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Lovehell113
18.08.11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14








정확히 말하면 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군대가 저랑 너무 안 맞습니다.

 

밖에 나오기만 하면 멀쩡해 지거든요.

군대 안에서도 1:1로 대화하면 굉장히 편해요.

 

문제는..

제가 개인사로 전출을 한 번 가고 그 과정에서

멘탈이 나가서 전출간 부대에 부대원 수가 너무 많아서

거기서 기피증이 좀 생겨서 소수 부대로 다시 한 번 전출 갔는데..

 

이게 말이랑 다르게 소수부대가 여러게 모인 부대라 거의 압박감이

비슷합니다;

 

문제는..군 안에서는 개개인의 성격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이런데 적응을 못 하면 "안 맞구나" 가 아니라 계속 병취급을 해서

약을 먹일려는 겁니다.

 

아니 나가면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인데..나랑 안 맞는 곳에서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 넣어놓고 못 견디니깐 문제가 있다며 약을 먹일려고 하는겁니다..

 

문제는 이럴 줄 알았으면 첫번쨰 전출 간 부대에서 다시 한 번 안가는건데..

거의 다를게 없는 부대로 두 번째 전출을 오다보니깐 한 번만 더 부적ㅇ 하면

끝이다 라는 협박이란 협박은 다 받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 우울증에 무기력증이 겹쳐서 아무것도 못 하겠고..이럴 줄 알았으면..

걍 첫 번째 전출 간 부대에 있을 걸 싶은 후회도 너무 많이 들고.

 

첨에 개인사로 전출오기 전엔, 뭔가 하고싶은 보직도 있고 열정도 있었는데..

이게 전출 가기 시작하면서 그 과정이 너무 힘들다 보니 무기력증이 겹쳐서

열정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문제가 생긴건데요..

 

근데 문제는.. 여기만 벗어나면 사람이 아무문제가 없는데 여기 안에만

쳐박히면 무기력증, 우울증, 대인기피까지 사람이 완전 다운돼서 미치겠다는 겁니다.

 

이제 무슨 도움을 받지도 못 할 거 같고.. 힘들다고 하면 그냥 약먹고 병원 보낼 거

같은데..

 

진짜 어쩌면 좋나요? 출구없는 어둠속에 갇힌 느낌입니다. 조언좀;






  • ㄹㄹㄹㄹ
    18.08.11
    그럼 애초부터 입대 거부 의사를 밝히고 감방 가는 게 나았지....님은 지금 노예 상태라서 인권이 없어연. 이 병신나라에서 징병 당한 사람은 인간취급을 안해주거든요. 그 상태에서 나 군생활 이젠 못하겠다 이러시면 개네들 님을 남한산성 처넣어버립니다. 휴가 나가서 정신과 진단 받고 우울증 진단서 받는 게 나을 거에요. 군병원에서는 우울증 진단서 거의 안 끊어줍니다. 진단서 받아와서 간부들한테 내가 지금 이런 상태다 명확하게 밝히고....중요한 건 진짜 우울증이시면 약부터 드세연. 약부터 드셔야 나아집니다. 
  • JakeLyu
    18.08.11
    군대생활조차 풀어가지 못한다면 사회생활은 더 힘들거에요. 군대는 배울게 하나라고 생각하면 조금 견딜만 할거에요. 딱 하나, “좆같은게 이런거고, 그 좆같은 걸 어떻게 견뎌내야 하는지”. 이것 하나 배우는 곳이에요, 하지만 그 하나가 앞으로 사회생활에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겁니다. 힘내요
  • ㄹㄹㄹㄹ
    18.08.11
    군대생활조차 풀어가지 못한다면 사회생활은 더 힘들거에요 <- 이거 존나 말이 안되는 거임. 사회생활은 직장이 좃같으면 관두고서라도 피할 수 있지만 군대는 못 피하잖아.  군대에서 정신이 피폐해지지 않는 것만해도 다행인거지 군대경험이 사회생활에 도움 준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임.
  • .
    18.08.12
    전형적인 헬조선 마인드.
  • 사회생활 아무 문제없이 잘하다 왔구만 무슨 개소립니까..
    군대하고 사화생활좀 그만 엮으세요 글에서도 나가면 멀쩡하다고 몇번이나 말하지 않았습니까;
  • 넬름이
    18.08.18
    그게 말이지.. 너가 나가면 멀쩡한거같다고했지? 한번 스스로 잘 생각해봐. 너 스스로는 아마.. 모를수있다. 친구들이랑 유대관계가 좋았다 뿐이지 ㅎㅎ 상명하복! 복명복창! 조직생활=사회생활. 그런데 너가 이제 막 20대 초반인데, 조직생활 사회생활을 얼마나 해봤겠냐. 나랑 한두살밖에 차이 안나는 혹은 동갑인 새끼들이 나보다 먼저 입대했다고 유세떠네? ㅈ 같네? 라고 (속으로? 겉으로인지는 모르겠지만) 반발심이 생기니까 너 스스로가 ㅈ같이 행동하겠지? 그걸 윗사람이 아니꼽게 보는거지. 나중에 너 병장달고 보자. 내가 하는 말 무슨말인지 찔릴떄가 온다. 아랫것들이 ㅈ같이 구네? 내가 당했던대로 절대 안하고 밑에 애들한테 잘해줄거야 라고 마음먹었어도 분명 너 스스로 너도 모르게 너가 당했던 그 행동 하고있을걸? 눈치가 어느정도 있는 애라면 내가 하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거야.ㅋㅋㅋ 언제까지 남 탓할래? 걍 너 스스로 변하고 인내해라. 예비군까지 다 마치고 사회 초년생인 꼰대새끼의 조언이다.
  • 넬름이
    18.08.18
    아! 그리고 너가 개인사든 기피증이든 전출을 자주 다니는데에도 뭔가 너한테 하자가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잘 생각해봐라. 전출 자주다니는애=문제있는놈이네 라는 인식이 강하지않을까? 그걸 깨부수고 난 멀쩡하다는걸 행동으로 보여봐. 불평불만 투정부리지말고 ㅇㅇ
  • 넬름이 진짜 개소릴 한다 ㅋㅋㅋ 헬조선 사이트에 헬조선인이 왤케 넘치는 거야
  • 너 말중에 뜨끔한게 하나라도 있으면 생각이란 걸 해볼텐데 온통 헬조선 마인드로 가득찬 개소리들 뿐이라서 못 봐주겠다. 그렇게 편협한 시각좀 버리고 책을 다양하게 읽고 세상을 넓게좀 봐라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가는지도 좀 봐 병신아 제발 ㅋㅋ 

    불평불만 투정이 아니라 ^^
  • JakeLyu
    18.08.16
    군대생활조차 풀어가지 못한다면 사회생활은 더 힘들거에요. 군대는 배울게 하나라고 생각하면 조금 견딜만 할거에요. 딱 하나, “좆같은게 이런거고, 그 좆같은 걸 어떻게 견뎌내야 하는지”. 이것 하나 배우는 곳이에요, 하지만 그 하나가 앞으로 사회생활에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겁니다. 힘내요
  • JakeLyu
    18.08.16
    군대생활조차 풀어가지 못한다면 사회생활은 더 힘들거에요. 군대는 배울게 하나라고 생각하면 조금 견딜만 할거에요. 딱 하나, “좆같은게 이런거고, 그 좆같은 걸 어떻게 견뎌내야 하는지”. 이것 하나 배우는 곳이에요, 하지만 그 하나가 앞으로 사회생활에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겁니다. 힘내요
  • JakeLyu
    18.08.16
    군대생활조차 풀어가지 못한다면 사회생활은 더 힘들거에요. 군대는 배울게 하나라고 생각하면 조금 견딜만 할거에요. 딱 하나, “좆같은게 이런거고, 그 좆같은 걸 어떻게 견뎌내야 하는지”. 이것 하나 배우는 곳이에요, 하지만 그 하나가 앞으로 사회생활에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겁니다. 힘내요
  • JakeLyu
    18.08.16
    군대생활조차 풀어가지 못한다면 사회생활은 더 힘들거에요. 군대는 배울게 하나라고 생각하면 조금 견딜만 할거에요. 딱 하나, “좆같은게 이런거고, 그 좆같은 걸 어떻게 견뎌내야 하는지”. 이것 하나 배우는 곳이에요, 하지만 그 하나가 앞으로 사회생활에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겁니다. 힘내요
  • 전직선비
    18.08.17
    근데 군대가 안맞는 사람이 본인만 있는게 아님. 도움된다 이딴 소리는 안하고싶은데 때때로는 불합리하고 말이 안되고 나한테 힘들어도 버텨야될때가 있음. 그냥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난게 좃같은 거란 이유밖에 없으니까 나처럼 고생많이하고 인격수양 많이 한담에 선진국출신 여자 만나서 탈조선하길 바람. 앞으로 한 10년은 참고 참고 또 참는 수밖에없음. 너네 부모님 우리 부모님 세대 다 없어지고 힘빠져야 세상이 바뀜. 그냥 이 악물고 뭔가 도움될 공부를 계속 하는게 나을 듯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3 new 헬조선 5030 0 2015.07.03
5157 신입의 삶 울고싶다.. new 강바다 79 0 2018.08.17
5156 회사원 최종합격에서 떨어진 썰.. new 송택정 81 0 2018.08.15
5155 공용복도를막고 코사마트가 영업중 new 강바다 29 0 2018.08.13
5154 초6인데 꿈에대한 가망이없어요 5 new 강바다 131 0 2018.08.13
5153 사기 주의 하세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new 강바다 37 0 2018.08.13
5152 앞니에 금이 갔어요 new 강바다 17 0 2018.08.13
5151 그저 그렇게 믿고 있던.. 1 new 강바다 21 0 2018.08.13
5150 표현의자유가없는 사이버(인터넷) 명예회손고소가 난무하는 헬조선;소송천국미국조차 콧방귀도안낌 1 new H3llK0R3A007 29 0 2018.08.12
5149 "한국인을 죽여라? 혐한시위에 폭력으로 맞서는 전직 야쿠자" new 기무라준이치로 64 0 2018.08.12
5148 헬조선 애새끼들은 왤케 미개하냐 ㅆㅂ 1 new 쇼생크조센탈출 61 0 2018.08.11
5147 위안부가 자발적 창녀집단이라고 생각하면 손들어봐라이기 1 new 너구리 52 0 2018.08.11
군대 진짜 너무 싫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14 new Lovehell113 124 0 2018.08.11
5145 이 두개환경에서 나은걸 골라주세요 예외답변은 없습니다 new 탈조센꿈나무 15 0 2018.08.10
5144 여자 아이돌 실수로 팬티가.. new shanks 135 0 2018.08.08
5143 망한민국의 정신! new illnessgun 45 0 2018.08.04
5142 이민 10년차의 소감 new 천기누설 90 0 2018.08.02
5141 여동생이 아기 데리고 집에 왔는데 어이가 없네 진짜. 3 new 오폐수 148 0 2018.07.30
5140 사회복지사의 신세한탄입니다... 8 new 라곰이라곰 287 1 2018.07.21
5139 갓본인이 되고 싶습니다 4 newfile 좆반도 171 0 2018.07.18
5138 참 신기한게 역갤에서 보던 글을 여기서 다보네 5 new 죽창한방이면 130 0 2018.07.14
1 2 -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