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야근이 길다는것에 대해 대답한것을 종합해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직장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는 젊은 여자는 실력을 늘리기 위해라고 답하고
핸드폰 조립하는 아저씨와 식당에서 밥만드는 아줌마는 노는게 지겨워서라고 답했다
저말이 진심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건 이정도 강인함은 갖추어야 버틸수 있기때문에 속마음에 어느정돈 자리잡고있겠지
하지만 사실은 거짓말이다 적게 일하고 싶다는것을 솔직하게 말못하고 구라를 친거다
그것도 국회의원 앞에서 저따위 거짓말을 하고 솔직하게 말을 못한거다
저건 다 거짓말이고 이들의 진짜 공통점은 매맞는 아내처럼 구는 정신이 있기 때문에 말을 존나 이상하게 한다는거다
매맞는아내는 경찰이 자발적으로 눈치를 까서 집에 들이닥치면 아내가 먼저 나서서 남편을 보호한다
일종의 뭔지모를 정신병으로 자신의 강인함을 외곡되게 생각하는걸로 보면된다
매맞는 아내들끼리 모여서 어떤 사람이 남편을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면 그사람을 나약한 사람취급하고 등돌린다
자신들은 버티는 강인한자들인데 경찰에 신고나 하면서 말이야 하면서
이게 한국인 남녀노소 불문하고 대다수가 생각하고 있는 정서다
회사의 분위기를 그들이 자발적으로 더 악화시키게끔 키우는 습성도 있다
회사의 회초리가 효자손이나 단소 였다 치자
그들이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어느센가 유교사상인지 꼰대마인드인지 모르겠지만 야구빠따로 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신입이 들어오면 신입은 너무 힘들어서 고참에게 매달리게 되거나 버틴 고참을 존경하게 된다
그럴수 밖에 없는데 고참은 효자손에서 빠따로 변하며 적응을 한거고 신입은 오자마자 빠따니까
이럴때 이 고참 시키는 신입의 태도에 매우 흡족해하니 이 얼마나 ㄳㄲ가 아닌가
이럴때 고참들은 무엇을 하느냐 바로 야구빠따에서 쇠빠따로 업그레이드 하려한다는거다
근대 지들도 버티기 힘든지 술담배를 존나 하는데 이놈들은 돈보다 사내정치가 더 큰 목적이라고밖에 해석할수가 없다
그리고 하루만에 회사그만둔 신입이라도 나오면 대성공 이지랄 하려나
한국에는 야근이 정말 안사라지는데 정치인이 야근을 없애주려하면 가장 가로막는자들이 바로 이자들이다
일종의 정신병이지 얘네들 때문에 적게 일하려는사람은 무슨죄일까 진짜
유럽인들의 노동시간은 헬조선 기준으로 놀라운데 이들은 스스로 나 존나 약하니까 일도 적게 하련다 하며 이득을 취한거고
정말 용기있게 스스로 일많이 하기 싫다라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말을 한거다
한국인들은 용기가 없고 쏀척을 좋아한다
일많이 하는거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나약한 사람취급받을까 못하는데 누구하나 나서서 말하지 않으려 한다
사실 속내는 야근이 싫다지만 눈치게임처럼 속내를 말안하고 쎈척만 졸라 하는거지
그리고 야구 빠따로 쳐맞으면서 강인해보이는, 이런쪽으로 강인함을 밖으로 보여주는 것을 선호한다
한국인들은 솔직하게 말할 용기가 없고 쏀척하면서 야근에 대한 인식이 많이 저급화 되있다고 볼수있다
이정도면 야근에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이 아니라 정신병원에서 치료받아야할 정신병으로 간주 되어야하는데
국민 대다수가 이지랄이니 노답일수밖에..
전 한국에 정신병원이 많이 생겻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신병이 부끄러운 질병이 아니라는게 많이 활성화 되면 좋고 고쳐가면서 다른사람 피해주는 사회가 되지 않도록 말이죠
물론 그전에 한국인 쎈척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탈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