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학벌가지고 차별하고 기분나쁘고 시기심드니까 나쁘다!하는것 말고
근원적이고 근본적으로 짚어보려합니다.
캐나다는 능력제 사회라 하죠.
호주가면 학벌차별이 없고 대학진학률이 낮다하죠.
근데 이것도 여유있고 평화롭다는 느낌은 들지만
뭔가 모호하죠.
유대인과 게르만징을 비교해봅시다.
독일은 너 공부할래? 기술할래? 딱 이정도 수준입니다.
근데 유대인은 진짜 인간 한명한명을 다 유니크하게 보고 생긴모양새 대로 맞춥니다.
이건 문화차이가 아닙니다.
인간의 뇌가 생긴 모양새에 가장 가깝게 맞춘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qTTojTija8
https://www.youtube.com/watch?v=MDreKHwrA-k
아인슈타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말을 좀더 제 식으로 풀어 볼게요.
제 시각으로
살면서 만나온 모든 인간들은 3단계로 분류를 하고 여기에 포함됩니다.
1. 아이큐 피지컬
2. 통찰력이 발달한 예민이
3. 신체 피지컬
이름은 그냥 제멋대로 붙여본거구요,
1. 번은 임기응변, 단기 암기력, 순발력, 지식을 스펀지 처럼 빨아들여서 난사하는 능력,
공간능력, 반응속도, 학습능력이 발달한 유형입니다.
대부분 외고 과학고나 명문대는 이런 인간형이 갑니다.
대표적으로 방송인 강용석이 있구요,
http://watch5s.to/tv-series/boss-season-1/watch/server-1-picasa-0.html
영상 24분쯤부터 kitty라는 여비서의 리듬타면서 쏘아대는 이런 능력,,
사이트 활동을 하면서 보아온 유저중에서는,
리아트리스 회원과 녹두장군 회원이 최고였네요.
2. 번은 역사상 수많은 위인들의 경우가 많구요,
통찰력이 발달하고 사물과 환경을 꿰뚫어보고,
남들이 못보는것들 보는 인간형입니다.
이건희 회장과 최순실도 이런 유형이구요,
마틴루터킹 링컨 나폴레옹부터해서 셀수없는 위인들중에 예외를 찾을수가 없을 정돕니다.
탈죠센선봉장, 텐구같은 회원들이 딱 이렇구요
학교에서 낙제생이거나 정신질환 출신이 99.99%입니다.
이게 뭐 나쁘게 살인하는 싸이코 이런거 말고
예민한 사람들이요.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3&contents_id=201
우리나라는 댓글들 보시면 이정도 수준이지만 미국같은 나라는 OCD가 신이되는나라이죠..
일본사회같은 곳은 뭐 좋은건 다 흡수하는 사회니까 정신 분열병도 사회생활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예민하기 때문에, 통찰력이나 남들이 없는 무한 잠재력과 마법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는것이고
이들은 타고난 뇌신경 수용체의 신체조건이 도파민-노르 아드레날린의 극단을 달립니다. (지난 글에서 말했지만,
도파 노르가 폭주를 하고 우위가 되면 세로토닌은 아작납니다. 아시겠지만 세로토닌 부족은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고
정신질환을 유발합니다. 일반인도 우울증과 강박증에 시달리는건 사회자체가 세로토닌 아작내는 흉기사회라.
유대인 위인들 영화나 자서전 보세요 정말 믿을수 없이 개찐따들이 대부분입니다. 가정교육이 세로토닌 덩어리라
자아실현한겁니다.)
명상이 단편적으로 보았을떄 세로토닌 분비량이 가장 많이 나오는 행위이고,
스티브잡스같은 도파/노르의 극단이 폭주하는 인간형이 명상 덕후인건 천상궁합,
최고의 Balance 인것이죠.
보통 위인이나 예술가들이 대부분이들이구요,,
서구사회에서도 우울증으로 고통받지만 업적을 남기죠 시스템이 세로토닌적이니까 균형이 맞아서,,
반고흐가 자기 귀 짜르고 모 헤르만 헤세, 셰익스피어 우울증 그 유명한 멘트 있잖습니까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줄 알았다"
그게 다 여유 넘치는 서구적 시스템이기에 가능한것이구요.
우리나라에도 다있어요 인류에 기여할 천재들 다만 자살하거나 우울증약먹고 정신병원에 갇혀지내거나
한풀이하면서 재능 썩히거나 비참한 최후를 맞겠죠. 이런 유형은 정말 가장 한국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도파/노르형 인간형이 흉기에 ㅅ가까운 세로토닌 아작내는 아시아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답을 보시면 알겁니다. 일본은 좀 독특한 케이스라 치고 한국 중국 인도 이런데서,
토마스 아퀴나스,
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을 건출한 구스타프 에펠 모 이런사람들이 과연 숨을 쉴 수 있을까요?
이런 능력과 예민함, 독특함은 함께하는거지 따로가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예민하기 때문에 그만큼 통찰을 하고 그만큼 고통받고 그만큼 집착하기 떄문에 그만큼 엄청난 파워가 나오는겁니다.
신이 주신 선물이자 저주인거죠.
아직도 한국 새끼들은, 1차원적인 신격화 하기에 바빠요 대가리가 사고하는수준이 말이죠
스티브잡스는 위인이고 대단한 사람이니까 잘생겼고 자지 길이도 길꺼고,
사회성도 ㅅㅌㅊ 일꺼고, 여자들 후리고 다녔을꺼고,
'야 잡스니까 그정도했지 니새끼는 망상하지 마 너같은놈은 안돼'
그리고 명문대도 나왔고 여친도 ㅆㅅㅌㅊ 일꺼고 ,, 얘가 말하는 말이면
뭐든 맞는 말이고 역시 잡스가 하니까 이걸하더라도 다르네 저걸 하더라도 다르네
딱 이수준입니다. 1차원적 신격화를 잘하죠.
그럼 국회의원 김진태 서울대나왓고 ㄹ혜님 서강대 나왓는데 왜 이모냥입니까?
그렇게 신격화 되고 인간의 급이 갈리는 판단기준이 되는 조센 명문대 나왔는데요?
아니면 최저 사람으로써 구실 커트라인이 설카포연고 인겁니까?
결국 다 그냥 똑같은 호모사피엔스이고
분석을하고 파고들가보면 차이가 없어요 너나 나나 그냥 위인이 될만한 시스템이고
그럴만해서 벌어진 일일 뿐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평등주의 시스템이 가장 효율적이고 승리를 한겁니다.
전근대적인 유사 민주주의 유사 평등주의 조센은 답없지만요 .
이런 동양의 이성적 사고가 아닌, 신격화 극단성을 보면
사실 일본에도 있는데
서구를 보면, 요리 코스요리하고 다양하게 하는데에 비해서 ,
일본은
'메뉴 한두개만 하고 이 한두개도 평생 연마해도 모자르다'
일본인 영화거장 감독이
'죽기전에 난 아직도 영화가 뭔지 모르겠다'
이런 사고들 있잖습니까
한국에도 거장이다 대부다 하는사람들 보면 죽었다고 생각하고 일해야힌다 라던가 일본 스시장인이 초밥하나를 말더라도 평생 몸을 불사지르면서 해야된다.
이건 이성적인건 아니고 스스로를 한계짓고 거세시키는
동양종특의 극단성인데 여하튼,
이런 겹겹이 조립된 온갖 병신같은 종특과 불안조장 한없이 스스로 병신같이 한계짓는 사고체계등을 보면,
시스템과 학대에 가까운 가정교육을 보면요,
그냥 과학적으로 '노르 아드레날린 적이다'
'이성적(세로토닌적)이지가 않다'라고 요약할수 있을겁니다.
프랑스 주방에서, 트러플 디쉬를 3번 쏟는거까지 소리 안지르고 화 안내고,
4번째에 살짝 압박가하면 효율적으로 자기잘못을 압니다.
프랑스 요리사인 사람한테 직접 들은거에요.
프랑스 축구대표팀도 이렇게 운영하구요.
프랑스 IT기업도 이렇습니다.
세로토닌우위에서 노르아드레날린을 부차적으로 효율적으로 이용하는건데요,
똥양새끼들은 한없이 각성을 요구하죠.
노르아드레날린이 각성의 호르몬입니다. 각성 각성 각성
너 죽었다고 생각하고 해야한다,
충분히 훌륭한데도
아직 멀었어 난 아직도 영화가 뭔지 모르겠어 이지랄떨고 있는건
호르몬적으로 멍청하고 아둔한거에요,,
이런 환경에선 위인이 탄생은 커녕 숨을 쉴수가 없을겁니다.
우울증 걸리고 몸과 정신이 망가질대로 망가지며 효율또한 병신..
미국의 초창기에 또 독일의 전성기에 이런 인물들이 쏟아져나오던 때도있었지만
스티브 잡스세대 이후로, 서구사회의 시스템에서 조차도 이런 유형이 예전만 못하긴 합니다.
현대 물질문명이 세로토닌을 아작내고있고,
이런 예술가, 정치분야건 IT분야건 화학, 물리학 분야건 발명분야건 예민한 유형은
태생적으로 신경수용체 자체가 도파-노르의 극단을 오가는 타입이라,
세로토닌적인 환경이 받쳐주지 않ㅇ으면 굉장히 무기력합니다.
롤로 치면 뭐,, 하이머딩거나 코그모나 ,, 보호해줘야되고 연약하지만 폭딜할떈 쌘거있자나요..
포켓몬으로 치면
요런애들이요.
인종적으로 보면 이런 유형을 가지고 가정교육 잘해서 출시한건 유대인, 독일인들이 정말 압도적으로 많지요..
3. 신체 피지컬
제 경험으로는 단순히 생각하고 뇌 리셋 잘되고
그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멘탈이 대체적으로 강한 사람이 많았구요,
일베같은데 보면 우리아빠 폭군이다 이기야~ 매일 나 팼다 이기야~
근데 요즘은 나이들어서 눈치 보신다~ 이런거 신나게 생각없이 말하는사람들
편의점갔다 이기야 ~ 갑질당했다이기야~ 그치만 난 자존감 높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이기야~ 하고 실실대는 사람들있죠.
2번유형이었으면 자살하거나 난리 났겠죠.
하여간 이런 유형이 보면 손재주가 좋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체적으로 하는일
운동신경, 게이밍, 요리, 청소, 목공, 시계장인, 복싱선수, 오디오장인, 훌륭한 저격수의 집중력, 피아노 연주자 등
보면
일단 손과 발의 근육신경 관절 마디마디에 힘분배나 이런것들을 남다르게 효율적으로 할줄알고
힘을 빼고 신체적 리듬을 타서 인간이 신체로 할수있는 능력치의 최효율을 뽑아내구요,
이런 인간이 하는일들이 과학적으로, 또 물리학적으로 과학이고 예술이고 한것 아니겠습니까
거리 계산, 마찰계산 모 이런것들이 본능적으로 타고나서
축구선수 메시같은 경우에서 느낄수있는 탄력감이나 리듬감이나 균형감 모이런거요..
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류의 인간형입니다.
10대시절에는 좋아하는 해외가수들 내한오고 가끔 좋아하는 한국 아이돌 콘서트가서 열광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런사람들 주위에 능력 보면 전 통찰쪽이다보니까
이 사람이 남다르게 뛰어난게 딱 하고 눈에 잡히거든요 그럼
왠만한 콘서트장보다 눈도 즐겁고 , 와 대단하다 생각이 들고 대화를하면서 그들의 노하우나 사고체계를 듣는게
참 즐겁고 행복합니다.
이게 마틴루터킹이 한 말이에요.
청소부가 거리를 쓸 때는, 미켈란젤로가 그림을 그리듯, 베토벤이 작곡을하듯,
셰익스피어가 시를 쓰듯 거리를 너무 아름답게 쓸어서 천상과 지상이 멈추고,
여기에 청소를 너무나 잘하는 위대한 청소부가 살았었다라고 말하게 되어야 한다고
이말이 제가 말하는 그 말입니다.
이태리나 프랑스 같은데선 농업명인, 뭐 웨이터도 막 호칭같은거 명예훈장도 주고,
이런사람들의 자아실현, 시스템에 맞추는것의 최고 시나리오는
영국 오디오장인,
파텍필립같은 정교한 시계 조립,
뭐 미슐랭 요리사,
뉴발란스 신발 조립 공장,
이태리 페레가모 구두장인 명품장인
프랑스 명품 식기류 공장 이런데서 자아실현하는거겠죠.
한국엔 이런 시스템이 없어요.
시스템이 너무 구려요 정말 너무 후져요..
옆나라 일본만봐도 이런 시스템이 발달되있죠.
이런 직업의식 장인정신,, 일본이 본받는 정신이기도 하구요.
초밥 하나를 말더라도 미스터 초밥왕
모 이런거 있잖습니까
근데 우리는 아직도 지잡대 새뀌 이타령 하고 있다 이겁니다.
공부를 못해서 한이맺힌 늙센징들이야 노답이라 쳐도
젊센징 새끼들은 초면부터 대학이 어디야?
(캐나다 미국인이 대학이 어디야라고 물어보는거랑 느낌이 확다르죠)
하고 서열매기고 있는거 그만둘 떄도 됐습니다 구시대적이고
케케묵은 냄새나는거 언제까지 하고 있을겁니까.
그리고 그걸 기준으로 사람들 가따가 차별하고 갑과을 정해서 찍어누르고
이 무슨 짐승만도 못한 미개한 짓거리냐 이거에요..
1,2,3 번중 우열은 없다고 보구요
어느 한곳에 꼭 끼워져야되는건 아닙니다.
예를들면
농구선수 르브론제임스,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요리사 토마스켈러, 마시모보투라 이런사람들은
2+3번이 섞여있구요
스티브잡스나 토마스 제퍼슨, 존 케네디는 1+2번이 섞임.
예민한 통찰이임에도 학교에서 낙제하지 않았죠
미국이나 이탈리아같이 Team Play가 발달한 나라를 보면
2번 유형이 Boss를 하고 1번과 3번 유형이 부품으로써 작동하는 밸런스가 가장 이상적이고
성공하는 기업이나 team의 구조적 사례가 많았습니다.
영화 스포트라이트나, 아메리칸 갱스터, 미드 Boss (정말 강추) 등등을 보아도 이런 구조의 team들이 묘사가 많이 됩니다.
최순실이 국정농단한것도 열화되고 나쁜쪽으로 쓰였지만 유병언이도 그렇습니다.
독일도 장인정신을 인정해주고 Team Play 정신이 굉장히 뛰어난 나라이지요..
1,2,3번 유형의 인간형으로 개인적으로 크게 나뉜다 보구요
그담에 세부적으로 미술에 타고났는지 운동신경이 발달했는지
음악쪽에 타고났는지
정치에 타고났는지
IT에 타고났는지
경영, 사업을 기막히게 수행해내는 능력
사회성 능력을 타고나더라도
어린아이들을 잘다루는지, 또래들과 잘 어울리고 리더쉽이 있는지,
어르신들 비위를 잘맞추는지, 부터해서, 끊임이 없구요,
또 타고나고 잘하니까 재밌을수도있지만
안타고났는데,
흥미가 있을수도 있구요,
그런데 흥미가 있다는건 거기에 도파민이 분비가 된다는거거든요
이렇듯 복잡하고 정말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무한한 인간 하나하나가 이런걸 개발해내야하고
가정교육은 제가보았을떄 세상 그무엇보다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이건 엄연히 부모의 역할이고 자녀역할은 1도 없어요.
충효사상은 정반대를 요구하지만요 ㅋㅋㅋ.
기본적으로 서양부모들은 이걸 기본적인건 합니다.
유대인은 정말 게임하듯이 즐겁게 인생을 살거구요.
하여튼 온갖 퍼즐게임과 오만가지 조합이 나오는 이런 세계인데
아직도 조센부모들은 한풀이, 스트레스풀이로 자식들 두고 키우고
그 어느나라보다 백수양산이 잘되는나라가 한국입니다.
미국같은 나라는 적어도 눈치는 안보니까 백수질을 하더라도,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하죠.
그리고 그것또한 미국도 완벽한 나라가 아니라서 그사람이 백순거에요..
나이가 먹고 경험이 쌓이고 통찰을 할수록
모든사람의 능력치 자체를 평등하게 보게 됩니다.
예를들면 에디슨은 한국사회에서 요구되는 1번 능력치가 정박아 수준이었습니다.
근데 그만큼 스탯이 다른데 찍ㅇ혔습니다.
그냥 이런겁니다 인생이 게임이고 게임이 인생인데,
똑똑하고 영리하게 해야지 게임에서 이기는거 아니겠습니까?
내 자신을 알라라는것도 이런거구요. 내 장점이 뭔지 약점이 뭔지 파악하고
주변사람들과 협력하면 얼마나 시너지가 나올까요.
근데 아직도 전근대적으로 수직적 관계하고 나자빠졌고 상명하복 하.....
진짜 사회 뒤엎어야합니다.
야자,야근은 무조건 폐지해야되구요,
국영수과목, 회사 그 어떤 중대한 업무보다도 4대강 이런거할 예산으로 mindfulness다 집어넣어야 합니다.
미국이 학벌주의 한국보다 더하다고 하는데 이거 완전 초초 개소립니다.
학벌주의가 있는건 사실인데,
밑에 미국의 중년여자와 한국의 중년여자 시기심분출 방법처럼
하버드 나온애들이 루저들아 하면서 기세 등등해지고 이런거 있긴한데,(주커버그도 한때 그랬죠 근데 지금은 보십쇼 어떻습니까?)
건강하게 세로토닌적 여유를 찾지 우리나라처럼 꾹꾹 참고 노르아드레날린이 과잉이 되어서 판단력을 잃어버리고
아 나도 서울대를 나와서 다른 애들 찍어눌러야지 하고 분노에너지를 허공에 증발시키진 않습니다.
아니 실리콘밸리라도 가보세요,,,, 학벌주의가 아니라 분위기 자체가 지금 제가 여기 글로 끄적이는거랑은 차원이 다를겁니다.
잡스가 길거리 폐지줍다가 차고에 들어가서 자아실현하고 트루라니깐요.
아는 동생중에 남고생이있는데, 전기 자동차 전기문이건 회로같은 뚝딱하고 상타오고
물어보니까 별거아니래요 그냥 쉽대요.
근데 사회성 능력이 많이 떨어져서 극심한 따돌림을 당하느라 재능을 썩히고 있습니다.
이런애들이 앨론 머스크고 스티브잡스고 에디슨이고 테슬라고 워즈니악입니다.
센징이들은 인간을 1차원적인 신격화 잘하죠.
위인들 별거 아니에요. 진짜 생각보다 별게 없어요 . 잡스가 대단한건 30%고 환경이 70%에요.
가수 프린스가 인터뷰에서 말했죠 '난 내 성공의 대다수를 미국 팝 음악의 황금기에 빛지고 있다.'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아웃라이어에서도 비틀즈의 성공에 대해 비슷한 견해를 밝힙니다.
그 노력이란것도 동기부여 시스템에 맞아 들어가면서 하는겁니다.
유대인종은 우수한게 아니라 사실은
그냥 발굴을 잘하는겁니다. 갯벌에서 조개를 더 많이 잡을 뿐입니다 왜? 똑똑하니까요
근데 이 시발 죠센징 학벌주의로 지잡대새끼하고 자존감 아작내고
학대에 가까운 가정교육에 븅신같은 학교시스템에, 제일 못된건 인간들 종특이
눈치문화 튀거나 나대거나 하면 얻어터지는문화 수평관계, 눈치문화 온갖 더러운것들로
천재들을 둔재로 만들고 그 갯벌에 있는것들을 다 망가뜨리고 있을 뿐입니다.
예로부터 스티브잡스부터해서 히치콕같은 2번 유형 인간은 교육시스템 자체에 혐오감을 표출해왔습니다.
(이게 심지어 갑이 되기 위해서 간판 따내어서 상대 찍어내리려는 무기로써 한국 명문대 말고
미국하버드나 일본 도쿄대같은
진짜 실질적으로 노벨상도 배출하고 실용적인 그런 대학교 기준으로요,,,,'')
부차적으로 도구로써 이용하고
진학해서 공부하고 하는건 괜찮은데,
근데 그냥 하는거라곤 선진국 학문 번역해서 달달외우고,
잘 쳐줘야 follower 밖에 안되는 새끼들이 무슨 자부심을 논하고
그걸 넘어서 지구상 그어떤 나라 새끼들보다 학벌로 무시하고
모든 관계와 모든 분야에서 갑과을을 정하는데 직장분야와 더불어서 1,2위를 다투는게 학벌이죠..
병림픽도 보통 병림픽이 아니에요 아시겠어요?
안그래도 케케묵은 똥내나는 시스템인데,
내가 봤을떄 지금에서 대학같은게 가지는 의의는,
1번 능력치는 시험하기 위한 판단기준,
들어가서 사람만나고 인연 만나고 친구사귀고 여친사귀고 하는 장소
선진국들 학문 번역하고 그래도 파고들고 공부해서 그거 설파하는 교수들한테
얻을게 있으면 얻는 장소.
이 이상 기능하는걸 못보았구만
극단적으로 한 능력치 가지고 사람 서열매기고 무시하고 앉았고
1번능력이만 가지고 세상을 서열매기면, ㄹ혜님 서강대 전자공학 석사고 대기업 화장님들 하버드 스탠포드고
국회의원 김진태는 서울대 법학과를 나왔는데 왜 박사모에서 활동하고있나요?
이게 그냥 한'결'이고 인간의 능력치중 하나로써 기준이 될순있어도 이걸로 사람자체를 차별하다니요..
적어도 미국인들은 그게 잘못된 통념이란건 압니다.
근데 한국사회는 통념자체가 갑이 을을 찍어누르는게 바람직하고 자연스러운걸로 여기죠.
미국 celebrity들 hater건 악플러건 그렇게 분출하고 난 뒤엔,
연예인, 정치인, 아프리카비제이등등에다 대고 스트레스 풀이하는게 사회 통념이 자연스러운 그런 분위기는 아니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이건 뭐건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미국도 학벌주의니까 우리도 고치지 말아야하는건 아니죠.
미국이란 나라 자체도 좁게보면 그래도 선진국이지만,
넓게보면 일본이랑 닮은게 개 좆같으면서 개쩌는게 같이 섞여있는 모양새의 나라인데, 좆같은거까지
따라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시스템의 가장 기본은 가정교육입니다.
가정환경이요.
아버지가 자식한테 한풀이하고,
유교 충효사상으로 곪아 문들어진 학대에 가까운 한국식 가정교육글에 대한 분석으로 조만간 올려보려합니다.
그리고 이 학벌주의가 얼마나 케케묵고 냄새나고 단면적이고 무식하고
개 븅신같은건지 센징이들은 알아야합니다.
갠적으론 극단적일지 모르지만 2,3번 유형은 절대로 대학교 가지 말아야하고 특정한 케이스의 경우 고등학교도 좀 인생낭비일수도있어요.
1번유형으로 태어나지 않은게 잘못도 아니고 딸리는것도 아니고 쪽팔린것도 아니고 모자란것도 아니고 그냥 스탯이 다르게 찍힌겁니다.
니가 정글러면 정글을 가고 서폿캐면 서폿을 가는거지 탑 미드 정글 원딜 서폿 죄다 미드라인에 보여서 모하는 짓거리입니까
그리고 그걸 조장하는 제일 1순위는 가정교육과 사회 통념도 통념이지만 학벌주의 이 미개한거 적어도 젊센징
아가리에서 학벌가지고 지잡대타령만큼은 없고 사람을 가따가 평등하게 보아야 합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이런 것들이 전 분야에서 조샌징식 편가르기로 열화되는것 같아요.
예를들어 학벌 제도 욕하면 '너 지잡충이지?'
문과애들 이과애들보다 공부량 적고 대학 간판따는거 쉬우니까, 이과생 새끼들은 그게 아니꼬워서 '문과충새끼들 병신 ㅋㅋㅋ 어차피 나중에 취업안됨'
'대학간 놈'은 '고졸'인 사람 무시하고, 고졸인 사람은 너네 지잡대 다니는 동안 돈벌었다고 깝죽대고... 씨발 그냥 아수라장이 따로 없어요
두서없이 싸질렀는데, 암튼 조선놈들은 어떤 사회적 패배자의 기준을 만들고, 다른사람을 그러한 사회적 패배자로 매도하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근데 이들이 만들어 쓰는 사회적 패배자를 지칭하는 단어들을 잘 살펴보면 참 그들의 본성을 드러내는것 같아 역겨울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