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님께선?여기에 이런말씀을 하셨습니다.
[나 개인주의자야]
[니가 뭐라고 지랄을 하든 내가 상관하지 않아]
[니가 국까짓을 하다가 얻어터져서 비명횡사하든, 뭐든지 간에 내가 알바 아니야]
라고 글을?써놓으시고,
매번 근거자료에 토를 꼬박꼬박 달아주시며,
타의 댓글에 항상 동문서답과 엉뚱한 답변하시느라 늘 고생많으십니다.
일단 언행일치가 안되는것을 떠나서....
장미님 존경합니다. ㅠㅠ
그리고
초필살의 지능형 국까였음을 알아보지 못한 저를 용서하쉽씨오.
근데 캐나다 여행 10,000,000 포인트는 언제쯤 될거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