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는 환상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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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현대사회의 부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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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은행 전산에 있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가상의 존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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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상의 존재로 전 인류는 지배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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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인 달러를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그것은 허상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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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미연방준비은행)는 무한한 발권력을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는 기관이면서 또한 공적금융기관이 아니라 사적금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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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행의 소유주는 로스차일드일가와 록펠러일가 그리고 골드만 삭스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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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금본위제를 포기하고 있지도 않은 부를 신용이라는 이름 하에 마구 발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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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현물이다. 예를 들면 자동차 보트 멋진 성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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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시기가 되면 달러는 디폴트되고 비트코인과 유사한 가상화폐가 세계공용이자 유일화폐로 만들어질 것이다.
금화나 은화는 19세기까지 제구실을 했다. 현실적인 태도로 세계 경제를 운영하고 싶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시장 경제체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