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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웨덴이나헬조선 비교를 해보니 맹자가 맞는 소리를 하는거 같아서요
?스웨덴이 복지강국이라 하지만 사실 발렌베리 가문에 의해 부의 독점이 심하다는 지적도 있고 헬조선은 그게 대부분 재벌에 부가 집중됬죠. 얼핏 보면 스웨덴도 사실 사회 구조상 오를 수 없는 사회 구조고 한국도 마찬가지죠. 근데 스위덴으로 가고 싶은 사람은 많죠. 딴게 아니라 바로. 복지라는게 차이라는거죠. 헬조선도 서민에게 삥뜯고 스웨덴도 50퍼 센트 세금인건 맞아요. 다만 스웨덴은 그 예산을 제대로 복지에 투자함으로 인해서 국민의 불만이 그닥 크지 않고 여유롭지만 헬조선은 그걸 자기 호주머니에 넣고 또 법은 있으나 마나한 것이기에 점점 망해가고 헬조선 소리 나오는거죠.
사실 맹자에서 읽은게 바로 그거였죠. 진정한 통치자라면 백성에게 땅을 줘서 경작케 하고 잘먹고 잘 살게 해야 통치의 명분을 얻고 자신도 강화된다는 것.
?하지만 우리 헬조선은 노오력이 부족하다. 교과서 때문이다 라는 것으로 우기면서 정신력 부족을 탓 하는 것인데 . 마치 구 소련 우라 돌격을 보고 그게 최고인것 양 믿는 통치자들이 있기에 오늘날의 헬조선이 존재하는거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