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모들의 현 상황
* 부 권력 명예 다 못 가졌다
* 대부분이 똑똑하지도 못하다 학력도 현 세대 보다 전반적으로 낮다
* 불행하게 산다 : 맨날 짜증 욕설 걱정 시기 질투
* 사랑에도 실패했다 : 불륜 외도 기혼자의 성매매 부부싸움
종합해서
그들 부모충의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다
많은 세속적 성과도 없을뿐더러 행복이나 사랑이라는 큰 가치 또한 얻지 못했다
그러니까
실패한 인생이 자기 자식 인생에 훈수를 두려는 것이 큰 문제다 훈수만 두면 다행이지? 아예 대리자의 자격으로 직접 컨트롤 하려 한다
그렇게 똑똑하신분이 지들 인생은 왜 고따구로 망쳐 놨을까?
결론 : 부모충들의 말을 들어서 얻는 이익이 20 이라면
그들의 말을 들어서 손해보는 것이 80 이다
고로 부모말은 쌩까는게 유리하다 ( 확률적으론 그렇다는 것이다)
맞습니다 대부분 지가하는거 아니라고 막 말하는걸 알수있죠
자식이 뭔가 행하려할때 조언하는거보면 도움되기보다 본인이 만족하려고 아무말이나 막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