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야의 지명을 보면 일본어로 의심되는 것이 상당히 많은데,
그 중에서 확실한 것이 자타라는 지명이다.
일단 자타는 子他라고 하는데, 백제 애들이 지배하게 되자
거타라고 했다. 아무튼 居陀라고 하는데,
이는 子를 k?라고 읽었다는 증거로 가야에서 일본어를 썼다는 증거다.
게다가 삼국사기 지리지를 보면 분명히 신라에서 지배하는 곳인데도
고구려나 백제 지명하고 달리 경상도나 전라남도쪽은
신라 애들이 못 알아들었다는 듯이 불규칙하게 아무렇게나 바꿨다.
이는 다시 말하자면 경상도 애들은 일본인들하고 씹짱깨가 섞인 잡종이나
적어도 일본인들 후손이라는 것이다.
이런 애들이 자기들이 무슨 한국인인 줄 알고 애국심을 가지는 것이 이상하다.
아무튼 경상왜구는 하루라도 빨리 자기 조상이 일본인들이라는 것을 인정하길 바란다.
솔직히 증거가 없다면 모르겠지만 증거가 많지 않은지?
경상도 애들도 빨리 이런 것을 알았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