아니, 왜 남자애가 오냐? 분명히 여자애로 데리고 오라고 했는데!'라며 탄식하더군요. 이 때 직감했습니다.

집에 가야한다는 것을요.

 

알바 대타를 구하는 과정에 성별에서 문제가 생긴 부분, (아마 그 친구가 알지 못한 부분이었나 봅니다.) 거기에 대해서 저는 조금의 책임조차 없지만, 제 앞에서 오만 짜증을 내고 급기야 그 친구에게 전화해 따지기까지 했습니다.

 

상황파악이 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사람이 예의가 있다면, 최소한 제 바로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저는 어떠한 잘못도 없는데 마치 제가 잘못한 것마냥 눈치를 주기 시작하더군요. 

 

여차저차 그래도 사람이 없으니 저를 쓰기로 했는데,

 

문제는 그 식당은 점심시간에 정~말 바빴다는 것입니다.

농담이 이니고 11시 30분부터 단 1시간 사이에 손님이 120명 이상, 36테이블 이상 왔습니다. 

 

32테이블이 만석인 그 식당에서 서빙을 담당하는 종업원은 저 포함 겨우 4명, 1명 당 30명 이상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30년이 넘은 이름난 집이라던데 시설도 30년이 넘어보였고 사장 마인드는 50년이 넘어보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그런 정신없는 상황에 온 지 겨우 몇 시간밖에 되지 않은 저에게 3명의 종업원이 알아듣지도 못할 빠른속도로 이것저것 순서도 설명도 원칙도 밑도끝도없이 그냥 빨리빨리 하라고 재촉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일이 어긋나면 버럭 저에게 화를 냈습니다.

 

물론 종업원들 모두 저보다 20-30살 이상 많은 부모뻘의 나이인 것도 알고 개조선의 유교탈레반 씹선비 사상도 개조선에서 살아오면서 몸으로 터득한 부분이라 그 상황이 이해는 갔지만,

 

처음에는 재촉하고 화내는 말투에 소심해지거나 더 당황하고, '내가 잘못한 것도 없고 처음이라 당연히 속도가 나오지 않는 것이고 실수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것은 재촉하고 욕한다고 될 문제도 아니고 내가 미안해하거나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전혀 없다. 일단 일에 집중하자.'고 침착히 생각했지만,

 

가면 갈 수록 그런 좆같은 태도에 화가 계속 나더군요.. 

 

'아니 시발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나한테 이렇게 지랄인가? 오늘 처음 온 사람한테 도대체 뭘 그렇게 기대하고 요구하는 거야?'

라는 생각이 점점 들더니, 

 

'아 얘 때문에 일이 안 돼 죽겠네.'라는 소리에 분통이 터져서,

 

그자리에서 '아 그럼 저 없이 일해보던가요. 진짜 기분 더럽네.'라고 말하고 그 자리에서 가방 메고 나왔습니다.

 

물론 그 상황에서도 손님들은 끝도 없이 몰려오고 있었고 종업원들은 정신없이 손님들 상대하느라 극단적으로 바빠 보였습니다.

 

전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는데 오히려 일을 더 하지 않고 제일 바쁠 시간에 나와서 통쾌하더군요. 저 때문에 매출에 피해가 갔을 테니, 손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손님들 앞에서도 제가 좆같은 말투로 큰 소리로 얘기하고 나와 식당 이미지가 정말 조금이라도 나빠졌을 걸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솔직히 나와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올해 이렇게 눈물을 흘리며 울어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냥 갑자기 이런 상황이 너무 서럽더라구요...

 

제가 개조선에서 살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런 대우를 받다니,

 

손님이 존나 많이와서 존나게 바쁘면 종업원을 압박하고 더 빡세게 굴리는 것보다 종업원을 더 쓰는 것이 맞는 부분인데, 어떻게 된 게 좆같은 개조선의 자영업 사장새끼들은 그 돈으로 자기 배때지 불리고 종업원들 자살직전까지 굴리는 것이 그들식 논리인가 봅니다.

 

그러면서 자영업 힘들다고 지랄병~ 하겠죠?

 

주휴수당, 야간수당, 연장수당 등등 수당은 물론이고 최저시급조차 주지 않는 주제에 자영업만 힘들다고 지랄하는 좆같은 이기적 마인드.

 

누가 자영업 하라고 했나? 알바생들 법정 근로수당도 못 챙겨준다면 그냥 자영업을 하지 말던가.

 

자영업자 개새끼들 허구한날 대기업이 상권 다 죽인다고 욕하지만 실상 그들은 직원들, 알바생들 근로법도 좆같이 안지키는 게 대부분입니다. 대기업들은 오히려 이런 법적인 부분은 칼같이 지키는데 말이죠.

 

아무튼 정말 서러웠습니다. 군대까지 갔다오고 군대에서 개조선마인드 꼰대문화 서열문화에 목숨바쳐 집착한 결과 겨우 적응했고 거기서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독하게 지내다 건강하게 만기전역했는데, 겨우 이런 일로 눈물이 나오는 것은 탈조선을 24살까지도 이루어내지 못한 슬픔과 서러움에서 나오는 눈물인것 같습니다...

 

정말 오늘 교훈 얻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개좆같은 개조선을 벗어나고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능력을 쌓아 반드시 탈조선 해서, 꿈같은 직장생활은 아니더라도, 법적인 보장을 받는, 능력에 따른, 열심히 하는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급여를 받을 수있는 해외로 떠나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XX회관 개 씨벌창년놈새끼들아 니네가 시발 나이가지고 아빠뻘이니 할머니뻘이니 개지랄 하던데, 니네 새끼들한테도 그따위로 말하냐? 니네 손주새끼들한테도 초면에 개싸가지 없게 얘기하냐? 씨발년들아? 그리고 사장 씹새끼야 니새끼 나이 많다고 초면에 반말 찍직 내뱉고 좀 답답하다고 개지랄하고 이 씨발년아, 배때지 튀어나온 거 보니까 돈은 좀 벌었겠더라? 그럼 그 돈으로 종업원 좀 더 고용해 이 악덕업주 씹새끼야~

3시간 일하고 뛰쳐나왔지만 3시간 일한 급여 노동청에 신고해서 어떻게 해서라도 받을거고 문자내역이랑 일하기 직전. 뛰쳐나온 직후에 매장 앞에서 찍은 사진도 있으니까 발빼할 생각은 하지말고 씨발년아 하루 알바하도 근로계약서 안 쓴 것도 같이 신고해줄게 기대해라.

 

글구 여자지인 XX야. 미안하지만 약속은 못 지켰다. 너도 힘들다고 하소연 하던데 그냥 너도 때려쳐. 그 좆같은 사장 밑에서 일하는 네가 아깝다. 너같이 능력있고 성실한 친구는 더 좋은 ㅅ에서 좋은 대우 받아도 충분히 아깝지 않아...






  • 블레이징Best
    17.05.10
    고생했다. 헬조선에서는 분노의 감정을 밖에 표출하는걸 금기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결코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좆같으면 좆같다고 이야기 하고, 소리지르고 욕하면 같이 덤벼들고 싸워야된다.

    인간에 대한 경외심이 생겨야 너를 함부로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이 전술나이프와 같은 날붙이다. 언제 수틀려서 나이프로 배때지 쪼사고 모가지 날릴지 모르는거니까 다들 무서워하게 되거든.

    허리춤 상의 안쪽으로 살짝 살짝 보이는 나이프만으로도 굉장히 효과적이더라. 실제로 내 멱살잡고 보상센터 접이식 의자들고 깽판치는 새끼들 바로 나이프 빼들고 스텝 밟으면 바로 내려놓고 진정하거든.
  • 인간에게 제대로 된 직업이란 없습니다 자기 몸
    안버리고 어느 정도 만족 되면 그만 입니다 문제는 헬조선에서는
    직업귀천을 따지는 걸 넘어서 노력의 대가가 터무니 없다는 겁니다
    직업귀천이야 닫아 버리면 그만이지만 
  • 헬조선 노예
    17.05.10
    개조선죽창사살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렇네요... 
    특히 음식점 서빙은 여자알바중 최악인 감정노역(남자 기준으로는 막노가다급)이라 어지간하면 안 하지만 요즈음에는 워낙에 취업막장이라 그런 곳에도 가게 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도 그런데 한번 가본적은 있지만 친척이 하는 데에 잠시 있었던거라 대부분을 계산대만 보는 등 나름 편하게? 있었으나 하루에12시간 일했었구요. 그나마 음식점 주인 친척이라 적어도 다른 종업원에게 멸시당하는 일은 없었음에도 이 정도였고 사실3주만 했었네요.

    솔직히 그런데는 거기 주인이 친척이나 지인 아니면 갈 생각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 반헬센
    17.05.10
    토닥토닥, 이상황에서 이렇게나마 해줄수밖에 없음요. ㅠㅠ
    헬조센은 정상적인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 곳입니다.
    그 여자친구도 아마 여러번 펑펑 울었을 겁니다.
    어쩌면 몇 년안가서 자살한 사람들 부류에 끼일지도 모르겠군요.
    여자분도 언능 탈출하면 좋겠구만..
  • 헬한민국
    17.05.10
    개한민국 인강형상의 생선ㅅㄲ들은 처음온 사람에게 일에대한 자세한 설명과 안전, 일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지 않고 잘하니 못하니를 따집니다. 그건 가르치는 능력이 없거니와 그들 조차도 이미 기술자가 아닌 그냥 생각없이 돈에 움직이는 장식용으로 이고다니는 뇌있는 생선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단시간 서비스 수고 하셨습니다.

    생각없는 쬬센징들 눈에 생각있는 사람은 미친것처럼.보인답니다.
  • 헬조선 노예
    17.05.10
    헬한민국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얌마 3d업종은 절대 가는게 아니야 괜히 안하것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유가 있는거다
  • 헬한민국
    17.05.10
    개한민국 그끝의 시작이 저런곳이잔아. 가고 싶어 가겠냐.
    생존하려고 가는거지. 통장에 몇백.몇천 있으면 달,연단위로 아껴가며 살수 있는데. 그것마저 없으면 저런곳에 가게 되어 있어. 가고싶어 가는게 아니라는것만 알면돼지.
  • 보고 알아보고 가야지 그냥 막연히가면 누가 책임져주나?ㅋㅋㅋ
  • 헬한민국
    17.05.10
    보거 알아보면 갈때 없을걸.
    최소 헬조선 식당이라하면 99.9%는 최저임금에
    개노가다다.
  • 인간에게 제대로 된 직업이란 없습니다 자기 몸
    안버리고 어느 정도 만족 되면 그만 입니다 문제는 헬조선에서는
    직업귀천을 따지는 걸 넘어서 노력의 대가가 터무니 없다는 겁니다
    직업귀천이야 닫아 버리면 그만이지만 
  • 애초에 자영업을 비롯한 사기업이 개인이 운영한다고 개좆같이 운영하는 경우가 수두룩하죠. 그래서 사기업들이 개좆같이 운영하는 걸 막고 정상적으로 노동할 수 있게 하는 노력을 해도 모자랄 판에 그런 문제 해결을 1도 안 하고 닥치고 공무원만 늘리니까 결국에는 공무원이 좋다고 개나소나 달려들기만 하죠, 알바 대타여서 많이 뛰는 건 아니라고 해도 헬조선이 참 ㅈ같은 곳이라서 뭐라고 하기가 그러네요. 위로 차원에서 헬추 드립니다.
  • 어디로 가시나요 전 미국이나 유럽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는 조금 다른 게 바로 미국이나 유럽권으로 가는 것도 좋긴 하지만 일본에 잠깐 들렀다가 다시 가려고 합니다. 좀 번거롭긴 하지만 문화 자체가 다른 나라에 바로 가면 적응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감안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본에는 오래 있을 건 아니고 일본에서도 탈출 준비는 하려고요. 그게 안 되면 일본으로 벗어난 것만으로 만족하기만 해도 되니까 그렇게 나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 친구놈은 캐나다 준비하고 있다는데 저도 그쪽으로 생각중이고요. 우선은 아무리 늦어도 내년까지 공무원 해 보고 정말 안 된다 싶으면 공장 다니는 한이 있더라도 돈 모아서 탈조선하려고 합니다.
  • NILKOR
    17.05.10
    하... 진짜 헬조선에 헬센징들땜에 정상적인 사람들이 고생하는군요... 힘내세요 이말밖에 못해주는게 괴롭네요.
  • 개한민국헬조선
    17.05.10

    ㅎㅎ 정말 서럽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셨겠어요. 어떻게든 탈출하는게 답입니다. 어느 분야든 어느 지역이든 여기 헬조선은 모든 결과가 좌절 분노 우울증 이니까요. 하하 " 오늘도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 공기정화
    17.05.10
    센트릭스의 존재를 깨닫게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겪은일이 단순히 운나쁘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헬조센은 그렇습니다 사회전반적으로 문제가 심각한데 계속 세뇌와 거짓으로 포장하고 있을뿐이죠. 아직 나이도 젊으시고 하시니 탈조센의 길은 많이 있습니다. 1차적으로 영미권쪽으로 워홀을 가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려려니 하고 넘기시면 안됩니다. 조선은 답이없는 상황입니다. 심각성을 인지하시고 해외로 나가시기바랍니다
  • 말씀하신대로 씹좆센에서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예전 그 거치고 무디고 무식한 생활에 익숙한 꼰대의 세대였다면, 그저 "정"으로 치부할 일이지만,  서구의 합리주의와 개개인은 소중하다라는 가치관을 받은 여피세대인 우리세대는 그러한 존엄의 침해에 매우 깨어 있다는것, 즉 sensitive 하다는것이다. 
     
      실업률이 단군이래에 역대 최고 인것도, 교육 받고 각성한 이 애들이, 사실 일자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급여가 약간 낮아도, 인간으로써 존중받는 자리를 원하기 때문인데, 그런곳이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근로자의 삶의 존속여부를 결정하는 자본을 가지고 지배하는 윗 세대 새끼들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라는것이지.
     
      관련 통계청 꼰대 대가리들이 아무리 머리쓰고 지랄해도,  인간성이 결여 되어 정보 이면에 일어나고 있는 사건에 대한 공감능력,인과관계추론 능력이 없어서 뉴스에서 보면 뻔하고 표피적이고 추상적인 의견만 내놓는것이다. 
     
       예로 부터 수천년동안 인간을 가축 노예처럼 거칠게 부리고 그것이 당연한 사회에서, 이러한 존엄성과 인간의 가치를 깨달은 우리에게는 이곳에서 하루하루 숨쉬는게 매우 고역스러울수 있다. 즉, 어정쩡하게 되고 차라리 국뽕들처럼 마비되어 아무것도 모르는게 더 나을수 있는 상황이라는것이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가식적이고, 인류의 선에 반역하는 개 쓰레기 국가이다. 그것은 이 나라를 조성하는  개돼지 새끼들이 스스로 만들어내면서, 불평하는 어리석은것들이고.
     
       이 나라에 존중의 부재가 이어질수록, 나라는 점점 불행해지고 분노에 가득찰것이다. 과거의 두터운 관습에 질식된채 자멸해버릴 것이다. 존중 부재가 일어나 불화하는 가정을 보면, 전체적인 관점에서 이 국가의 미래가 보일것이다. 
     
      헬조선의 사토리세대들이 그저 원하는것은 급여가 낮아도 , 직책과 일체여김을 받지 않고(청소일, 부엌일하면 천박한 인간처럼 여기는 씹조선스러운 공상), 그저 민주주의에서 인권을 지닌 인간으로써 받을 수 있는 존중이다.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소득보다는 아무래도 이 점이 제일 걸리더군요.
  • 블레이징
    17.05.10
    고생했다. 헬조선에서는 분노의 감정을 밖에 표출하는걸 금기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결코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좆같으면 좆같다고 이야기 하고, 소리지르고 욕하면 같이 덤벼들고 싸워야된다.

    인간에 대한 경외심이 생겨야 너를 함부로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이 전술나이프와 같은 날붙이다. 언제 수틀려서 나이프로 배때지 쪼사고 모가지 날릴지 모르는거니까 다들 무서워하게 되거든.

    허리춤 상의 안쪽으로 살짝 살짝 보이는 나이프만으로도 굉장히 효과적이더라. 실제로 내 멱살잡고 보상센터 접이식 의자들고 깽판치는 새끼들 바로 나이프 빼들고 스텝 밟으면 바로 내려놓고 진정하거든.
  • 조선에서는 분노를 표출하거나 따지거나 불만하면 '반항아'로 간주하고, 그렇지 못하도록 가축들을 사육을 잘시켜 놓았기에, 저런 취급을 받아도 고분고분하게 마음의 화를 삯히면서 저항없이 돌아서죠. 

     
    미국의 중고등학교를 다니면, 대가리도 작은애들이 무슨 다큰 어른처럼  진짜 이것저것 컴플레인하고, 따지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것이 개방되고 선진된 민주사회의 시초이라는것입니다. 
     
    조선에서는 힘쌘애가 폭력을 가하거나, 주변 학생들이 오히려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선생이 학생들에게 폭력/욕설을 가하면 대부분 두려워서 양처럼 침묵하죠.
    그러나, 미국에서는 힘쌘애가 한아이를 괴롭히면, 그 아이들은 함께 용기를 내어 맞서고 망신주고 그것이 옳지않다는것을 증명하고, 선생이 폭력을 휘두르면 경찰에 체포당하거나 총살당합니다. 
     
    제가 미국인인데, 만약 헬조선의 군대문화가 비리가 사라지고,  월급문제도 고쳐지고, 군 창립의 도덕과 윤리도 개편하고, 세계 1차대전의 바이마르 독일군대내 처럼 존중의 문화가 생긴다면, 입대해서 한국국적을 딸 생각도 있으나, 거의 그럴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고 봅니다.
  • 하긴 반항하면 빨갱이 드립 치기 급급한 게 센징이들이니까요. 저항하면 빨갱이 정당하게 비판해도 빨갱이 숨만 쉬어도 빨갱이 무슨 지나가던 개도 빨갱이고 빨갱이에 미친 센징이 새끼들이 이성적인 판단을 할 거라는 기대를 버려야 합니다.
  • 로만
    17.05.14

    분노를 표출하는걸 금기시하는건 오히려 서양 아닌가요.. 분노 과다사회는 헬조선입니다. 사람끼리 이만큼 서로 분풀이 하는데가 없어요.


     컴플레인이나 따지는건 분노 표출이 아니죠. 화내지 않고도 그런건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센징이야말로 뭔가 불만이 있어서 따질때 화를 내죠.


    애초에 불만이 있어서 그걸 바로잡고자 할때 화를 내야한다는 생각이 조선스러운것 같습니다(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 그렇군요. 분노는 자신에 대한 통제력을 잃었다는 뜻이니, 헬조선이 분노의 사회인것이 맞죠.

    컴플레인,따지는것은 수평적인 인간의 관계로써 같이 상황에 대한 주도권을 이어가자라는것이겠죠.

    헬조선 윗세대 인간들 보면, 사장이나 부모나, 아이들을 화를 내고 논리적인 대답을 못하게 겁박지름으로써
    커뮤니케이션 라인을 끊어버리죠. 논리나 합리는 없고, 분노로써 억지로 상대를 움직이고 억누르려하는것은
    조선스러운거 맞죠. 그러므로, 반항하는 사회를 만드는것이 맞습니다. 
  • ㅇㅇ
    17.05.10
    노오력이 부족하네ㅋㅋ
  • 저런 개같은 자영업자 사장새끼는 그냥 종업원 다 나가고 혼자 지랄하다 과로사로 되져야 합니다
  • 교착상태
    17.05.10
    니가.아직 덜 대여봤구나.

    쌍욕은 사장 눈 앞에서 해주고 나와야 하는거다.
    다음부터 참고해라.

    욕하기 싫으면 목소리 존나 크게내면서
    너의 상황을 따져가며 소리쳐라.

    구매자들이 듣고서 이 가게 좆같은 놈이 운영하는구나.
    하는 느낌 팍팍 들게 만들어줘야 하는거다.

    우선 나이 예절? 좆까 씹세야 하는거 부터 배우면 되겠다.

  • 슬레이브
    17.05.10
    헬조센에서는 거르고 외국어나 공부해야합니다.
  • 스마트폰 길거리 좀비들
    17.05.10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말길.


    한국 뿐 아니라

    세계 여행 해보고


    외국에서 오래 살아봐도


    일본이나, 한국이나


    아시아 국가,

    대부분 헬이고ㅡ

    아프리카는  최고의 극한 헬


    인도 정말 헬 .. 더러운 공기 오염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대부분 미국 의지하는 나라이고,,


    결국 화폐를 지배하는 국제 은행 마피아의 노예 국가들.


    결국


    대다수 서민

    노예들이 일해야 사는 구조ㅡ



    북유럽도, 안전하지 못함,


    겨울에 햇빚을 못봄,


    영화 20도..


    ,
    ,
    ,

    한국,   동일 인종 문화ㅡ  전체 주의 같은 집단 문화,.



    교육으로 세뇌




    길거리에서 침뱆고


    ,





    ,

    한국은 노예 국가들중,, 평가가 그냥 그런 수준,


    전세계 정말  파라디이스는 없다,


    돈이라 가상의 신이 있는한


    우리 인간 대부분이


    노예 착취 당하는 구조임,.


    새로운 세사으


    패러다임을 위해 꺠워나야



    이미 


    엄청난 에너지 기술은  이미 백년전에도 존재,


    저 

    국제 은행 마피아
    ,

    화석 연료ㅡ


    군수업체가 전쟁 테레를 함



    Washington DC.- 군사 ->> 악의 축


    Vatican City - 1000년전부터 로마 카톨릭 다른 종교들과 갈등  전쟁으로  많은  민간인을 죽임. - 악의 축


    City of London- 영국 런던내 치외 법권,


      로스차일드가 전세계 화폐를 지배하는데  ->> 미연준으로 전세계 노예화 시킴


    현재



    중국과 러시아가 이젠 미달러 거부함

  • 헬둠
    17.05.10
    미국에서 저렇게 와서 도와주면 어떻게 되느냐? 일단 업주, 매니저가 알바생한테 바쁜데 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인사. 처음이니 찬찬히 일러줌, 모르는것 있으면 즉시 와서 물어보라고 이야기함, 언제든지 환영한다함. 보통 옆에 도와줄 사람 페어로 붙여줌, 직접적인 지시를 내릴때 ㅇㅇ 해줄수 있어? 하고 물어보고 한다하면 고맙다고 재차 말함. 다 끝나면 도와줘서 고맙다고 또 말함, 끝날쯤 온시간 및 끝난시간 계산 똑바로 해서 급여지급함.  
  • hell_laser
    17.05.10
    헐..별 같잔은 좃빙아리가 삼십테이블 온다고 개거품 물고자빠졋네. 이러한 불경기 시국에 삼십테이블이 꽉찬다는건 그 레스토랑이 맛을 잘 내건 마케팅을 잘하건 잘했지않겠느냐?? 뭔놈의 좃병진이 그렇게 장사가 잘되는 곳에 소개받았어서 달랑 하루 일을 했으면 런가보다 하던지. 물론 니 입장에서는 졸라 힘든상황이엇을수도. 병진새끼가 서빙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눈물흘리고 뛰쳐나왓다느니..너는 레스토랑에서 단품요리 하나라도 제대로 만들줄 아느냐?? 니 일일 알바니까 그건 넘어가겠는데. 니같은 좃병진이 주문도 제대로 못받고 지랄댄스하고 설쳐대는게 눈에 훤히 보여서 잠을 못자겠네. 오더가 제대로 나오고 그게 주방에 잘 전달되고 쉐프는 열심히 음식 만들고. 타이밍에 맞게 서빙 잘하면 되는건데. 이게 달랑 생전 첨 알바하는 자리에서 바로 되겠냐고??물론 잘 안되고 서툴지. 참고로 본인은 몰디브 Constance halavelu Resort에서 7코오오스 요리도 먹어보고. 발리 St.Regis bali 6성급 풀빌라에서 잠도자보고 방콕 W호텔 . 싱가폴 마리나베이센즈  코사무이 콘래드. 반얀트리. 심지어 하와이 쉐라톤와이키키 로얄하와이언 카할라. 할레쿨라니. 모던호놀룰루의 모리모토 쉐프의 요리도 먹고다님. 대학다닐때 레스토랑 알바할때 니같은 후레잡녈의새끼가 힘드네 어쩌네 질질 짤때 나는 삼십테이블 런치 코스 손님들. 좃병진 서빙 다 꺼지라 하고 혼자서 에피타이저 메인 중간중간에 물 따라드리고. 디저트까지 다 책임지고 서빙했다. 내가 서빙전문가가 아니고 누가 가르쳐준것도아니다. 그냥 내가 오늘 비록 알바지만 할일을 하려고 한것이고. 비록 서툴기도 했지만 손님들이 다 좋아했다. 열심히 하는것이 보엿거든.  결국 한달만에 나는 그 알바하면서 추가성과급 대박 받았지. 사장이 딴 애들한테는 젤대 비밀로 하는 조건으로ㅋ좃빙아 니 여친이 아깝도다. 다 떠나서 물론 처음 하는일이 힘들고 팀웍도 안맞고. 웬지 서툴고 그럴수도 있다.그러나 니가 진정 혼신의 힘을 다해서 그순간의 임무완수에 대하여. 그것도 여친이 소개해준 자리에 진정성 있게 임하엿는가?? 가슴에 손을 얺어놓고 생각해보길. 내가보았을땐 너는 {아 띠발 내가 이런알발 햇는데 헬조센숭이들 꾸웩꾸웪 나블나블ㅠㅠ 행님들 헬좃센 아입니까 }하는것으로만 보인다. 여기에 동조하는 댓글나부랭이들도 다 빙신같고. 그나마 개념있던 블레이징 레가투스 리아트리스님 마져도. 이 글에 동조하다니. 딱보면 이자식은 글재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놈이지않음?? 하아....
  • 공감능력 따윈 없고 단지 나보다 덜 힘들었다고 다그치는 모습은 바람직한 헬조선인의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 명예 헬조선인 인정합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가 왜 둠이 됬는지 잘 생각했음 젛겠네요. 개개인의 능력 부족이 아니라 작은 불만 하나 터트리지 못하는 불공정함과 아귀다툼으로 이런 엿같은 사회가 된거 아니겠슺니까

  • 니가 하는 말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반박해볼게.

    1. 나는 정말 잘했고 사장에게 이쁨받았는데 넌 뭐냐?
     : 니가 정말 잘하고 사장에게 이쁨받은 건 오늘 나에게 있었던 일과는 연관성이 전혀 없다. 니가 일을 잘하건 못하건 도대체 그게 날 비난하는 것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 걸까? 반대로 너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이 네 앞에서 '난 이렇게나 잘하는데 넌 왜 그따위밖에 못하냐?'고 말한다면 넌 그것에 순순히 동의할 수 있을까? 니가 서빙 일을 잘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그래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니 새끼도 겨우 서빙 알바나 하는 주제에 남들보다 몇 배는 일하고 노예처럼 일해서 사장한테 이쁨 받고 돈 좀 더 받았겟지만, 그게 그렇게 자랑할 일이냐? 서빙이 내 본업도 아닌 일일얄바 스쳐 지나가는 것뿐인 나에게? 그리고 몰디브니 방콕이니 싱가폴이니 나발이니 그건 니 망상 속 이야기 아니고? 하긴 뭐 니가 언급한 음식들 아무리 더해봐야 수십만 원 안에서 해결될 일인데 겨우 그걸 자랑하다니, 흙수저가 따로 없구나.

    2. 니가 진정 혼신의 힘을 다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 혼신의 힘이 뭔데? 뭐 '우주가 나서서' 이런 건가?혼신의 힘을 다해서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 그게 뭐가 문제야? 내가 왜 혼신의 힘을 다 해서 일을 해야하지? 누구 좋으라고, 사장 좋으라고? 겨우 하루 스쳐가는 알바일 뿐인데? 어차피 받는 돈은 쥐꼬리 만한데? 나도 누구처럼 다른 사람에게 지는 걸 존나게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알바하면서도 경쟁의식 갖고 열심히 한다. 그리고 대부분 잘했고,
    설사 니가 말한 혼신의 힘인지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라던지 마인드로 했다고 가정해도 될 일이 있고 안 될 일이 있다.  
    제대로 안 알려주고 존나게 재촉만 하고 손님이 물밀 듯 밀려오는 정신없는 상황에서 혼신인지 나발인지만 가지면 모든 게 해결되냐? 그럼 세상에서 못 이룰 일이 어디있겠냐, 
    어디 시발 개좆양아치 머리에 든 거 하나도 없는 애새끼가 혼신의 힘을 다하면 한 달만에 스카이 가능하냐? 군바리들 중 이등병인 애들이 99.9% 상황파악 힘들어하고 잘 모르고 어리버리한 것도 혼신의 힘을 다하지 않은 거 때문이지? 혼신의 힘만 있다면 금방 전입온 이등병도 병장보다 군생활 잘할 수 있는 부분?
    너 혹시 사이비 종교니? 도를 아십니까 이런 애들이 하는 말이랑 비슷하네.
    이 세상 어떠한 부분에 불평을 갖는 것은 무조건 문제고, 개개인이 혼신의 힘을 다하면 모든 게 해결되니, 압박주는 사회적 구조에 불평갖지 말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라는 말인가?
    어찌보면 맞는 말 같지만 그런다고 사회는 안 달라져.

    한국 직장인들 모두 혼신의 힘인지 나발인지 갑자기 니가 말한 것 처럼 일하잖아? 그럼 어떻게 될까? 강 나머지 직원들만 짤리고 끝이야. 혼자서도 잘 하는데 다른 애들 뭐하러 쓰냐? 물론 혼심인지 그 새끼한테는 푼돈 좀 쥐어주고 이뻐하는 척하면 그만이고... 꿈 깨고 현실을 봐라.

    그리고 넌 맞춤법 왜 그렇냐? 맞춤법 어휘력 논리력 싹다 병신인데 학창시절에 혼신의 힘을 다하지 않고 니가 말한 '좃빙신'들 처럼 생활해서 그런 건 아니고? 넌 왜 서울대 진학하지 못했냐? 혼신의 힘을 발휘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인데. 니가말한 '좃빙신'같은 애들 처럼 학창시절 보내서?

    결론적으로 혼신의 힘이라는 건 존재하지도 않는 가상의 추상적 생각일 뿐이고, 그게 모든 걸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병신아. 겨우 하루 알바하면서 그딴 거 가져야 할 필요도 없고. 우리는 슈퍼맨이 아니다. 본업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기 힘든 상황에 누가 개병신같은 알바에 최선을 다해서 에너지 전부 낭비하냐? 돈 받은만큼만 일하면 그게 현명한 거고, 최선은 본업에서 다하면 되는 거다 멍청아.

    3. 니 인성 문제
    글에서부터 느껴지는 남을 깔보는 태도 가만한 태도 등등 니가 지금 좀 잘나간다고 착각하고 남들 깔보는 것 같은데, 조심해라. 그거 그대로 다 돌아간다. 내가 봤을 땐 그깟 서빙 일 좀 한다고 다른 애들 '좃빙신'이라고 다 치우고 어쩌고 그딴 말에서 진짜 병신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냥 설명하기도 힘드니까 짧게 얘기할 게. 정신 차려라 겨우 서빙 알바나 뛰던 병신따리 새끼야. 고작 그거 하나 사장한테 이쁨받았고 몰디븐지 나발인지 똥남아가서 호텔음식 막은 게 그리 자랑이냐? 한국에 그 정도도 못 먹을 사람 아무도 없다. 하다못해 10일만 알바뛰어도 가능할듯 ^^
    하긴 뭣도 없는 잡놈새끼가 허세는 더 심한 경우가 많으니까 앞으로도 그딴 마인드로 남 깔보다가 한 번에 돌려받아 못 견디고 자살하길 바란다 ^^
  • 공기정화
    17.05.11

    글쓴이님이 겪은 상황은 절대 이상한게아니죠. 저렇게 바쁜 레스토랑이면 충분한 인원을 배치해야하고 그에 맡게 시스템을 갖추는게 기본입니다. 저도 영미권나라에서 레스토랑에서 1년동안 일햇엇는데요 바쁜날은 그만큼 충분히 서버와 매니저, 주방인원을 충원합니다. 일좀 잘한다고 한명한테 일거리 다몰아주고 이런거는 공정성이 떨어지죠. 본인이 능력이잇으면 투잡도 뛰고해서 돈을 더 벌면되죠. 그걸 다른사람한테 강요하거나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잘하는 사람도 잇고 못하는 사람도잇고 평범한 사람도 있는거죠. 그리고 한국의 식당 근무환경은 최악입니다. 그렇다고 팁을 주는것도 아니지요. 해외에서도 레스토랑이 힘들기때문에 인원유동성이 심하고 현지인들조차도 금방 그만두곤합니다. 당연히 대우가 안좋아면 일 때려치는것고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입니다. 그걸 내가 좀 잘한다고 다른사람들을 비하하면안되는거죠. 그말인 즉슨, 헬레이져님이 서투른분야에서 일하될 경우에는 다른분이 레이져님을 욕할수 있다는 뜻이죠.
     
    그리고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이미 이런문제들을 법과 시스템,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융합하여 잘 통제하고 있습니다.
  • 헬둠
    17.05.11

    병신 최저임금받고 너같이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해주는 새끼들이 있으니까 임금이 안오르지 ㅋㅋㅋ 너같은 새끼들이 널렸는데 왜 임금을 올려주냐?  자본주의 본진 미국에서도 저임금 일자리에 있는 애들 불친절한놈들 많고  손님도 다 이해한다 그래서 팁문화가 있는거고. 

  • 서호
    17.05.11
    힘든생활 잘버티셨네여. 식당도 상당히 쓰래기군요..추천드립니다.
  • ActDavy
    17.05.11
    공감 가네요. 나쁜 사람들 많죠 한국에. 
  • JHK
    17.05.11
    저기 글 작성자 님이 힘드신건 이해하지만 
    사람과 약속을 했으면 지키는게 도리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때 충분히 힘드신거 이해합니다.
    그치만 작성자님 지인은 당신을 믿고 부탁드린거라 생각합니다. 그 일을 부탁할 만큼 당신을 신뢰하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부디 이 일로 그 사람과의 관계가 나빠지질 않기를 바랄께요.
  • 헬둠
    17.05.12
    약속의 내용이 인격적 모독과 개차반의 대접을 받기로 한거면 니 말이 맞겠는데 글쓴이가 언제 식당 주인하고 노예 계약맺고 온거냐? ㅋㅋㅋ 
  • JHK
    17.05.13
    물론 글쓴이 지인분이 알바에 대한 내용을 분명하게 설명 하지 않은 것은 실수같습니다. 각자 서로 관점이 틀리고 대타알바에 대해 분명히 소통을 안한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하루 대신 하는 알바지만 제가 관점을 잡고 싶은 것은 약속을 하기전에 그것에 대해 설명을 잘듣고 글쓴이 분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인지 먼저 사고한다음 약속을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안타까운 것 2개는 이일로 서로의 신뢰가 깨질 것 같은 것과 여성분 지인 또한 이 일로 식당 주인의 신뢰가 전 보다는 안좋아지는 것. 물론 제 생각에는 식당주인이 초면이니까 서로 간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글쓴이 분도 약속한 일을 안지키고 나가버린 것은 잘한 일이라 말 못하지만 식당 주인분이 초면부터 무례한 점도 있기에 이해는 합니다. 그렇기에 존중하지않는 사람은 존중 받을 자격 없습니다.
  • 진짜 어릴땐 이런생각안들었는데 요즘 나라꼬라지땜에 하루하루 암걸려 뒤질거같다 국민 들 다 개돼지지 시민의식 쓰레기지 하,,
  • ㄱㅋ
    17.05.15
    베뎃 뭐냐ㅋㅋㅋ 글읽고 우울하다 빵터지고 가네.
  • 고생했어요. 그리고 힘내세요. 24살이면 아직 기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한국떠난 나이가 그때즈음이니.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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