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곳은 언론의 주목을 받는곳이고 정부 기관에서도 아마 주목을 받는곳이다.
아주 단순하게 접근해보자
장미는 영웅심에 고취되어 혼자 싸운다고 생각할것이다.
그렇다면 장미가 원하는것은 무엇일까?
진정한 애국일까? 언론의 주목일까?
아니다.
진정한 애국자 였으면 공공장소에서 헬조선 웹싸이트 반대를 외치면서 분신해서 병원에서 누워서 붕대감고?펭귄표 황도먹고 언론의 인터뷰를 하고 있어야한다.
결론은 관심 종자 혹은 알바라는 것이다.
알바라면 수당때문에 빡돌아도?감정컨트롤이 매우 잘되어 하는데 그렇지 않고 주기적으로 자기 감정상한다고?병신처럼 협박 쪽지를 보내는것으로 봐서는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쑈하다가 감정상하면 배설하는 그런 존재...
결국 그렇다면 관심종자라는건데...
장미야 이 형이 한가지만 묻자
" 밥은 먹고다니냐? "
장난하냐?
지랄하고 자빠졌네
여기가 뭘 주목을 받아? 완전 씹 사람없는 그지같은 곳이구만
'영웅심에 고취되어 혼자 싸운다고 생각할것이다'
여기 새끼들이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지가 완전 국가주의에서 벗어난 지식인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듯 한데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