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똥양이 다 그렇지만

 

짐승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아리타 히데호 교수의 신작에서 발견한 문구입니다

 

IMG_3168.PNG

한국사회는 도파민적인척 하는 노르아드레날린 덩어리사회. 

 

 

짐승이 적으로부터 제몸을 지키기위해..

 

하 근데 짐슴보다 더 순간순간 물고뜯는걸 보면..

 

짐승한테 센송하고 

 

지옥은 잘못한 놈이 벌받는거 보면 지옥한테 센송하고 

 

뭐에 비유해야 되나요??






  • 교착상태Best
    17.01.16
    센태계를 이해하는게 중요한 것이지.
    타인의 무시를 연료로 삼아 열정을 불태우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 나는군.
    그 열정의 목표에 도달에 성공한 사람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갑질의 길로 다시 들어서게 될까?
    ㅋㅋㅋㅋㅋㅋ

    센태계의 순환은 이렇게 끝이 없다.
  • 리아트리스Best
    17.01.16
    사이클이 돌고 또 돌고..... 
    헬센에서는 그렇게 올라가면 당한 거 갚아야한다고 다시 갑질하고 남 괴롭히고 무시하는 건 거의 과학이더군요.
  • 센태계를 이해하는게 중요한 것이지.
    타인의 무시를 연료로 삼아 열정을 불태우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 나는군.
    그 열정의 목표에 도달에 성공한 사람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갑질의 길로 다시 들어서게 될까?
    ㅋㅋㅋㅋㅋㅋ

    센태계의 순환은 이렇게 끝이 없다.
  • 와 이 댓글 정말 ART다 ART
  • Id바꿨구만.
  • 사이클이 돌고 또 돌고..... 
    헬센에서는 그렇게 올라가면 당한 거 갚아야한다고 다시 갑질하고 남 괴롭히고 무시하는 건 거의 과학이더군요.
  • 개인적으로 이걸 절실히 느꼇던게 군대였죠 고참들이 때리고 괴롭히면서 했던 말이 그거였죠 참으라고 참아서 나중에 너 고참되면 받았던거 다 풀 생각하면서 참으라고 말이죠 
  • 그렇기 때문에 이 사회가 아직도 이모양이죠... 

    당한 걸 갚으면 끝도 없이 연쇄가 이어지기에, 헬조선이 온전한 인간사회로서의 기능이 전무한 것이기도 합니다.
  • 그야말로 먹이 사슬에서 위아래 포식자냐 먹잇감이냐를 정해놓고 포식자가 되어야지 살아남고, 먹잇감들 역시 포식자가 되기위한 것이 인생의 하나의 목적이자 미덕이 되어버린게 이 센링게티 초원의 현모습이죠
  • 그러고보니... 연관된 기작인 조선 전래의 '한'이라는것도 정말로 나쁜 거 같습니다. 

     
    이 한이라는 게 외국인들은 이해 못한다 이런건 다 뻥이고 미화장치구요...
    실제로는 부정적인 거... 슬픔, 분노, 탄식(아라한님 표현대로라면 노르아드레날린 덩어리....)따위가 얽혀서 만들어진건데 이상하게 헬조선은 이런 걸 숭배하고 또 내가 한을 가지고 물어뜯어서 독기를 품고 살아야지같은 나쁜 문화를 전래문화라는 명목하에 교육시키고 있으니.... 애초에 센렝게티가 바뀌려면 과연 어디서부터 고쳐져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 맞아요 그 한이라는것도 정체불명이죠 설명을 요구하면 대체로 못살아서 없이 살아서 맨날 두들겨 맞고 살아서 오는 슬픔 분노 피해의식 기타 등등인데, 이것들이 굉장히 집단주의적으로 나타나 센부짖음이라는 형태로 나타나죠~
  • 헬조선은 고친단 개념이 아닙니다. 밀어버려야하는 개념. 그나마 자각과 깨우친 자만이 고친다는 개념으로 교정을 할수있지, 아닌 센짐승들은 무관용, 문답무용으로 머리를 전부 포맷하여야 함.

    깨우침과 자각한 사람은 자기속의 혼돈처럼 얽히고 섥킨 문제를 직감적으로 어떻게 스스로 의지로 뭐부터 손봐야할지앎. 다만 아는 것과 실천은 좀 다르고 관성이 있어 고치기에 고생 . 고통으로 억지로 몸상하고 정신상해가며 셀프고문은 얼마안가 다시 관성으로 회귀하기 쉽상.

     

    이건 자각,깨달음,스스로 의지가 필요한데, 그리고 실천이 무척 어려운데 대다수 센짐승들의 교정은......문답무용,무관용 기억포맷만이 답. 센짐승을 상대로는 인류의 자비는 사치입니다.

  • 로만
    17.01.17

    솔직히 피도 눈물도 없는 놈의 막말같지만 헬조선노예사육장님 말씀이 정확해요. 아니 뭘 고쳐도 알아야 고치는거지;; 방향성은 똑바로 맞춰놓고 가야되는거고 그 방향성을 설정하는게 자각과 깨우침인데, 그게 되지 않아있는 상태에서 뭐가 되냐 이겁니다

  • 사실은 님 말씀이 맞습니다.
    최선의 방책은 헬국가 헬교육은 멸망당하고, 외국이나 인공지능이 집권하여 헬센징들을 근본부터 참교육하며 명상도 서구 명상가 인도 명상가가 와서 근본부터 다시 가르쳐야만 하겠지요.
  • 1. 워낙 얽히고 설킨것들이 많아서, 일반인 정신력으로 풀기 어려움

    2. 그마저도 "술마시고 잊자" 등의 하등한 문화때문에 실마리를 잊었을 가능성이 크며,

    3. 무엇보다 조용히 명상하며 문제점을 손 보고 있을 여유가 없음.

    포맷이 답인거 맞아요. 다른방법이 없음.

  • 등신같은 게 차라리 당한걸 갚는다는 복수개념이라면 몰라(나루토의 테마가 복수였는데), 내리갈굼이라서...자기 증오와 상관없는 사람까지...이것도 참 조센의 유일한...지져스는 원수를 사랑하라했는데 조센.징은 원수를 만들라고 못벼뤄서 안달.

    나루토나 수많은 창작물의 주제가 복수가 복수를 부르는 시궁창을 끊기를 했는데, 복수와 무관한 이에게 내리갈굼이란 병신같은 논리.

    차라리 조센.징의 짓거리보다 복수가 낫다는 생각까지 들게함. 내리갈굼이란 대리 화풀이는 대체 얼마나 열등한 유전자에서 나오는 개념이란 말인가...

     

  • 이거죠... 분노의 확대 재생산 
  • 로만
    17.0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sdf
    17.01.16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 ㅇㅇ 고생이 많다. 하루속히 그 상처가 치유되길 바라마

  • 그냥 무시하세요. 이거 예전에도 본 적 있는데 거짓말 같아서 그냥 묻히길 바랬는데 안 지치고 저러는 거 보면 진짜 그게 더 대단한가 봅니다. 이런 식으로 댓글만 싸질러서 도움 청하는 거는 결과적으로 남는 게 하나도 없는데 이런 데 에너지 쏟아부으니 참... 할일이 없는 놈인가 봅니다.
  • 원한으로 뒤틀린거다.
    이런 애들에겐 비난하면 안된다.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은 다른 사람과 나눔으로써
    어느정도 해소가 될수있는 것인데

    센징 사회는 그런게 없다.

    그래서는 안된다고 본다.
  • 저도 악의적인 감정 가지고 하려는 거는 결코 아니었고 저라도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기에 처음에는 막말하는 거 같고 상처 쑤시는 거 같아서 아무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상습적으로 아무 의미 없이 댓글만 쓰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것처럼 행동하니까 그게 마음에 들질 않아서 그런 겁니다. 확실히 어느 정도 털어 놓기만 해도 스트레스의 절반은 해소가 된다고는 하는데 문제는 그게 상습적으로 그런다면 그게 문제라는 거죠.
  • ㅇㅇ 무슨 말인지는 앏니다.
    근데 원래 상처치료라는게 남들이 인위적으로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니라.
    큰 문제.일으키는게 이니면 그냥 내비두는게.좋음.

    딱히 이 친구가 게시판 테러를 한다던가 하는게 아니니까말이죠.

    한국인은 대체로 허용범위기 무척이나 좁습니다.
    그걸 넓힐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내가 확실하게 힐링해줄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면 적절한 방관이 훨씬 유익하죠.

    한국인의 인식이란게 하도 쪼여 살다보니
    남도 규율의 굴래를 씌우려는 성향이 강한편인데
    방치의 기술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그렇군요. 제가 역시 속이 좁았나 보네요 인정합니다. 그러면 최소한 화를 풀 수 있게는 해야 하는 거니까 지켜봐 주는  선에서 그치도록 하겠습니자. 조언 감사합니다.
  • 로만
    17.06.24

    ㅇㅇ 생각하고살자 건도 그렇고. 교착형이 이런 모습은 참 좋다.

    사람끼리 격 없이, 서로에게 터놓고 대화하고 가까워질수 있는.. 그속에 뜨거운 인간애가 있는.. 그런 삶을 이상으로 추구하는 나로서는, 나 자신의 감정이라든지 이익을 일정부분 양보하면서 생판 남인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는 그런 태도는 참 멋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나의 이상을 위한 기본이라 생각하고. 또한 그런 관계를 절대로 찾을수 없는 이 헬조선에서는 더더욱 드문 가치이기 때문에..


    허용 범위가 작다.. 당연하지만 정확한 표현인것 같다. 사람의 개인적 특이성이나 뭔가 세간 기준으로 '좀 이상해 보이는' 행동이나 생각이랄까.. 그런 것들의 허용 범위가 정말 작다.


    모르는 사람(예를 들면 카운터의 직원)한테 조금이라도 개인적인 얘기를 한다든가 하면, 상당히 이상한 시선으로 보며 형식적인 대화로 어서 마무리를 짓고 보내려고 한다든가.. 이부분에 대해선 여러 사례에서 상당히 느낀게 많은데 생각도 잘 안나고 말로 표현하기가 참 어렵네 생각을좀 해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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