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처음에 역사갤러리 온 이유는 그들이 국뽕천지인 이 사회에서 그나마 한국인 특성을 꿰뜷고 한국을 까는 커뮤니티라길래 들어와봤는데 알고보니

역사갤러리 애들 완전 중증일뽕이고 일본제국 만행까지 없던일로 만들면서 미화하더군요

솔직히 국뽕은 아니었지만 진짜 화가 났습니다  일본제국이 전쟁한건 아시아 국가들을 위해서였다는 논리로 일관하더군요

아시아 점령지들은 일본 제국 점령하에서 잘 살았다고하고 

나중에는 아예 유럽 제국주의도 미개한 식민지 근대화시켜주기위해서였다고 하면서 유럽제국은 원주민들한테 잘 대해줬다고 말하고

 

제가 일본 만행 자료랑 유럽 벨기에같은 예를 들면서 자료를 올려도 반박하면서 그런 일 없었다고하더군요

오히려 일본군이 점령지 주민들한테 호의를 베푸는 사진 올리면서 난징대학살이 날조라 합니다

한국군도 베트남전 만행 저질렀기때문에 아예 일본한테 잘못 따지지말라고하던데 애초에 그런것까지 신경쓰면 애초에 잘못 안 저지른 국가가 어디있겠습니까?

애초에 국가고 개인이고간에  잘못을 안 저지를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너도 잘못했으니까 책임묻지마 이거는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고봅니다만

 

 

사실 한국은 싫지만 그렇다고 일본제국 만행까지 감싸고보는 저 놈들을 보자니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근데 제가 떠난다하니까 아예 절 사칭하면서 절 조롱하더군요 물론 초기에 일본제국 미화하는거 보고 제가 갤러리 유저들한테 인신공격하기는 했습니다

애초에 그게 원인이었다면 제 잘못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헬조선닷컴은 그래도 논리적으로 한국 비판하는 사람들이 모였다고해서 여기로 온겁니다

 

솔직히 역사갤러리는 들어오지말았어야됬다고 생각합니다  혐한갤러리라해도 일본 제국을 빨고 추축국 잘못을 따지니깐 연합국도 잘못있다하면서 

추축국은 단지 패배해서 배상책임 물었다는 논리를 펼치더군요 미국은 일본 공습해서 민간인 학살해서 최대 전범국이라 말하고

 

저건 혐한이 아니라 그저 나치와 일제빠들로밖에 안 보일 지경입니다. 혐한이라고 말할 자격도 없습니다.

제가 헬조선닷컴에 대해서 아는거는 이 사이트 성향이  헬조선을 혐오한다는것만 알뿐입니다. 한 번 글들을 보고 제대로 된 사이트라 여겨지면 그때 정착하도록 하겠습니다

 

 

 

 

 






  • ?
    16.10.16
    제대로 봤네요
    이사이트하는새끼들 역시 지들이 "편향적"이란걸 모릅니다 비난만하지 지들이 까대는, 오히려 그들의 사고방식으로 개씹소리를 펼칩니다
  • ......
    16.10.16
    그래요? 그럼 여기도 오면 안되겟네?

  • ?
    16.10.16

    이사이트에서말입니다 여기 유저들이 이 글쓴이도 저도 국뽕으로 몰아갈듯합니다

    역사쟁이글뿐 아니라 다른분야글들도 보세요 뭐만쳐말하면 국뽕일베충이네 꺼져 이라 몰아갑니다
    이나라에서 옳은말하면 사회역적취급하는 헬조선식 씹논리 말입니다
    그들이 싫다며 그들을 까대면서 오히려 그들의 이분적 배타적 사고방식을 따르며 더 꼰대씹소리를 펼칩니다
    이사이트하는 유저색끼들말입니다 편향적인데 지들이 편향적인걸 모름
    일베오유메갈디시뽐뿌루리새끼들과 다른게 전혀없음
  • ......
    16.10.16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큰일날뻔했군요 역시 커뮤니티는 안하는게 답일듯합니다

  • ?
    16.10.16

    당태종 위징 이야기아시나요? 위징말입니다

     

    니들이야말로 배타적이다 니들이 욕해대는 조센진들의 논리와 다른게없다라 댓글펀칭날렸죠 이사이트유저들한테 말입니다
    글들보면 저의 말투삘나는 댓글들이 있어요 접니다 여기 유저들한테 서슴없이 날려요 왜? 지들이 "정상" 인줄 여기니까요
     
    정상 비정상만 따져대니 지금의 "헬조선"이 된거 아닙니까?
     
    인간심리는 말입니다 정상 비정상이란 개념이 존재하지않는데 없는걸 있는것처럼 만들어 이분적으로만 따집니다 정상 비정상 자체가 없으니 저 역시 아무것도 아니죠 네 전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상비정상개념자체는 없으니까요
    근데 여기 유저들, 정상 비정상 따져댑니다 지들은 모릅니다 중간중립도 없는셈이죠 없는 개념을 굳이 만들어 지들이 정상인줄 압니다
     
    그들이 싫다면서 오히려 왜 그들의 사고방식으로 논리꿰합니까?
    헬센진들이 싫다면서요 "세뇌"라는 단어를 이럴때 쓰는겁니다
    이사이트하는유저들이 위징이란 인물을 반길까요? 위징..
    그러고보면 당태종이 참..
  • ?
    16.10.16
    역사자체를 또 미화하며 왜곡하는 이사이트 역사쟁이들
    니들이 오히려 자체적 헬센진들사고방식스럽네요
  • ......
    16.10.16
    위징에 대해서 알아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전제군주 시대에 저렇게 황제에게 거침없이 직언을 할 수 있는 소신있는 자가 있었다는게
    그리고 그것을 거침없이 받아준 황제 또한 놀라웠습니다  정말 이 나라엔 위징같은 인물이 없는걸까요? 그동안 여러 커뮤니트를 전전해왔고 현실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지만 
    단 한번도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군요 크든 작든 최소한 자신의 이해관계에 얽매이고 아부하는 그들을 보면서 이 나라의 운명이 걱정되기도합니다. 과연 어떻게해야좋을지 모르겠군요.
    사실 혐한은 아닙니다 그저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고싶습니다 그저 한국인들은 다 죽어야되 한국 멸망 부르짓는자들도 제가 볼때에는 다 혐오스럽습니다.
    벌 받아야할 자들은 죄값을 치뤄야겠지만 우생학 이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갤러들도 역겹고 이 사이트 글 약간 보았는데 이 사이트도 그런 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 wwwwww 어디서 뽕맞고와 환각증세 보이면서 헛소리를 하고있다.

    조센 징이 그게 가능하면 저센 징이 아닌데

    조센 은 위로부터 아래까지 글러먹은 미개종자임을 빤히 알면서도

    희망을 가질려는 이 정센병자는 대체 뭐냐?
  • 국뽕충이 여기는 왜 기어들어오는거냐?

    딱 봐도 내로남불 급식충 마인드인데

    전형적인 조센 징이 개념인 인척 하는거 정말 싫다.
  • ......
    16.10.16

    어딜가도 그저 자기 진영의 배타적이고 편협한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 국가와 한국인들이 매우 싫습니다. 어째서 서로 자기 말만 맞고 타인의 주장은 틀리다고 말하는것일까요?

    한국인은 결국 어딜가도 다 똑같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자칭 선각자라고 생각하는 자들도 제가 볼 때는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대체 한국의 현실을 알면 바꿀려고 노력을 해야지
    무조건 전멸 학살 멸망 대체 뭐하는건가요?뭘 해도 소용없다는 패배주의에 찌든 역갤러들 무조건 탈조선이 답 그러나 자국을 혐오하고 외국에 대한 사대주의에 입각한 그들은 결코 탈조선해도
    자기혐오와 내부적 모순으로 결국 스스로를 파멸시킬것입니다. 애초에 역사갤러리에서 탈조선한 자들도 별로 보이지않습니다 기껏해야 여행이나 잘해봤자 유학정도
    정말 한국인들 하나만 알고 깊게 생각할줄 모르고 타 집단과 진영을 까면서 자신은 잘난줄알고 이곳에서 태어난 제 자신이 혐오스러워질 지경이군요.
    왜 타인을 깔줄만알고 본인에 대해서는 자각조차 못하는것인지 솔직한 생각으로는 그냥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자칭 혐한하면서 멸망 전멸만을 부르짓는 자들도 다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역갤러나 헬조선닷컴 유저들도 결국 전형적인 한국식 논리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정말 최악이에요 한국은 한국에 희망이란게 있기는 한걸까요? 정말 눈물만 나옵니다 
     
     
  • ......
    16.10.16
    결국 저렇게 한국식 논리를 벗어자니못한 사람이 저렇게 절 공격하는군요 내로남불이라뇨? 웃기는소리마십쇼 저는 국뽕도 아니고 사대주의에 입각해서 외국을 찬양하지도않고
    그저 이 사회가 좀 더 살기좋은 사회로 바뀌기위함을 바랍니다 무조건적인 혐한도 그저 역겨울따름입니다. 딱히 애국심이란건 없습니다 그러나 사회가 좀 더 좋게 바뀌기위해서
    노력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대체 일방적으로 선을 긋고 패배주의에 찌들려서 아무것도 하지않을려는 자세는 뭡니까?  그리고 사상의 자유는 존중해줘야하는법입니다.
    한국인들처럼 국뽕이니 일뽕 매국노니 빨갱이니 하는 논리로 공격만 하다보니까 결국 한국이 이렇게되고 추락의 길을 걷고있는것입니다 여기있는 여러분도 책임이없다고 할수없습니다.
  • ......
    16.10.16
    저는  개념인이 아닙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개념인이 아닌 제가 보기에도 이 한국이란곳은 미쳤습니다 그리고 무조건적인 혐오와 배타적인 시선과 논리로 그저 까대기만 바쁜 자들도
    미친건 똑같습니다.  저는 민족주의라는 말을 혐오하며 타인종을 일반적으로 깍아내리고 혐오하는 자들을 증오합니다. 그런면에서 국뽕맞은 대다수 한국인들과 그렇다고 무조건 그들을
    비난하고 욕하기만 바쁜 여러분도 똑같이 혐오스럽군요. 애초에 한국인은 이래 일본인은 이래 제발 이런 논리에서 벗어나면 안되는걸까요?  이런 현상은 한국이 심하기는해도
    최근 유럽의 네오나치 극단 무슬림종파와 테러리스트들 미국의 레드넥 등을 보면 외국도 이 현상에서 자유롭다고 할 수는 없는것같습니다. 어딜가나 문제가 있는건 맞습니다.
    다만 한국은 그 문제가 총체적 난국으로 번져서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가 난감할뿐  솔직히 인류란 종도 매우 역겹군요 그동안 지구상에서 타 생명체들을 상대로 학살과 학대를 일삼고
    같은 인간들한테도 폭력과 학대 살인을 일삼아온 역사를 보면 그래놓고 영생을 추구하며 인류의 미래라느니 말을 지껄이는것도 결국 적반하장으로 보입니다.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그들에게 희생된 생명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멸종된 생명체들을 복원하기위해 노력해야하며 더 이상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환경을 파괴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솔직히 외계인이 와서 인류를 학살한다해도 전 담담히 그 상황을 받아들일것입니다. 인류가 그런 일을 당하더라도 그건 인류의 업보입니다. 
     
  • ......
    16.10.16

    그렇다 해도 전 인류를 믿습니다  인류에게 최소한의 지성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서로 다투지말고 서로 화합하면서 자연에 대한 무차별적 파괴 행위를 줄여주길 바랍니다.

    결국 인간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만약 인간이 지금과 같은 폭력 학살 행위 자연 파괴 행위를 계속해가고 멈추지 않는다면 결국 그들도 죄값을 치루겠죠. 
    저는 종이라는 프레임 그리고 제 자신이라는 프레임을 넘어서 중립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노력합니다 그러나 종과 개체의 한계로 인해 그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제 가족은 물론이고 저에 대해서도 충분히 비판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걸 바꾸려는 노력과는 별개의 문제겠지만요. 최소한 바꾸지도않고 아무것도 하지않는 여러분은 
    누군가를 비난하고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애초에 한국인종은 답이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것 또한 당신들만의 망상으로 만들어진 프레임인것입니다
    한국인들 대다수가 여러분과 생각이 비슷하더군요. 저는 선과 악은 그렇게 쉽게 나뉘어진다고 보지않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쉽게 규정이 불가능한 모호한것이기때문입니다.
    살인이라할지라도 사람들을 고통스럽게하고 위협을 주는 대상을 죽이면 그 살인은 선이 될수도 있으며  기부를 하는것도 선일지도 모르나 무조건적인 베품으로 인해
    기부받는 당사자의 의지와 동기를 약화시킬수있습니다.  애초에 세상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단순한게 아닙니다 딱 이거는 이렇다 저거는 이렇다로 구분할 수 있는게 아니란말입니다.
    일방적인 프레임 안에 갇혀서 세상을 보지 마시고 그 프레임을 깨고서 세상을 보세요 모든 인류가 여러분같았다면 인류는 그저 맹수의 밥이 되다가 결국 멸종했을것입니다.
    그저 자기혐오만을 일삼는 자들한테는 미래가 없습니다 무조건적인 자기 긍정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부정과 긍정은 서로 조합되어야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서로 다르다고 생각하겠지만
    부정하면서도 긍정하는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은 아니기때문에 저것은 그렇다 저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것은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애초에 단어라는 말 자체는 특별한 고유성을 가진게 아닙니다  단어는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고 같은 뜻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쓰일 수 있는것입니다.
    단어를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 인정하지않고 프레임안에 가둬버리면 결국 그 단어는 그 프레임밖에 되지못합니다. 최소한 현명하게 살기위해서는 부정과긍정의 적절한 조합이 필요합니다.
    사실 자신만의 확고한 주관이나 가치관 이것은 사실 무쓸모한것입니다. 살면서 언제든지 자신의 주관이나 신념을 바꿔야할때가 올수도 있으며 그것이 잘못된것이라는걸 알게될수도있습니다.
    사실 가치관이나 신념이 도움을 주는 사례도 있지만 대부분은 악용되는 사례가 많더군요. 그저 사고의 유연화 프레임의 탈피만이 세상을 조화롭게 가꾸는 방법일뿐입니다.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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