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을 3년전 실감하고 캐나다 영주권받아 올해 랜딩했는데 혼자와서 그런지?
외로움에 치를 떨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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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했던 한국이 싫어서 왔는데 한국의 여러 그리움들이 미화되어 향수병에 시달리고 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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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구,취미,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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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하고싶은 사람들은 상상으로만 이민가지 마시고 그나라 가서?최소 홀로 한달이라도 지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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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영주권 준비할때 회사 야근끝나고 독서실가서 영어공부해서 한번에 점수 만들정도로 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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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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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들어갈떄랑 나올때랑 마음이 다른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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