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살면 개좆같은 특징들.
1. 99% 입시위주의 교육.
철학이나 인성교육은 개나 줘버림.말도 안 되게 높은 대하진학률, 물론 대헉도 학문을 비우는 곳이 아닌 취업학원으로 바뀐지 오래. 허울뿐인 대학 졸업장.
-> 개좆같은 서열문화의 시작.
2. 극단적인 집단주의
군생활, 회사생활, 모두의 의견과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왕따. '너가 그러고도 한국인이냐?'(난 군대도 갔다오고 세금도 다 냈는데...?) 개좆같은 회식문화. 불참시 은따됨.
혼밥, 혼술이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혼자서 무엇을 한다는 것 자체를 싫어함을 넘어서 두려워 함.
반대로 집단의 소속이 된다면 목소리가 커지고 면상에 철판깔고나대는 현상 발생.
개인주의 = 이기주의'라고 생각하는 유일한 나라.
3. 사기꾼들이 만연한 신뢰성 없는 나라.
정치인은 말할 것도 없고, 하층민들부터 사기꾼 기질이 만연함. 폰팔이 중고차팔이만봐도 쉽게 알 수 있음. 심지어 먹는 것에 대한 장난질도 서슴치 않음. 과대포장, 음식재활용, 원산지 눈속임 등 내 돈 주고도 도저히 믿고 먹을 수 있는 게 없음.
택시기사같은 하층민도 절대 손님에게 고마워하지 않고 어떻게 더 등쳐먹을까 궁리만 하는 쓰레기같은 나라.
매사에 조심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뒷통수 맞음.
오히려 당한 놈이 멍청해서 잘못이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가 통하는 유일한 나라.
4. 진로가 모두 획일화된 나라.
초중고 대학 회사춰업(혹은 전문직. 공무원)이 유일한 꿈인 나라. 이것에서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명절 날 어른들 얼굴보기조차 힘들어짐. 근데 솔직히 여기서 어긋난 애들 잘될확률 극악. 사회 자체가 실패를 받아들이지 않음. 결혼도 마찬가지.
'몇 살에 뭐해야 한다 몇 살에 뭐해야 한다.' 2살이 넘어가게 어긋나면 무조건 주변에서 안 좋은 시선을 보내는 완벽주의 나라.
꿈이라는 것도 결국 사회가, 부모가 정해준 것뿐.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고 전부가 남이 정해준 인생을 어영부영 살아가며 불행해 함.
5. 체제에 불만을 가지면 '낙오자'로 낙인찍는 나라.
한국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순간, '빨갱이', '찐따', '루저'로 표현하는 쓰레기같은 나라. 해외로 가고싶다는 생각만으로 은연 중에 매국노, 한국에서 도태된 쓰레기로 생각함.
자신들과 다른 길을 가서 성공한다면 심각한 열등감을 느끼기에질투심에 그러는 것일 확률도 있음.
6. 열등감의 나라
국가 자체가 다른 나라에 대한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음.
이것을 좀 좋은 방향으로(국력이 상승하는 방향)으로 발현하는 게 아니라, 무조건 타국을 까내리고 어이없는 국뽕을 취하게 함.
일본에 대한 열등감, 애플에 대한 열등감으로 도배된 나라.
개창렬 국산제품을 강요하는 그놈의 '신토불이'문화.
신형 아이폰 출시 직전과 직후의 인터넷 뉴스에는
기레기들의 '아이폰, 혁신은 없었다.'라는 기사로 도배되는 건 거의 연례행사 수준.
아이폰에 대한 구글하청 삼성의 열등감은 상상초월.
7. 태생부터 표절인 국가.
애국가, 태극기(일장기 표절), 헌법, 제일 큰 기업 삼성(미츠비시표절), 예술문야, 하다못해 과자하나 만드는 데도 무조건 다른 나라를 표절해서 시작하는 표절의 나라.
8. 인종차별
'흑형', '흑누나'라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서슴없이 하며 실제로도깜둥이, 파퀴벌레 등 인종차별이 상당히 심각한 나라.
그러나 해외에서 겪는 인종차별에 대해서는 눈물 흘리며 슬퍼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 국가.
성소수자, 장애인 등 여러 소수자들에 대한 편견도 존나 많은 나라.
더 많은 특징들이 있지만 손이 아프므로 그만 작성하셌음.
모두들 헬조선에서의 건투를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