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한치의 의심도 없이 그대로 믿음 wwwwwwwwww
그리고 한국인종놈들 평소에 자주 지껄이는소리가
'그걸 믿냐?'
그런데 반일 세뇌는 또 신기하게도 그대로 믿음
물론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충효유교뽕이란 밑밥을 깔아놨으니 가능한일
일본 = 타자(他者), 남남, 피붙이가 아님, 부모가 아님. 뭘 해줘도 고마워할 필요없고 부모가 아니니 검은 속셈이 있음
조선,한국 = 가족, 부모, 다소간에(?) 문제점이 있다하더라도 부모고, 유교사상에서 부모에게 대드는것은 패륜이고 국가에 충성하는것은 충효로 효도와 같으니
찍소리 말고 닥치고 남남인 일본에겐 반일하고 부모인 한국엔 애국충성 복종해라. 17세기 당시에 인구 1/4에서 1/5 백만명이 이상이 단 1-2년만에 굶어죽은 경신대기근,을병대기근은 사람이 살다보면(?)있을수 있고 별로 중요한 일도 아니니까 역사교과서에서 제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