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이 글은 정상인이 아닌 헬센징에게 하는 소리다. )
?너(희들)같은 헬센징들 때문에 이 나라가 지옥인데 대체 어딜보고 반감을 가지고 욕하는 거냐?
니 거울에 니가 싫어하는 헬조센이 있잖니?
니 자체가 니가 그토록 싫어하는 헬조센이다. 그런데 어째서 이 사이트와서 헬조센이 조오같다 타령이고 아무 사람더러 한심하다 비난하고 손가락질이냐?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그러하겠지. 이전에도 그랬듯.
니 안에 헬조센이 있으면서 너도 똑같이 한심한 놈이면서 죽창 찌르고 낄낄...
죽창 찌르고 손가락질은 니 거울보고 해라.
너도 헬센징인데 이 나랄 욕하는게 너 자신에게도 욕하는거란걸 깨달아라.
댓글로 가벼운 얇팍한 생각으로 남을 비판하고 비웃는 너 자신이 참 한심하다.
심심찮게 좁은 생각으로 얇팍하게 비난하는 댓글들이 보여 적어봤다. 자기랑 똑같은 놈에게 욕하는것이. 너에게도 있는 남(이 나라)의 나쁜 점만 보고 욕만 할줄알지 너 스스로에겐 비난을 못하지?
그래서 너같은 헬센징에겐 죽창으로 찌른다. 정상인처럼 대우해주고 토론하다간 알아쳐먹을 놈이 아니잖아? 냉수(죽창) 한사발이 정신 차리기에 좋지.
그게 똑같이 한심하다 할거면 그렇게 하던지. 이 헬조센에서 평생 너같은 놈들이랑 뼈묻을때까지 살텐데 그렇게라도 해야지 살기라도 하잖아?
저는 항상 무엇인가를 빼앗기고 다녔습니다, 항상 저항하는 그 태도때문에 많이 맞고 많이 빼앗겼습니다, 저는 그렇게 저항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단련했고, 삼단봉으로까지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깨달았죠. 헬조선은 도둑놈 사기꾼들로 이루어진 곳이며, 이것들은 전부 삼단봉으로 쳐맞아야 내 것을 넘보지 않는다는 것.
그런데 전, 내 것을 넘보지 않는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강한 척 하는 놈들이 여럿 모여 약한 사람들의 것을 빼앗고 사기치는 꼴을 볼 수가 없었지요. 저같은 사람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그 신념덕분에,?그래서 더 강하고 잔인한 무기, 더 치밀한 전술로 대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지는 정의라는 신념은 그렇게 만들어 진 것 입니다. 앞으로도 그 정의는 재빠르고 강력하며 무엇보다 자비가 없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