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해야 미국 IT 딥스테이트 개새끼덜의 하청업체인 삼성개새끼덜과 서울 중심 개독 개새끼덜이 거짓부름 농간을 치는 것이다.
액티브 엑스를 한국인들의 모든 컴퓨터에 깔도록 강제해서는 감시할 수 있도록 만든 것도 끽해야 개독 간첩 개새끼덜과 미국법인 소유의 하청회사인 한국금융지주 개새끼덜이 자행하는 것이다. 다만 자주인라디오에게 반박을 조금 하자면 진짜 간첩은 각국의 외교부, 보건복지부, 여성위원회, 문화부, 교육부 뿐 아니라 제1금융권 개새끼덜에게도 포진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제1금융권 개새끼덜은 아마도 액티브 엑스로 한국인들의 컴퓨터를 감시할 수 있는 수단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국회의원 개새끼덜이 법을 바꾸지 않아서라는 핑계를 대면서 말이다. 민주당 개새끼덜은 또한 법을 바꾸지 않아서 표리부동하게 굴 것이고 말이다.
그리고 금융권 개새끼덜이 깔라는 필수 보안프로그램에 안철수 개새끼가 세운 안랩의 Ahn Safe Transaction프로그램도 있다는 것. 그 안철수 개새끼가 한국의 양당집단이 독점하고 있는 한국 국회에서 한자리 궤차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더러운 매국노가 한국의 국회의원이라는 것이다.