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그저 어버이연합의 무식미개함이나 강남의 뭐 사석에서 저 빨갱이 새끼들 그러신다는 분들의 근성이 북경중화전제주의랑 신토파간의 영향을 다소간 받았다고 말하려는 것 정도를 또 뭐 거진 환큐수준의 고토수복론으로 만들어 버리는 곡해클라스에 지렸다.
뭐 그래봤자. 신사참배시킨 앞잡이새끼들 그거는 조셍징탓이지. 누굴 탓하냐고. 일본애들이 그렇게 흙바닥에서 구르면서, 말 안 듣는애들 촌구석까지 쳐 잡으러 댕기고, 뭐 보도연맹 학살했냐?
결국 다 내잘못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중화사대주의 것도 걍 핑계잖아. 개새끼들 지들만 잘먹고 잘 살려고. 강남3구새끼들 같은 인서울북촌새끼들 말이다.
그런데, 뭐 역사야그하면 다 역사냐? 내가 역사야그하냐? 역사랑 히스토리랑 틀린거여.
역사는 씨발 관점이 옛날이고, 히스토리는 지금 야그지. ㅋㅋㅋㅋㅋㅋ
걍 저 씹새끼들 소싯적부터 글러문 새끼들이다. 걍 쉽게 말하면 그 야그인데, 아주 존나게 복잡하게 생각하네. 아이구 씨발 병신아. 응, 병신아.
뭐 걍 익히아는거지. 경북새끼들 아직도 그 모양이잖아.
야 씨발 난 씨발 외가가 경북인데, 난 씨발 경북새끼들이 왜 저렇게 북한새끼들마냥 박씨 집안에 99프로 몰빵시켜주는지 그 정서를 알거같다.
쉽게 말하면 그거는 일진새끼들이 지들끼리는 깐에 뭐 친목회도 하고 뭐다진다고 지랄하면서 다른 새끼들 짓밟는 것처럼 걍 뭉쳐서 세를 과시해서는 딴새끼들 밟아서 그 위에 서자고 그 지랄하는게 맞어.
그런 근성이라면, 그 개새끼들은 방데대학살마냥 모조리 살처분당해도 할 말없지. 그런데, 그 일진새끼들에 못 견뎌서, 비일진들도 반대편에서 단결하면 그거는 뭐 씨발 전라디언, 빨갱이 이 지랄하는거야.
그러한 정서이면에서의 비타협적인 태도가 어디서 나오냐면 그게 바로 물타기에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식의 정서인데, 지들이야말로 유교이념, 유교사관, 환큐사관 그런 것들도 백만가지 것들로 무장한 새끼들인데, 반대편이 역사나 뭐 이념 그런 이야기를 하면 아주 걍 좃같이 물타기를 해서는 상대쪽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게 만드는거에요.
걍 주체사상 비난하면, 뭐 존대들이 린치걸꺼야. 뭐 존나 말장난하는거지. 걍 어떤 이해를 한다거나 저쪽의 말을 듣는 태도, 그런건 전혀 없어. 애초에 말이 될 상대가 아니니까. 걍 쉽게 말하면, 내 마눌 모가지에 칼침겨누고 있는 사이코패스새끼랑 말 섞는거야. 그 개새끼에게 참으로 합당한 방식은 오로지 하나밖에 없지. 중국말로는 일양지라고도 하고, 미국식으로 말하면 리볼버로 아주 정확하게 그 개새끼의 미간을 노려서 박살내서 그 개새끼가 칼날박을 틈도 없이 죽이는거야. 영화처럼 말이다.
그런 개새끼랑 뭔 할 말이 있냐? 없지.
하여간 이 나라는 아주 개새끼들이 넘치는 나라에요.
뭐 박근혜 그 개년을 따르는 새끼들 중에 말못하는 새끼가 어디있겠냐? 최태민 그 개새끼 죽어서 다행이지. 내가 씨발 최태민 말로 이길 수 있냐? 없다.
당연한거지. 씨발. 어찌이겨. 목사잖아. 씨발 어찌 이기냐고.
그런데, 여기서도 어떤 새끼는 사회비판보다는 지가 물타기랑 아주 말장난 그런거나 아주 존나게 마스터해서 제2의 최태민이나 하다못해 강용석 이런 새끼들이라도 되고 싶어하는 놈들이 있는거 같다. 응 그게 우리지날이야. 그 개새끼한테 사료던져줘봤자 사람무는 법이나 더 스터디하는 아주 투견같은 개새끼지.
투견도 걍 풀어주면 안되잖아. 케이지에 있을때, 권총으로 갈겨야되는 놈이지. 절대로 대등하게 싸운다 그런 생각했다가는 그 개새끼 겨우 이겨도 내 손목아지 뒤질때까지 불구되거나 아니면 아주 테리블하게 뭉개져서는 그렇게 될텐데 말이다.
세상은 원래 대등한게 없어. ㅋㅋㅋㅋㅋㅋ 대등한 결투? 그런게 씨발 어딧냐? 케이지에 같힌 놈 죽이는 것도 선악의 유무는 케바케에요.
코브라나 투견같은 놈은 걍 케이지에 있는거 쏴도 걍 합법이다.
그리 생각하면 서부개척시대의 미국인들의 법이 합리적이라고도 볼 수 있어.
대등하지 않은 사회에서 공권력을 이용해서 등뒤에서 총 겨눠서 체포한 새끼 목맨다고 인권운운하는 개새끼들이 진짜 모종의 목적을 지닌 개새끼들이지.
정의의 천칭에 수단의 우위는 없다니까 기운쪽을 밑에서 올리던, 오른쪽을 위에서 내리건 그 것은 내 맘이지.
인권? 좃같은 기회주의자 개새끼들의 논거지. 그 개새끼들의 논거가 그러면 니도 그렇게 당한다 이건데, 그 것은 그렇게 말하면 그 것은 협박이에요.
theatening라고.
이 거는 아주 정확하게 이해해야 되는 거에요. 쉽게 말하면, 개척식 정의로 어떤 살인마새끼를 마을사람들이 목메다는데, 그 개새끼가 뒤지면서, 야 이 개새끼들아 니들도 똑같은 놈들이다 니들도 전부 지옥갈꺼야 이 지랄하는 차원인거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겁나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 그럼 경찰하수인새끼들같은 버러지같은 새끼들만 law enforce를 행해서는 진짜 도둑은 잡지도 않고, 씨발 라면훔치는 불쌍한 새끼만 쳐 잡냐고. 아니면 뭐 음주하고 운전하다가 사고 친 병신같은 놈 아 물론 잡기는 잡는게 맞지만, 그런 놈들만 잡는 것은 의미가 없지.
하여간 현대의 논리는 개새끼같은 논리가 너무 많고, 인간새끼들도 말한마디하면 좃같이 곡해하는 악마같은 새끼들만 가득하다. 그런 저신뢰사회에서도 아주 정점을 찍는 공영방송매체급에서조차 아주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쓰레기가 바로 한국이다.
뭐 도토리때문에 멧돼지가 내려온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지널이 새끼도 걍 거짓말장이지. 곡해는 하는것은 거짓말장이가 맞잖아. 곡해를 manipulation이라고 하는데, manipulative는 demon이나 satan을 마니퓰레이티브하다고 그래요. 왜냐면 그 것은 존니 기만의 달인이야.
퉁구스? ㅋㅋㅋㅋㅋㅋ 아 놔 존나 웃었다. 그리고, 그렇게 목적을 지니시고, 거짓말하는 정도면 나는 이거는 프락치가 맞다고 본다.
그 것은 이 곳의 그 어는 다른 유저에게서도 볼 수 없는 현저한 곡해의 경향이지.
리아트리스나 블레이징이나 헬라이더이나 그 외 내 글을 읽는 이들도 내 말에 동의해주기를 바란다.
확실히 이 정도면 쟤는 스파이가 맞는거 같은데? 아직도 그 것이 걍 단지 다른 견해차원인거 같애? 난 아니라고 보는데.
니들은 지금껏 공동체차원의 정의가 실현되는 법칙을 기득권들에 의해서 철저하게 부인된 세뇌를 받았지만, 그 것은 원래 합법적인 린치이자 마녀사냥이라고해도 할 말은 없는 거에요.
그러나 확실히 harmful한 의도가 분명할 때에는 그 것은 law enforcement에 의한 공동체차원의 린치를 받아야 하는 개새끼가 맞는 거란다.
뭐 그 harmful 한 의도를 지닌 메서드를 내놓고도 걍 단지 그 것은 개인적으로 알아서 걸러들으라는 무슨 폐수방류하고는 알아서 걸러 쳐 마시라는 그런 마인드가 그저 그런 마인드라고 할 수 있냐? 그 것은 악이 맞다. 이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